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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03
    방문 : 8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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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4일뒤면 여자친구와 200일되는 날입니다. [새창] 2009-02-04 02:36:44 0 삭제
    5일전 200일이었으나.. 그냥 하던대로 밥먹고 놀다 헤어져서 ..
    좀 미안하긴한데..

    음음.. 커플운동화는 괜춘할거 같습니다.
    전 맨첨에 커플운동화해서 -0-
    이게 은근히 좋드라구요 같이 신고 다니면 저혼자 보고 실실웃기도하고 ㅋ

    가끔은 기념일이라고 거창하게 하지마시고 살짝 약하게 하세요
    그리고 쌩뚱맞게 한번더 해주는게 좀더 좋음 같은가격으로 2번하고
    4배의 감동을!!!

    하지만 전 돈이 없어서 현실은 시궁창.. 젝일..

    231 군대 신검 꼭 신청해야되나요?? [새창] 2009-02-04 02:32:27 0 삭제
    통보안오면 네 다음에 오세요 할듯
    230 지금 대학선택때문에 고민중인데,, [새창] 2009-02-04 02:31:49 1 삭제
    제 여자친구도 간호학과를 가려고했는데 흠
    쪼오금 힘들죠 간호쪽은.. 뭐 취업잘되고 돈좀 벌수있고해서
    간호쪽에 뜻이 조금이라도있으면 가려고들 하시니까
    경쟁도좀된다고 들었는데
    일단은 하고싶은쪽으로 하세요 교통편 뭐 이런건 따지지마시고

    그 미련! 끝까지 갑니다 정말 신중히 고민하세요
    전여자친구미련때문에 간호학과를 원츄합니다 ..응?! -_-a
    229 이런 미친!!!......강호순 팬카페가 생김...아.. [새창] 2009-02-04 02:27:42 0 삭제
    007 살인허가증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228 이런 미친!!!......강호순 팬카페가 생김...아.. [새창] 2009-02-04 02:27:42 0 삭제
    007 살인허가증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227 강호순처럼 성적쾌락 살인을 즐기는자들이 가는지옥, 카카카 [새창] 2009-02-04 02:26:10 0 삭제
    마우스 삑사리 나서 들어왔는데

    이 뭔 개소리야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04 02:24:03 0 삭제
    우리집 10년간 한달 100만원도 못벌고 살았소
    찾아봤더니 최저생계비 150%는 뚫었드만
    시골에 1500도 안대는 얄팍한 집한채있다고 뭐 되도않고 그저그저 삼니다
    아들이라고 하나있는게 머리만 믿고 놀다가 재수해서 뭐 대박터쳐서 교대가고
    교대가서도 노래부르고 클럽공연하다가 돈많은 재벌자제분들하고 교류가
    생겨서 술쳐먹고 놀다가 삐끄덩 해서 지금은 백수라오
    여자친구는 있는데 돈 1~2만원이 힘들어서 힘들게힘들게 만나고있소
    여지껏은 내가 벌어온돈으로 버텼는데 그거마저 다 떨어져서
    알바를 구하고있는데 어찌될지는 이제 모릅디다 쩝

    나보다 상황이 안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글읽어보니 공부도 나보다 더 잘하고 열심히 한거 같고
    대학도 잘갈거 같고 돈도벌수있겠네

    돈많은 자제들 빽있는 자제들 지원받는건 그래 받긴하드라
    클럽에서 친해져가지고 꼽사리 껴서 좀 1년정도 놀았는데 같이
    물론 가들이 내 주머니는 채워줬지 그정도는 갸들 사탕값도 안되니까
    가들 돈이 부모님돈에서 다 나오는거간?
    그건다가 아니거등 돈을 물론 받긴받아 초기자본금이지
    그거로 주식하고뭐하고뭐하고해서 불리드라
    그쪽은 받을게 없으니 어쩌겟어 맨땅에헤딩해서 불려나가야지

    대신 버는게 차원이 다르겠지 빡치지만 어쩌것노 우리나라가 그런걸
    아니 세상이 그런걸 x같은 현실자본주의가 그런걸 어쩌겠어
    서민이 발버둥 쳐서 알깨고 나와봐야 중산층인데
    상위사회는 손도못대는게 허울좋은 우리나라 자본주의니
    한탄만하고살수없자나

    난 1~2만원이 힘들어서 여자친구만나는것도 쪽팔리고그러지만 지금
    그쪽처럼 불쌍하게 넋두리하고 헛소리찍찍싸대고 그러진 않으
    다시 공부해서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벌어서 내가 하려고 하니까
    x같은 자본주의가 이게 좋거든 돈벌려면 어떻게든 벌수는 있으니

    일단은 그쪽 상황에 맞는 그 자기비하투로말한 '신분''주제'를 파악하고
    눈을좀 돌려서 보도록해봐 선택할수있는건 널렷으니까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04 02:08:25 0 삭제
    글읽고 겁나 빡쳐서 심하게썼다가 지웠슴

    일단 나 아는분 친척이랍디다 맨날 이걸로 쪼이니 머리에 밖혀서 안지워지는데
    의대가서 빚내서 학비 다 내고 공부해서 대학병원 들가가지고
    그 빚 다 갚고 부모님 고생하셧다고 주유소까지 차려드리고 그러고 산다던데
    그쪽은 부모님 돈빼서 병원차릴 생각하고있소
    의대 치대 갈수있으면 가서 돈없는게 빡치고 억울하면 벌면되지
    꼭 병원차려야 돈버나? 내가 의대 안가서 모르것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정형외과쪽으로 빠진담에 대학병원가면 험한거 안봐도 대고 그래서 술값도
    덜나가고 돈도 잘벌드만 친척분때문에 내가 죽것지만..
    일단 공부 실력이 되고 가진게 있으면 길이 널렸는데
    되도 않는 불가능이라고 알고있는 불꺼진길만보고 한탄만하고있나?

    빽없는게 안타깝고 미치겠고 짜증나도 우얄낀데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고싶은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면
    조금은 돌아가더라도 다른길을 모색해봐야지 안것어?
    수학공부? 포기 안해도 좋아 일단은 니가 아쉬운 빽을만들어야지
    돈이 모자라면 벌면되고 열심히 일하면되고 그러다보면 좀 빛을 찾을수도있겟지
    안되는거 벽이있다는거 생활이 다르다는거 알았자나 그러면 그거에 맞게
    이제 움직여야지

    조금은 아쉬워하고 가끔은 울분을 토해도 되긴한데 지금 싸질러놓은글은
    병맛인증뿐이 안되는거 몇일 지나면 알게될거고 x팔려서 지울거같은글임

    224 여자들은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나요? [새창] 2009-02-04 01:40:07 93 삭제
    꺼져 라고 하세요
    223 여자들은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나요? [새창] 2009-02-04 01:40:07 93 삭제
    꺼져 라고 하세요
    222 여자들은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나요? [새창] 2009-02-04 01:40:07 0 삭제
    꺼져 라고 하세요
    221 여자들은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나요? [새창] 2009-02-04 01:40:07 0 삭제
    꺼져 라고 하세요
    220 여자들은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나요? [새창] 2009-02-04 01:40:07 327 삭제
    꺼져 라고 하세요
    219 여자들은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떻게 해주길 원하나요? [새창] 2009-02-04 01:40:07 327 삭제
    꺼져 라고 하세요
    218 50게이트 vs 7팩토리 [새창] 2009-01-22 12:54:37 30 삭제
    나가리 2배 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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