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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여자친구가 생긴뒤로 잃은것이 너무 많습니다. [새창]	2007-06-18 02:51:06	0	삭제
		10R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14 05:18:40	0	삭제
		이런 개념리플이 달린 글은 베오베 가야합니다 여러분!
	95	2007년 6월 3일,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빌려봤는데.. [새창]	2007-06-04 01:46:27	0	삭제
		일단 추천은 햇으니 연락처....
	94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것 [새창]	2007-05-25 03:13:20	2	삭제
		과학실 의자..
	93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것 [새창]	2007-05-25 03:13:20	7	삭제
		과학실 의자..
	92	[황당] 으악~ 교사가 남녀 학생 앞에서 자위행위 [새창]	2007-05-23 04:29:59	0	삭제
		저런 10알nom 때문에 예비교사들까지 싸잡아서 욕먹는겁니다.. 후... 잘라버려야지 저런것들은.. 무얼잘라낼지는.. 알아서 생각들..
	91	진로결정앞에서....현실이랑...꿈 [새창]	2007-05-09 02:03:52	1	삭제
		제 친척동생하고 비슷한 상담이네요 친척동생은 부모님의 반대에 휘말려..꿈을 접었지만 그래도 재기를 노리고잇네요 제가 해준말은 하나뿐이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할수있다면 꿈을 선택하고 아니면 현실을 택하세요 난 미친듯이 할수있어 라고 단순히 생각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좌절의 위기가 찾아와도 힘들어도 요리칼을 도구를 놓지 않을 요리때문에 하루에 밥을 먹기 힘들정도로 힘들어 지더라도 끝까지 꿈을 위해 노력할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꿈을 택하세요 정말 저지경까지 가면 .. 뭐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그거네요 어중간한 마음으론 꿈을 선택하지마세요 부모님이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니.. 하지만.. 꿈을 선택한다는것 할수잇다면 정말 부럽네요 그런 의지가 있고 선택을 하시길 개인적으로는 바랍니다
	90	재수생입니다.... [새창]	2007-05-09 01:59:26	1	삭제
		모의고사? 훗 수능 시험 컨디션 조절하는거라 생각하세요 수능과 모의고사는 다릅니다 하지만 문제 푸는것 똑같죠 모의고사 적게 나왔다고 덜덜 하지말고 잘나왔다고 아싸 하지말고 덤덤하게 보세요 진퉁이는 수능입니다 거쳐가는 관문이라 생각하고 공부하는거라 생각하고 그냥 틀린거 이문제 답을 왜 이렇게 써서 틀렷나 보지말고 전반적인 문제 흐름이나 바탕 지식을 뭘 잘못알았나 확인을 하면서 모의고사를 공부의 하나의 방법으로만 생각하세요 모의고사를 기다리며 공부하고 떨면서 기다리고 하면 망칩니다
	89	첫사랑이 대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새창]	2007-05-09 01:56:16	1	삭제
		졸라 멋지게 다니세요 내가봐도 x발 난 졸라 멋지네 라고 느낄정도로 전 당하고 못삽니다 다른이들과 비슷하게 대하며 조금은 덜 하며 당당하게 졸라 멋지게 사세요 그사람이 인연이라면 다시 이루어 질테고 아니면 후회하게 지금 가지고 있는 기대감은 훌훌 버리고 아예 딴사람 보듯이 새로 하던지 아님 후회하게 해주세요
	88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07-05-09 01:54:22	1	삭제
		지역도 똑같네.. 형님 힘내세요
	87	그냥 [새창]	2007-05-09 01:53:24	1	삭제
