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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03
    방문 : 8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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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영어단어장... 일발장전 [새창] 2007-07-07 15:06:41 0 삭제
    행군중에.. 단어장공부라 이야 참신하네요

    그런의미에서 여성직장인들도 임신중에도 나와서 일하는게
    업무를 더 많이볼수있으니 좋네요
    옛날에는 밭갈다가 순풍순풍 애들을 낳으셨다는데
    회사에서 순풍순풍 낳아야죠
    생리휴가는 무슨 그시간에 일을해야 돈 많이벌죠......


    후.... 좀 서로서로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면 안대나
    111 이런게 남자답나요? [새창] 2007-07-05 11:38:40 0 삭제
    애는 욱해서 칼들고 웃는건가
    110 맹금류새의5초안에 사자 때려잡기 [새창] 2007-07-05 11:37:47 0 삭제
    死雌

    죽은..암컷.... 일리가 없자나!
    109 운영자님 요즘 방문이 너무 뜸하신거 아닙니까....ㅂㅅㅇ [새창] 2007-07-05 03:04:15 1 삭제
    병신아 로 기대하고 들어온건 나뿐인가
    108 어이쿠;;;이게 대체 슴가야 수박이야... [새창] 2007-07-05 03:00:29 0 삭제
    한번 본거 같았는데.... 또 수박이겟지 하고 들어갔더니

    어익후 슴가네 라던글......-_-a
    107 헤에... 짱잘하네 [새창] 2007-07-02 02:50:25 0 삭제
    아는 형 동생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__)
    106 차이 [새창] 2007-07-01 04:31:47 0 삭제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처음본글에서 리플보기전까진


    위에사람 남자인줄알앗는데.....

    그림이 눌리니 원숭이네....
    105 고리대금업자 시다바리 였습니다.. [새창] 2007-06-26 18:28:10 0 삭제
    일단추천
    104 밀양 쓰레기 라고 댓글 단 놈 봐라. [새창] 2007-06-19 02:10:46 0 삭제
    빙고
    103 당신이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이유. [새창] 2007-06-18 03:19:38 2 삭제
    덤덤하네요..

    벌써 받아드렸기때문일까

    돈때문에 그리고 사랑때문에

    미쳤던적이 있어서..
    102 당신이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이유. [새창] 2007-06-18 03:19:38 1 삭제
    덤덤하네요..

    벌써 받아드렸기때문일까

    돈때문에 그리고 사랑때문에

    미쳤던적이 있어서..
    101 진지하게.. 진도에 대해 고민 입니다... [새창] 2007-06-18 03:16:46 6 삭제
    웬 진도에 대한 고민이....
    일단 사귀는 상황에서 엔조이 입니까 라고 묻긴 뭐하지만
    그런느낌이 팍나버리는데 ㅡ.,ㅡ;;
    아니면 주변 애들한테 쪽팔린거? ;;;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그냥저냥 좋아하면 진도는 싸악 알아서 빠집니다
    일단 머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그냥 키스 하다 거의 양팔로 안고하니까
    필받으면 사알짝 오른손 으로 쓰다듬으면서 앞으로 빼네요
    그담엔 알아서 여자친구가 기분좋게 무빙을....-_-a
    여자친구가 빼면 싫어? 으응. 난 좋은데 ~_~ 알았어
    하구 빠질떄도 있고 에이 가마있어봐 하면서 진도 뺄때도있고
    그건 여자친구 성격에 따라 적절히 대처..

    난 진도를 진로로 잘못 읽구 들어와서
    무슨 소리를.. 하고가는거지..;;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18 03:07:58 0 삭제
    아 내 답글에 또 불만을 가진애들은 이런말 하겠지
    고딩때도 내가 돈벌어서 용돈안받고 다녔다고
    형도 마찬가지야 ^^ 형 잘벌땐 한달에 150도 벌고 다녔어
    차곡차곡 모아서 통장에 천단위를 찍은적도 있었고
    노는걸 워낙 좋아해서 놀기도 하고 했지만
    재수학원비도 내가 몇번 내고 할정도로 무의미 하게 쓰지도 않았어
    근데 용돈 조금 버는거 가 다가 아니잖니
    부모님한테 숙박비 내는거도 아니고 용돈 조금 벌고 쓰는거로 생색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해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18 03:05:12 1 삭제
    내가 형이니 나도 말놓을께 ^^
    교대 4학년 재학중이야 뭐.. 나도 하고싶은거 많아서 중간에 그런것들 하느라
    1년 휴학하고 아니 그냥 학고 때리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해서
    1년 더 썩어야 선생님을 할수있을꺼야
    내가 왜 교대에 온줄 알아?
    나도 음악이 엄청 좋아 매일 엠피스리는 귀에 떠나지 않고
    집에선 하루종일 노래가 흘러나오지
    인디 밴드 보컬 출신이고 지금도 가끔 거기서 노래부르고 놀곤해
    1년 놀은거도 그거때문이지
    고2때까진 정말 그거 하려고 공부도 안하고 놀고했어
    근데 친구가 그러더라 니가 하고싶은거 있지 않느냐
    니돈벌어서 해라 일단 대학가고
    너무 큰 충격으로 다가왔지 내인생 내껀데 내가 하고싶은거 해야지
    라는생각으로만 살아왔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대학교 가기 전까진
    내 인생 부모님 돈으로 하는거드라?
    그래서 무조건 부모님 말씀따라 하라는건아니야
    일단 니가 대학가서 좋은 직장 잡구
    아니면 돈을 벌수있는 기반을 마련하든가
    그렇게 해서 니 돈으로 니가 하고싶은걸 하는걸 추천하고싶어
    회사 다니면서 직장 밴드도 있자나?
    그런거 말고 제대로 하고싶다면
    대학다니면서 중간중간 계속 연습하고 노력하고
    돈을벌수있는 생활에도 매진하고 니 꿈에도 매진하고
    또 대학 밴드 들어가면 되자나? 서울시립대 동아리 공연보는데
    정말 멋지더라 공부와 꿈 두가지 잡는사람들이 보이더라고
    나도 아이들이 좋긴해 그래서 선생님을 택한거긴하고
    그러면서 내가 내돈 벌면서 음악할꺼야
    노래부르는거 좋아서 노래부르는 동아리도 하고있고 말이야

    - 네가 하고싶은걸 해 대신 부모님께 의지하지말고 자립하고 해
    인생은 꿈이 다가 아니야 꿈말고 필수요소를 꼭 잡고 나아가도록해
    대신 다른손에서 꿈을 놓지는 않았으면해 공부 열심히해라
    너같은 후배 한명 들어왔으면 좋겟다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하게 -
    98 가식 + 허영 싸이월드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07-06-18 02:53:05 0 삭제
    전 잘났습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나를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문제인가용

    글쓴분은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안합니까

    누구나 개개인은 다른 누구만큼 잘났습니다

    그렇기에 글쓴분말씀처럼 다른 잘난 누굴 까는거도 안좋지만

    지금 당신도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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