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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데모닉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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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모닉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교학사 교과서 (모바일 불가) pdf [새창] 2014-01-08 15:03:58 2 삭제
    실제로 내용을 읽어보는 건 처음인데 얼마나 심각한지 보려고 몇 군데만 읽어보았는데 정말 심각하네요..

    제주 4.3사건 부분에서 정부, 미군의 초기 과잉 대응 및 진압은 빼놓고 봉기로 인해 경찰과 우익 인사들이 무고하게 살해당했다고 써놓질 않나,

    이승만이 농지 개혁일 성공적으로 이루어 농민들이 자기 땅을 가지게 되어 농민들이 이승만 정권의 지지 세력이 되었다거나 ㅋㅋ 가관이네요

    몇 군데 읽지도 않았는데 .. 책 전체가 이럴거라고 생각하니 끔찍
    29 프레이저 보고서에 관하여 궁금한 점. [새창] 2014-01-08 11:30:00 0 삭제
    동영상과 실제 프레이저 보고서의 내용은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28 진중권 [새창] 2014-01-08 08:52:58 1 삭제
    진중권씨가 이런식으로 폄하될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27 일베유저 윤서인의 생각 [새창] 2014-01-08 08:44:23 13 삭제
    스스로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되겠다고 하니.. 내비둬야죠 ㅋㅋ
    26 정말로노무현의부동산정책은 실패 했었나? [새창] 2014-01-07 22:41:15 0 삭제
    직접 쓰신 글인가요? 정리가 잘 되었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6:45:06 0 삭제
    변호인이라는 30년도 더 된 이야기가 왜 지금에도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지, 또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은 박근혜의 성공을

    기원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5:44:04 0 삭제
    신청합니다!
    23 민영화가 무조건 나쁜건지 [새창] 2014-01-07 10:57:06 0 삭제
    민영화는 무조건 나빠! 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현 정부의 문제 인식과 그 해결책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될 뿐이죠..
    22 민영화가 무조건 나쁜건지 [새창] 2014-01-07 10:53:36 0 삭제
    일단 민영화 논란의 대상인 코레일에만 한정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2008년 이후로 코레일 자체적인 경영 혁신에 힘입어

    꾸준히 영업적자를 줄여오고 있었습니다. 다만 코레일의 부채가 늘어난 것은 중앙 정부의 정책적 실패를 코레일이 떠맡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천 공항 철도나 용산 개발 같은 것들요. 즉 원인 분석부터가 틀렸는데 경영 혁신을 위해 독점적 산업의 위험성을

    감수하고서라도 민영화 해야한다는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1 민영화가 무조건 나쁜건지 [새창] 2014-01-07 10:40:44 0 삭제
    민영화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거 담배인삼공사 등 굳이 국가가 운영할 당위성이 없는 부분에 대한 민영화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전, 철도 등과 같은 기반서비스 산업은 어느정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국가에서 운영할 필요성이 있는 산업들이라는 겁니다. 독점적 형태가 될 수 밖에 없는 산업이기 때문에 그런 최악을 피해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죠.
    20 안철수에 대한분석 [새창] 2014-01-07 10:11:17 2 삭제
    o너나잘해o // 비슷한 생각이네요.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야당들의 이합집산이 시작될텐데

    거기서 안철수신당이 정치적 스탠스를 어떻게 취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질 것 같네요.
    19 안철수에 대한분석 [새창] 2014-01-07 09:33:47 4 삭제
    어제 jtbc 9시뉴스 인터뷰에 윤여준씨가 나와서 자신도 인정한다고 한 부분이 안철수씨가 여태까지 정치 하겠다고 나선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이 해 나갈 정책적 방향이나 윗 분들이 말씀해주신 (소위 간본다는 것)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밝혔죠.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아직 창당도 못하고 순수 안철수라는 개인의 이미지 만으로 허구의 지지율만이

    존재하는 상황인데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게 사실이네요
    18 베오베간 좌파, 우파 글을 보며 느낀점 [새창] 2014-01-07 01:24:07 0 삭제
    카드깞줘체리 //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 베오베간 좌파, 우파 글을 보며 느낀점 [새창] 2014-01-07 00:39:49 0 삭제
    카드깞줘체리 // 순수한 맑스주의는 레닌주의보다는 오늘날 사민주의에 가깝다는 말씀이신가요??

    러시아가 마르크스의 이론과 맞지 않는(자본주의가 성숙하지 못한 농업국가, 제정국가) 국가여서 원래의 마르크스주의와 조금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마르크스주의 자체가 오늘날 사민주의와 유사한 방향이었는지는 몰랐네요.

    아니면, 독일을 포함한 주변 국가의 사회주의자들이(볼셰비키 등 공산주의 혁명을 주장한 사회주의자들은 제외하고) 마르크스의 이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민주주의의 긍정적인 부분을 버리지 않고 수용하여 발전시켰다는 편이 맞는 건가요??
    16 베오베간 좌파, 우파 글을 보며 느낀점 [새창] 2014-01-07 00:15:27 0 삭제
    예전에 얇게 배운 것들 떠올리면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실제 사회주의자(내지는 공산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의미 구분이 모호하고

    서로 조금은 다른 뜻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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