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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수학여행[실화] [새창]	2008-07-13 23:44:42	2	삭제
		귀신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오한이 오고 쌀쌀하면 옆에 귀신이 왔다고들 하졈 교회에서 아는형이랑 셋이 밤새면서 귀신이야기 하다가 형이 저말을했었는데 불현듯 셋이 동시에 부르르 떨면서 오한을 느껴서 급하게 퇴마성향을 지닌 ccm을 틀었던 기억이 있음
	201	시술날짜잡았습니다 [새창]	2008-07-08 10:38:54	0	삭제
		문신을했습니다. 왼쪽어깨에 살짝 연하게 했구요 기본적으로 피부가 안좋아서 ㅡ,.ㅡ 잘 안나오더라구요 나이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편견이 심하다 하더라도 어르신들문제이지 지금은 많이 바뀌곤 있습니다. 문신있다고 혀차고 수근대고 이러진 않죠 막용한마리가 꿈틀대고 이런거 아닌이상은 -0- 뭐 그런문신도 그냥그냥 어 문신이네 이러고 넘어갑디다 그리고 문신하는거에 이런저런말씀들 많은데 일단 저나 제주변 문신을 한 지인들 이 말하는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목걸이 이쁜거 하고 반지 하고 이쁜 안경 찾아서 맞추고 쓰고다니듯이 그냥 문신을 악세사리로 생각하고 하고 다니는거입니다. 누구를 보여주기위해 하는것도 아니고 투자하는것도아니고 뭔가를 얻으려고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이죠 평생 간직할수있는 나만의 악세사리 저도 왼팔에 햇는데 반팔티 입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전혀없습니다.
	200	잠이 확 깨는 신문기사 [새창]	2008-07-08 10:31:17	0	삭제
		그래서 엠티때 술많이 먹은친구가 자면 옆으로 돌려주죠 -0- 진짜 누워자다간 저런 경우가 발생합니다 대학엠티에서도 저런사고가 몇번있었구요 우스갯소리로 볼케이노라고하는데 후배들이 그러는거 보기도 몇번봐서 바로바로 옆으로 돌려주기도했습니다. 술먹고 누워자면..위험해요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199	군대실화2 [새창]	2008-06-29 23:45:14	0	삭제
		이해안가는 부분이 몇개있지만 ㅡ.,ㅡ 글쓴분이 아니니.. 암튼 개미굴을 부셧더니 부신사람 모양의 귀신아 나타난거? 전래동화인듯 -_-a 글을 좀만 더 잘썼더라면;;
	198	군대실화2 [새창]	2008-06-29 23:45:14	0	삭제
		이해안가는 부분이 몇개있지만 ㅡ.,ㅡ 글쓴분이 아니니.. 암튼 개미굴을 부셧더니 부신사람 모양의 귀신아 나타난거? 전래동화인듯 -_-a 글을 좀만 더 잘썼더라면;;
	197	포경에 관한 확실한 답변좀요..ㅠㅠ [새창]	2008-04-22 04:47:58	0	삭제
		안하는게 좋죠 대신! 깨끗하게 유지 해야한다는거 라프Ω << 님이 잘 말씀해주셧네요 안하고 잘만 씻는다면야.. 전 맹장수술하고 깨어보니 고래가 잡혀있더군요..OTL 어쩐지 맹장수술하는데 전신마취 시키더라니.... ㄷㄷ
	196	전..정말 남자 보는 눈이 없는것 같아요..ㅠ [새창]	2008-04-22 04:43:13	0	삭제
		만약에 진짜 주말에 뜬금없이 친추해도=_= 반겨주실분 남겨주세요ㅋㅋ 아는사람&친구는 많을수록 좋다고생각해요 (``) 요런거 좋아라해서ㅋㅋ [email protected] 쓸데없는 사소한 고민상담 좋아합니다 ㅋ 25이구 남녀 가리지 않고 친구 환영 어?! 친구 사귀는데 나이는 숫자일뿐입니다 어?!
	195	전..정말 남자 보는 눈이 없는것 같아요..ㅠ [새창]	2008-04-22 04:43:13	0	삭제
		만약에 진짜 주말에 뜬금없이 친추해도=_= 반겨주실분 남겨주세요ㅋㅋ 아는사람&친구는 많을수록 좋다고생각해요 (``) 요런거 좋아라해서ㅋㅋ [email protected] 쓸데없는 사소한 고민상담 좋아합니다 ㅋ 25이구 남녀 가리지 않고 친구 환영 어?! 친구 사귀는데 나이는 숫자일뿐입니다 어?!