		좋아하네요 3번째분이 조금 날카롭지만 맞는말이긴합니다 후회할수도 있구 안할수도있으니 신중히 하세요
	86	도와주세요 ......... [새창]	2007-05-09 01:52:07	0	삭제
		몸에 힘이 넘치시네요 운동을 하세요 복싱 검도 화를 운동으로 푸시길 추천해드려요 미친듯이 야밤에 운동장을 달리면서 푸시고 미친듯이 손에 피가 날정도로 샌드백을 치시고 손이 빠질정도로 목검을 휘두르시고 운동을 하세요 이유없는 화와 감정때문에 나중에 후회할 일을 하지 마세요 나중에 운동해서 좋아진 몸을 보면서 피식 웃을수 있게 하세요
	85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새창]	2007-05-09 01:49:34	1	삭제
		햇볕을 받으러 밖을 나가세요 해를 보면 우울증이 줄어든답니다 라고 의사선생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햇볕이 모토가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게 모토인거 같더라구요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부비대며 지내다보면 생각할틈이 없더라구요 끝나고 집에 와서 혼자 있으면 우울해 집디다 혼자 앉아서 컴터 하구 이것저것하구 쉬는날이면 맨날 집에만 있고 그러다보면 계속 우울해요 현대 사람들은 누구나 우울증이 조금있죠 집에서만 활동하니까 그렇다 하데요 밖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화나는일도 있고 재미잇어서 배꼽빠지게 웃을일도 잇고 슬플일도 있고 여러가지 다난 합니다 그렇게 생활을 하면 우울할 겨를이 없이 딴 감정들이 치고 들어와 우울증이 줄어 들긴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다면 웃는 도중에 웃으면서 아.. 이건 아닌데 라며 우울증이 희노애락 감정에 치고 들어오기도 해요.. 그정도라시면 상담을 추천해드리는데 우선은 매일같이 오유를 보고 혼자 안대지안대지 하지 마시고 오유를 끄고 컴퓨터를 끄고 밖에 나가 친구를 만나고 친구를 만들고 영화도 보고 놀러도 가고 햇.볕. 을 좀 쐬세요
	84	난 도대체 왜 이러지.. [새창]	2007-05-09 01:43:15	1	삭제
		이건 내가 선배니까 편하게 말할께 내가 남자들끼리도 상담 많이 해줘 이유는 독설로 확 깨게 잘해주거든 욕하면서 말이야 근데 친구가 아니니까 심하게는 못하겟다 형말 잘들어 넌 대단한 놈이야 너 아니면 만들어 낼수 없는걸 만들수가 있거든 너뿐이 만들수가 없는것들이 있어 뭔지 알아? 바로 네 이름이 뭔지 모르겟지만 니 이름 세글자 OOO가 자신있게 내뱉은 ~~~~~~란 말한마디 이건 너뿐이 못만들어 내지 않아? 이세상에 너란 존재는 하나뿐이고 자신있게 살아도대 바보 처럼 살으라고 태어났겟니? 난 원래 안대니까 원래 이러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주변에서도 니가 어쩌다 말하면 잰 뭐 안돼 어쩌다 그런거니 신경쓰지마 라구 생각하고 무시하는거야 그럼 넌 또 안하니까 그걸 주변은 알고있으니까 쟈는 무시하면 안해 무시해버려 하는거지 계속 말해 자신있게 니 자신에 대해서 니 이름 석자에 대해서 자신을 가지란 말이야 쪽팔려? 뭐가 쪽팔려 내가 당당히 말하는데 쪽팔리게 하면 그냥 까 지던 이기던 아 네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구나 형 말 잘들어 형 키 170이야 몸무게 씨..... 통통한편이야... 그래그래 좀 나가 얼굴 시커매가지고 안경끼고 졸라 못생겼어 무섭게 생겼어 첫인상 개쉣이야 다들 나한테 그래 처음엔 아니었다고 나도 알아 거울보면서 아... 너 뭐냐 그래서 나도 너처럼 그랬어 난 원래 안대.. 내가 그렇지뭐.. 그리고 막 가슴속에 비수처럼 뭐든지 꽂혀있고 아직도 그래 10년전에 실수해서 개쪽팔린건 아직도 기억나 아주 생생히 혼자 생각하면 졸라 쪽팔려 혼자 얼굴 벌개지지 근데 성격을 완젼 바꺼버렸어 하루 목욕탕 거울보는데 병신같은거야 그래서 생각했지 난 대단한넘이다 대단한넘이다 내가 할수있는걸 찾았고 난 잘했어 지금? 