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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대학간판 vs 자신이원하는과 [새창] 2009-02-22 13:39:40 0 삭제
    대학을 과를 선택하고 대학원까지 가서 대학원에서 간판을 선택해도
    될거입니다
    246 아 어쩌죠... 오티 다녀왔는데 벌써 아싸의 기운이 느껴져요 [새창] 2009-02-21 16:25:23 3 삭제
    ot때 술한잔도안먹고 인상도 더럽고 거기다 노안이라
    1명도 제대로 못사귀었는데 1년지나고 2년지나고 살다보니
    과의 중심에 서있던데요 오티때 아싸고뭐고 안중요해요
    시간지나면서 생활하고 활동하는게 중요하지
    그런데 말투는.. ㅅㅂㅈㄴ이런건 자제하는게 대인관계에 좋을듯 합니다 ㅎ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18 18:56:22 0 삭제
    물론 제작자쪽이나 옹호하는 사람들쪽에선 문제없다고하지만
    일단은 인위적으로 뇌파를 자극하는거고 또 마약이나 선정적인쪽문제
    그리고 사람마다 자극이 다르다는문제
    여러가지 문제로 조금은 위험한 물건일것 같습니다.

    사람의 뇌라는게 간단하고 단순한게 아니기때문에
    임상실험을 수차례 했다하더라도 피해자가 나올수있는부분인거 같은데요
    이런 뇌파자극같은건 모든사람을 다 해보지 않는이상 시중에나와도
    임상실험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특히 하고나서 사용자의 문제는
    사용자가 '스스로' 책임집니다라는 문구는 해가 있을수도 있다는 점을
    잠정적으로 제작자도 제기하고있고 뇌를 자극하고 너 알아서 해라 하는식의
    문제는 그리 좋지 않을것 같네요 외국에서 마약류로 금지하고있는 것도 상통한다
    보여집니다. 엑스타시도 초반엔 식욕감퇴제 그리곤 사용자들사이에선 집중력강화약으로 나왔었지만 중독성 그리고 유해성 으로 마약으로 분류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러저러한 문제점을 안고있고 유해한지도 판명은나오지 않았지만
    무해한지도 판명이 안된 아이도저를 유머사이트중에서 특히나 어린학생들이
    많은 오유에 적어놓는것은 그리 좋지 않은 판단이었다 생각되네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11 00:21:33 0 삭제
    뭐 던파를 안해서 잘모르겠지만 글의 거의중점적인 흐름이 던파네요
    세라질유도라.. 생각이있고 나이가 있고 할시간이 많고 뭐 충분히
    게임속에의 골드로 템을 살수있다면 그렇게 사겠지만
    문제는 그쪽이아니라 초등학생이나 그런쪽에서 터지는게 문제입니다.
    초등학생이 부모님 카드로 몰래 핸드폰으로 몰래 몇만원씩 결제하고
    세배돈으로 용돈으로 받은것 다 인터넷게임으로 투자되고
    물론 그렇게 하는 초등학생이나 몇몇의 사람들이 잘못의 주체가 되는건
    맞지만 그걸 조장하는문제가 없다고는 전혀볼수가 없죠

    제가 알기로 프리우스 같은경우엔 인던을 1번뿐이 갈수없습니다.
    더 가려면 현금으로 티켓을 사야지요. 그리고 왠만한 게임들이 특성이나 스킬
    같은경우 잘못찍으면 현금캐쉬템을 사야 바꿀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최상위 템같은경우에도 현금캐쉬템을 사야 맞출수있는시스템을 가진 게임들이
    많이있습니다. 던파는 거래가되지만 안되는경우도 있지요. 강화시스템을
    가지고도 그곳에 현금을 투자하게 만드는게임도있습니다.

    전 주력을 와우만 하기때문에 다른게임을 거의접해보긴했으나 오래못해서
    하나하나 예를 들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뭐가 문제가 되는지는
    알수있지요. 개념있는 유저들이 게임의 밸런싱을 크게 손상이 가지 않는
    형태에서 1%의 편의를 위해 패치를 원하면 그것을 캐쉬템으로 보상해주는게
    우리나라 운영온라임게임의 현실입니다. 이건 조장이 맞다고뿐이 볼수 없지요

    물론 온라인게임도 비영리 봉사단체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돈을 추구하고
    이익을 추구하는건 옳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이익을 추구하는데
    게임에 대한 개발이 50:50정도라도 최소한 시간투자가 되어야하는게 정상인데
    캐쉬템만늘어가고 새로운컨텐츠 시스템 게임을 즐길수있는 즐길거리가
    추가되는 방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입니다. 만렙을 규정하고
    만렙은 늘어가는데 사냥터는 한정되어있고 아니면 만렙은 없으나
    사냥만 줄기차게 하고 컨텐츠는 부족하고 이런게임이 태반인 현실입니다.