	194	실제로 쓰이는 심리테스트..=ㅂ= [새창]	2008-04-16 17:50:52	1	삭제
		뭥미 나는 다리위에 있는 거북이 뱃속에서 열쇠를 찾았다 -_-a
	193	간만에 찾은 추리문제. [새창]	2008-04-08 01:39:31	16	삭제
		예전에 들은바로는 남자가 청황색맹이라고 하던데요 머 오전에 치과 진료를 예약하고 청색볼펜으로 오천원권지폐에 표시했는데 꺼내고 보니 식별할수없어서 초등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색맹맞는지 물어보고 맞다니까 못믿어서 옷가게가서 옷삼 봄옷이라 다들 화사할꺼니 옷사고 점원한테 물어보면 대충 확실해질테니까 거기서 자기가 청황 색맹임을 알게되고 화가로서 자질이없음을 인지하고 투신자살 -_-a 하두 친구들끼리 싸웠던 문제면서 한녀석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뽑아온 제일 근접한 답안이라고해서 조금 자세하게 기억이 나네요
	192	간만에 찾은 추리문제. [새창]	2008-04-08 01:39:31	30	삭제
		예전에 들은바로는 남자가 청황색맹이라고 하던데요 머 오전에 치과 진료를 예약하고 청색볼펜으로 오천원권지폐에 표시했는데 꺼내고 보니 식별할수없어서 초등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색맹맞는지 물어보고 맞다니까 못믿어서 옷가게가서 옷삼 봄옷이라 다들 화사할꺼니 옷사고 점원한테 물어보면 대충 확실해질테니까 거기서 자기가 청황 색맹임을 알게되고 화가로서 자질이없음을 인지하고 투신자살 -_-a 하두 친구들끼리 싸웠던 문제면서 한녀석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뽑아온 제일 근접한 답안이라고해서 조금 자세하게 기억이 나네요
	191	제가 노래 부를때 내는소리가 진성인가요? [새창]	2008-04-03 03:58:40	0	삭제
		목에 힘을주고도 올라갈수는 있죠 제..저급샤우팅...정도랄까 뭐 성악까지는 못하더라도 밴드생활하면서 교육조금받다가 저한테 맞는 발성법을 찾아낸거이긴한데 머 성악같은 체계적인 발성에 비교도 안될만한거겟지만 나름대로 목에 힘주다가 두성비슷한 발성이 되어서 그렇게 부르고 있긴해요 목에 힘주면 절대 안된다는분들이 주변에서도 많이 계셔서 조금 달아봤어요 그래도 역시나 우연적으로 발견되거나 아니면 그쪽발성으로 교육을받다가 찾는거 아니면 좀더 쉽게?? 흐음 뭐랄까 큰무리없이 음역을 올리는건 복식호흡연습하는게 더 좋을꺼 같긴합니다.목소리에 힘도 더 실리고 듣기도 좋으니 배에 힘줄때 목과 어깨에는 힘을 최대한 빼도록해보세요 밴드가 아니라 민중가요노래패할때 하던 방식이었는데 복식하면서 목과 어깨는 늘어뜨리는방법으로 하면 그것도 나름 쓸만하더라구요 정목에 힘이 들어간다 싶으면 무작정 목에 힘을주지말고 성대쪽에서 음과 소리를 꽉 조여맨다는 형식으로 뒷목쪽에 힘을줘보세요 목에 큰무리도 안가고 운이좋으시면 저처럼 자신만의 발성을 찾으실지도 ^^ 아 혹시나해서 남기는데 목에힘주고 잘올라간다고 구라치지 말라는분 계실까봐 두성 비슷하게 목에 힘주고 부르면서 음 올리면 kcm비슷하게 목소리 나오고 저또한 그정도 노래는 완곡 가능하구요 두시간정도까지는 고음노래 연달아 부를수잇을정도로 목에 무리도 크게 가지 않아요. 무턱대고 목에 힘주는게 아니기때문에요
	190	엄마 미안 [새창]	2008-04-01 03:48:20	1	삭제
		(``).. 아직 그정도는 아닐텐데.. 뮤지컬 부럽네요.. 저도 빨리 뭔가 해드리고싶은데 에휴..
	189	엄마 미안 [새창]	2008-04-01 03:48:20	3	삭제
		(``).. 아직 그정도는 아닐텐데.. 뮤지컬 부럽네요.. 저도 빨리 뭔가 해드리고싶은데 에휴..
	188	엄마 미안 [새창]	2008-04-01 03:48:20	7	삭제
		(``).. 아직 그정도는 아닐텐데.. 뮤지컬 부럽네요.. 저도 빨리 뭔가 해드리고싶은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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