내가 말했지 아직도 너처럼 혼자 끙끙앓는다고 나도 졸라 약해 근데 바깥은 다르지 누구든 날 쉽게 보질 않아 주도성 있구 한성격 해 좀 잘못 발전 하긴 한거 같은데 그래도 누구도 나한테 쉽게 못하고 난 어딜가든지 당당하지 그렇다고 혼자 안하무인도 아니어서 여기저기 욕먹고 다니지도 않아 내 실수 내 잘못 내가 비수에 꽂혀서 가지고 다니니까 그런짓은 못해 당당하고 화끈하고 불같고 그래도 사람들한테는 잘해 개같이 행동은 안하지 지금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재학중이고 졸라 잘살고잇어 네 성격? 조금만 고치면 장점이야 그 성격때문에 사람들한테 함부로 안하고 조금만 당당하고 개방적이고 발랄하게 바꾸면 여러사람한테 인기있는 사람이 될수있어 너무 섯불리바꾸려고 하지마 소수 몇명만 우선 친구를 사귀어봐 그리고 그사람들을 재밌게 만들려 노력하고 네가 없으면 안대게 하고 그 사이에서 중심이 되어봐 막무가내로 앞장서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뒤에서 후원하면서도 내 의견에 따라갈수도 있듯이 그건 네가 노력할일이야 그러다 보면 네가 아는 주변 사람들이 네 주변에 있을꺼야 스스럼없이 말하고 웃으며 놀면서 상처는 주지 않고 자연스레 상처를 안받으니 입소문이 퍼져 네주변은 북실북실할꺼야 네 성격 때문에 그러면서도 넌 좀 외로울수 있어 그건 또 네가 극복해야대 그 주변에 많은 사람들중에 정말 너를 필요로 하고 너도 필요한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거든 그사람을 보면 대는거야 형은 자살기도 까지 햇다가 그 친구 때문에 잘 다니고 있어 뭣하면 형이랑 연락 하고 싶다면 리플 남겨도 좋아 옛날 나를 보고있어서 도와주고 싶거든 근데 연락해서 만나보니 내가 동생 대잇는거 아닌지 몰라? ㅋㅋ 너무 앞서 나갔는지 모르지만 네 이름 석자에 자신을 가져봐 네이름을 지은 사람이 당당해질수 있도록 형은 내 이름을 최고로 자부해 그래서 뭐든지 내이름을 걸고 약속하는건 지키고 진실말을 말하고 내 이름을 억만금보다 더 소중히 여겨 신을 믿는데 신 담보를 세울수 없자나 대신 내 이름을 담보로 잡는거지 난 내이름이 자신있으니까 아니 이름이 아니라 내 자신이 자신있으니까 너도 변하길 바래 졸 길게 썼네 화이팅
	83	근 2달동안 100만원 넘게 썻네요.. [새창]	2007-05-09 01:23:29	2	삭제
		대학생 돈쓰는거 하루에 밥 2끼? 한끼에 3000원 하루에 6000원 한달에 18만원 하루에 3끼 27만원 젤 싸게 영양실조 걸리게 먹으면 저렇게 씁니다 밥만먹고 산다면 죽어요 고기도 가끔 섭취해야죠 그렇게 한달에 30이네요 가끔 애들이랑 술 먹습니다 술먹으면 만원 주말에 꿀떡한잔 빠라삐리뽀 한주에 딱 만원씩만 4만원 미친듯이 돈 안쓰고 살면 한달에 35쓰네요 문화생활은 좀 해야지 않겠습니까 영화 한두편 보고 자취하니 세금나오네요 진짜 안쓰고 안써도 50은 쓰게 되네요 여자친구 잇으면 데이트 하고 이것저것 하고 하다보면 훌떡 넘어갑니다 한달에 50이면 적게 쓰는거죠 책사고 이것저것 하고 과제한다고 프린트 하고 공부가 날 힘들게해서 한잔 좀 걸치고 공부 하다 자판기 커피나 음료수 마시고 더우니 아이스크림이나 그냥 살아도 50인데 저정도 보고 우리나라 대학생 돈쓰는거 한심합니다 라는 리플을 다시면 안대죠 증말 미친듯이 쓰는 대학생 글이나 그런자료에나 달 리플을 여기다시긴 ㅡ,.ㅡ 전 3학년때 후배들 밥 사주고 챙겨주고 술 만이 먹어서 약도 사주고 해장도 시켜주고 하다보니 한달에 300 쓰덥디다 -_-a 좀 많이 놀긴했죠 한달동안 서울 인천만 안벗어나고 안가본데없으니... 그래도 알아서 벌어서 씁니다 대학생들 돈쓰는거 싸잡아 욕하지말고 돈없는 대학생 노려서 돈버는 물가나 어른들을 욕하세요 개념없이 돈쓰는 대학생들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욕하고 자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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