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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15:34:13	1	삭제
		자신들이 모르는 술버릇이 있을지도 모르죠 주사가 심할수도 있고 신입생일때는 무슨짓을하든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선배들이 있답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하고 취하게 해서 자신 술버릇이 무엇인지 알수있고 고칠수 있게 만드는거죠 받아주는 사람있을때 다 하고나서 아 이러면 안대는구나 깨닫고 바꿔야죠 나중에 사회나가서 처음으로 자신 주사 알고 주사부리고 지랄 하문 누가 받아주지도 그리고 알려주지도 않고 뒤에서 까기만 한답니다 그런거 예비하기 위해 술먹이는 분위기가 일어난거죠 그리고 후배가 술먹고 힘들어하고 죽어갈때 선배가 챙겨주고 하면서 더친해지는겁니다 술마시면서 친해지는것도 잇지만 그담으날 해장국 사주면서 챙겨주고 맥이는것과 더불어 에프터 까지 하문서 친해지는거죠 다 후배를 위한 배려와 친해지고픈 마음입니다 조금은 변질된게 많긴 하지만요 ㅡㅋ
	36	술 자리 최악의 매너는? [새창]	2005-12-16 15:34:13	22	삭제
		자신들이 모르는 술버릇이 있을지도 모르죠 주사가 심할수도 있고 신입생일때는 무슨짓을하든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선배들이 있답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하고 취하게 해서 자신 술버릇이 무엇인지 알수있고 고칠수 있게 만드는거죠 받아주는 사람있을때 다 하고나서 아 이러면 안대는구나 깨닫고 바꿔야죠 나중에 사회나가서 처음으로 자신 주사 알고 주사부리고 지랄 하문 누가 받아주지도 그리고 알려주지도 않고 뒤에서 까기만 한답니다 그런거 예비하기 위해 술먹이는 분위기가 일어난거죠 그리고 후배가 술먹고 힘들어하고 죽어갈때 선배가 챙겨주고 하면서 더친해지는겁니다 술마시면서 친해지는것도 잇지만 그담으날 해장국 사주면서 챙겨주고 맥이는것과 더불어 에프터 까지 하문서 친해지는거죠 다 후배를 위한 배려와 친해지고픈 마음입니다 조금은 변질된게 많긴 하지만요 ㅡㅋ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03 19:33:03	0	삭제
		이거참 저를 포함해 많은사람들 로긴하게 만드는글이군요 흠... 저도 뭐 잘생겼다라는 표현의 반대의 말을 얼굴에 붙이고 다닐만한 얼굴을 목위에 달고 다닙니다 그래도 여지껏 잘 살아왔고요 여자친구도 사귀어보고... 대학생활에서는 여자학우들과는 님처럼 비슷하게 친하게 지냅니다 남자가 여자학우에게 하는게 조금 다를뿐이죠 님은 남자처럼 그렇게 지내지만 저는 그냥 편한 많이 도와주는 그런친구로서 ㅋ 다른점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저는 님처럼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얼굴이 못생겨도 몸이 안대도 그런걸 신경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남자니까 뭐 그런다 어쩌고 이런 리플은 거부합니다 여자만큼이나 요즘 남자들의 외모 외관 따지는거는 기정사실화 되어있구요 까고 말해서 남자 회원들이 좀 많을뿐이지 추남가지고 꼬고 까는 여자들도 비등한 숫자로 많다ㅡㄴ거죠 그런거 볼때마다 저도 가끔 거울을 보지만 그걸 극복하고 이겨보려는 노력을 한번쯤 해보지도 않고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건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보네요 저도 결혼은 포기했습니다만 인생을 아니 제 자신을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6 02:26:18	0	삭제
		후지와라노 사이도 케릭 아님? 아님 말고 -_-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8 23:07:42	0	삭제
		당신은 초딩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초등학생이네요 그친구에게 가장필요한것은 친구입니다 힘이 되어주세요 제 친구도 수능 50일전즈음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많이 힘들어했지만 언제나 남는건 친구더군요 지금은 잘 지냅니다 그상황과 비교할수 없는 일이 될수 있지만 정말 잘 극복했으면 좋겠군요 삼가고인의영복을 빕니다
	32	쓰레기 같은 삼수생 [새창]	2005-06-25 10:53:14	0	삭제
		저는 재수해서 대박내가지고 대학간사람입니다 다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됬죠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앉아서 힘들고 지칠때 많습니다 특이 이맘때쯤 덥고 힘들면 다 때려치우고 싶고 집중도 안대죠 그럴때는 잠시 공부를 멈추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모습과 그곳에서 내가 다니며 정말 대학의 로망을 다 펼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자신이 하고싶었던 일, 행동, 그런것들을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것을 위해 다시 공부를 해야한다고 마음을 다잡으시고 다시 공부 하시면.. 그나마 집중에 도움될것입니다 저도 힘들때 지금 다니는 대학 상상하며 대학생 모습상상하며 마음 많이 잡았었습니다 화이팅~~ 이구요 열심하셔서 꼭 나중에 좋은소식이 들리길
	31	쓰레기 같은 삼수생 [새창]	2005-06-25 10:53:14	3	삭제
		저는 재수해서 대박내가지고 대학간사람입니다 다들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됬죠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앉아서 힘들고 지칠때 많습니다 특이 이맘때쯤 덥고 힘들면 다 때려치우고 싶고 집중도 안대죠 그럴때는 잠시 공부를 멈추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모습과 그곳에서 내가 다니며 정말 대학의 로망을 다 펼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자신이 하고싶었던 일, 행동, 그런것들을 하고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것을 위해 다시 공부를 해야한다고 마음을 다잡으시고 다시 공부 하시면.. 그나마 집중에 도움될것입니다 저도 힘들때 지금 다니는 대학 상상하며 대학생 모습상상하며 마음 많이 잡았었습니다 화이팅~~ 이구요 열심하셔서 꼭 나중에 좋은소식이 들리길
	30	씨에틀의잠못이루는밤+_+ [새창]	2005-06-20 18:42:22	0	삭제
		랑카스가생각나는건 나뿐인가...;;;
	29	수야스토리 - 분홍색커튼 [새창]	2005-06-14 17:19:42	5	삭제
		음..그림이 안나오는게 우리뿐인가요?
	28	휴대폰요금50%할인 [새창]	2005-06-08 01:20:53	0	삭제
		토스시스템이 없어진것을 한탄하는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고 몰아가시면서 욕하시길..
	27	진품명품에서의 욘내쪽팰림 [새창]	2005-06-08 01:18:23	3	삭제
		언제적 자료인지... 논란이 많았던 자료로써 아무래도 노비문서를 가지고 있었던 양반 집 자손임이 유력하지 않을까용
	26	(구)멜랑꼴리 [새창]	2005-05-03 23:43:32	0	삭제
		내이름이자나;;
	25	갑자기 기억난 이노래.. 아시는분? [새창]	2005-03-13 21:28:58	0	삭제
		즐거운아이 군요~ ㅋㅋ 짤방에 남자가 끼어있다니...저 남자는 무엇인고
	24	고3생활 일주일 해본결과... [새창]	2005-03-12 23:05:31	2	삭제
		고삼 40일조퇴 30가량 토낌 결석무로 죽어라놀고 1년재수해서 교대갔음.. 젠장.. 재수하삼
	23	고3생활 일주일 해본결과... [새창]	2005-03-12 23:05:31	2/4	삭제
		고삼 40일조퇴 30가량 토낌 결석무로 죽어라놀고 1년재수해서 교대갔음.. 젠장.. 재수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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