    운영진들은 언제나 이야기하죠 유저들과 가까운 운영자가 되겠습니다.
    그건 언제나 초반의이야기 일뿐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운영진들은 게임의 개발에
    바쁘다는 핑계로 게임의 운영이나 무너진 밸런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왜! 내 게임에 사람들이 빠져나가는것일까' 에 대한 고민은 적습니다.
    아니 단정짓기보단 유저입장엔 그렇게 보이는것이죠.
    왜 리니지는 1 2 잘나가고 돈도안되고 계정비비싸고
    요즘 서버 개판이면서 대기만 한두시간하는와우는 잘나갈까요
    우리나라 대박 예상 게임들은 쪽박을 차는지에대한 고민은 별로 안하는것
    같습니다. 캐쉬템을 팔아서 돈을 벌려고 보여지는것뿐 컨텐츠 개발로 유저의
    발을 잡는 노력은 하지 않는것 오베족이 아닌 듬직한 유저들의 입장에선
    그렇게 보여질따름입니다. 그런입장에선 운영진을 욕하는게 당연합니다.

    이정도의 게임을 만들고 용두사미란 말을 실감하게 하는편이죠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법은 거의 없습니다. 그거도 다수가 하는 일에선
    찾아보기 힘들죠. 생각없이 저리 휘둘리고 이리휘둘리면서 와와 하며 욕하는
    사람들은 자제를 하는것이 당연하나 운영진 개발진의 잘못이 하나 없는건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243 신해철 병신(위선자) 인증!!! ㅠㅠ [새창] 2009-02-10 22:11:22 0 삭제
    신해철씨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할거같은데
    뭐 병신이니 뭐니 하는 짓거리는 눈에 거슬리네요
    242 곧있으면 발렌타인데인데 그동안 받았던 초콜릿 갯수 자랑해봐요 [새창] 2009-02-10 22:07:49 0 삭제
    셀수 없음 훗.....


    그날이 생일인데 선물로 초콜릿만 받았음...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10 22:04:43 0 삭제
    어쩌라구 또라이야
    240 우리 학교 진짜 미쳤나; [새창] 2009-02-10 18:31:32 0 삭제
    제 여자친구 학교도 낼모레 졸업인데 내일 사복입는듯한데
    내일 교복 모아서 뭐 물려주기한다던가 그런다네요
    찢어버리기전에 수거해서 물려주려는듯
    239 오유에 처음 글쓰는 대학 새내기입니다 (글 길어요^^) [새창] 2009-02-06 13:45:05 0 삭제
    전 이제 25먹고 정신차렸는데 이런생각을 가지고계신게 부럽네요
    저도 하고싶은걸 하려고 교대를 들어갔다가 철없이 지내면서
    한번 인생에서 미끄러져버렸네요 ㅎㅎㅎ
    조금 과한 걱정이지만 감정의 기복이 심한거에 휘둘리지 않길 바랍니다 ㅎ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막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활동적으로 다니세요
    마음 굳게 드셨으니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멋진 선생님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ㅎㅎ
    238 앜ㅋㅋ 이제 대학들어가는데 열폭쩌네요 저 ㅋㅋㅋㅋ [새창] 2009-02-06 13:37:43 0 삭제
    400점만점일때 재수학원 들어갔는데 같은반녀석이 15일있다가
    60점상향지원한 시립대 도시건축?? 뭐 좀 쎈데였는데 미달로 합격...

    나~ 재수안해도대~~~~~하고 나가던 ㅋㅋㅋㅋㅋㅋ
    237 저 축하 좀 해주세요. [새창] 2009-02-05 20:28:47 0 삭제
    부럽네요 ㅎ 제친구는 초등임용 3번째 미끄러졌는데 추카드려요
    236 저에겐 말못할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ddr 관련.ㅠㅠ [새창] 2009-02-05 20:18:18 1 삭제
    제친구 너무 많이 하니까 여자보구도 서질 않는답디다

    조금 자제하세욤 ㅋㅋㅋㅋㅋㅋ
    235 살빼려고하는데요.... [새창] 2009-02-05 01:38:01 0 삭제
    빠집니다 ㅋ 학교운동장에 달밤체조로 2시간동안 뛰어다니고 걸어다니고 하면서
    3달에 15키로 뺀적이 있네요 물론전 좀 많이 쪘었던 상태였지만..
    밤에 군것질 안하고 꾸준히 걷고 살짝 뛰고 하면 빠져요

    아침거르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아침을 거르면 식사리듬에 몸이 흐트러져서
    배도 자주고프고 밥때는아니니까 살짝 뭐좀먹고 그러다보면 또 군것질이
    많아져서 -0- 뭐.. 배고픈건 무지하게 잘참을수있다 하면 안먹어도 무방해요
    대신 식사빼곤 앤간하면 입에 안대는게 좋을듯

    234 도와주세요.. [새창] 2009-02-05 01:22:00 0 삭제
    잠을좀더 자세요 -0-

    잡생각 많이나면 그냥 한 시간정도 쭈욱 생각을 하세요
    책에 손떼고

    음.. 내가 가고싶은 대학은 어디고 가서 뭐하고뭐하고 친구는 이렇게이렇게
    사귀고 여자친구도 이렇게이렇게 해서 사귀고 놀러도 가고 하고싶은것들
    해보고싶었던것들 상상해서 생각으로 미리 살아보는거죠
    이런저런 생각들 해보세요

    아니면 너무 공부가안될때 떠오르는 잡생각을 머리속에 정리를 해본다던지
    그렇게 30~1시간정도 머리 정리를 하고 다시 공부하면 그나마정리가 될거에요
    전 그렇게했기때문에 ㅡ,.ㅡ;;;

    사실 집중력올리는건..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 ㅋ

    233 글쓰기가 싫어요 [새창] 2009-02-05 01:16:35 0 삭제
    거울보고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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