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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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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난 하지도 못하는데 왜 두근거리지!!! [새창] 2012-05-14 23:55:02 0 삭제
    정말 말리고 싶지만 너무 하고싶어하는거같아서
    꼭 원하는걸 얻길 ㅎㅎ
    396 로딩중 [새창] 2012-05-14 23:51:54 0 삭제
    왜난!!!!!!!!!!!!

    395 원더형과 하늘형 이글 봐주세요 [새창] 2012-05-14 23:47:50 0 삭제
    진심으로 하지않으면 신경이 쓰여서 공부가 더 안되겠다 라고 말씀을드려보세요
    가슴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죠
    부모님의 가슴을 울려보세요

    하지만 실패..


    부모님이 잘 생각해주시길 빌겠음
    394 어 디아 시작돼는데요? 신기하네...시간좀 앞당겨졌는듯!! [새창] 2012-05-14 23:43:15 0 삭제
    님신고
    393 가끔은 취해도 [새창] 2012-05-14 23:29:22 0 삭제
    낙오자라니요 ㅎ
    레이스하던 친구들이 글쓴분안중에도 없다고 혼자 낙인찍지마세요
    그사람들 안중에 두지 않고 다시 시작하면되죠
    저도 다시 시작하고있습니다.
    전 같이 레이스 하던 친구들? 주위에 없습니다. 저보다 다 한참 아래였어요.
    제가 먼저 앞서 나갔고 다 따라오기 힘든 상황이엇는데 정말 바보같은 생각하나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이젠 제가 친구들을 눈뜨고 올려보기 힘들정도로 뒤쳐져있네요
    그래도 한번 실수해서 뒤쳐진걸 언제까지 한탄만 하나요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친구들 못따라가도
    피끓는 심정으로 시작해서 친구들하고 어깨를 견주는 상황까지만 간다해도
    전 저한테 당당해지려고 시작하려고합니다.
    28입니다. 아직 30도 안됐어요 ㅎㅎ
    392 아뭔가 여기다 올리는기에 애매하긴 한데;;;;;;; [새창] 2012-05-14 23:03:17 0 삭제
    예전에 비슷한 일로 찾아보니까 택시기사분들이 자주듣는 라디오 방송같은곳에서 이런 방송해주는데가 있더라구요
    교통방송같은거였는데 어디부근 몇시쯤 고객님이 물건을 놓고내렸다는데 그때 운행하신분 연락해달라 뭐 이런식으로
    이런 방법을 써도 찾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외에 방법도있긴할텐데 인터넷이 한번 찾아보세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4 15:20:13 0 삭제
    .....
    390 사귄적 있거나 사귀고 있는 형들에게 질문!!! [새창] 2012-05-10 23:48:14 0 삭제
    전여자친구
    객관적으로보면 이쁜편은 아니고 몸매도 좋은편도 아니에요
    고등학생때는 비만이라고해도 쉽게 반박하지 못할 그런 몸매였으니까요
    근데 정말 착하고 개념있고 저한테 잘해주고 제눈에는 이뻐요
    자기 살쪗다고 살빼야겠다고 할때도 전 몰랐으니까요 괜히 고생하면서 빼지 말라고 할정도였으니

    종교적인 문제로 헤어지게되었지만 지금도 연락하고 자주만나고
    저는 아직도 기다리고있는 현재상황이에요 ㅎ
    외모따위는 중요하지 않는 그런사람이 있긴있어요
    안타깝게도 저는 잡지 못했지만 ㅋ
    큰문제는 그런사람을 만났는데 헤어지게 되면 다른 사람을 만날 엄두가 안나요 ㅎㅎㅎ

    389 상견례는 했는데.. 무르고 싶어요 [새창] 2012-05-10 23:43:47 4 삭제
    주변친구들이 그러면 답이 없어요
    그렇게 변해갈수밖에 없어요 저 학교다닐때도 대다수는 아니었지만 몇몇 여학생들이 하는이야기들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때가 많았죠 그때도 여교사는 1순위급으로 대우받을때니까
    여교사 하는 이유가 돈많은 남자 잡아서 결혼하려고 하는거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학생들도 있을정도니까요
    그런아이들과 같이 지내면 정말 짜증날때가 많아요
    같이 지내면 정말 힘에 부칠때가 많죠 잘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거같네요

    388 상견례는 했는데.. 무르고 싶어요 [새창] 2012-05-10 23:43:47 0 삭제
    주변친구들이 그러면 답이 없어요
    그렇게 변해갈수밖에 없어요 저 학교다닐때도 대다수는 아니었지만 몇몇 여학생들이 하는이야기들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때가 많았죠 그때도 여교사는 1순위급으로 대우받을때니까
    여교사 하는 이유가 돈많은 남자 잡아서 결혼하려고 하는거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학생들도 있을정도니까요
    그런아이들과 같이 지내면 정말 짜증날때가 많아요
    같이 지내면 정말 힘에 부칠때가 많죠 잘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거같네요

    387 상견례는 했는데.. 무르고 싶어요 [새창] 2012-05-10 23:43:47 7 삭제
    주변친구들이 그러면 답이 없어요
    그렇게 변해갈수밖에 없어요 저 학교다닐때도 대다수는 아니었지만 몇몇 여학생들이 하는이야기들어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때가 많았죠 그때도 여교사는 1순위급으로 대우받을때니까
    여교사 하는 이유가 돈많은 남자 잡아서 결혼하려고 하는거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학생들도 있을정도니까요
    그런아이들과 같이 지내면 정말 짜증날때가 많아요
    같이 지내면 정말 힘에 부칠때가 많죠 잘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거같네요

    386 인천 구월동에 투엔디 놀러오세요 ^^ [새창] 2012-05-10 23:19:36 0 삭제
    올 한번놀러갈게요
    385 아.. 단진인형;; [새창] 2012-05-02 10:07:18 0 삭제
    그렇군요 이지만 돌고 그냥 다른 퀘나 뺑뺑이 돌아야겟네요 ㅎ
    단진인형때문에 120만원이 날라갔다는 슬픈 진실이 ㅜㅜ 이런;;
    384 두루마리 시전해주실분 [새창] 2012-03-08 20:02:52 0 삭제
    와우 계정 맞으시죵?

    383 두루마리 시전해주실분 [새창] 2012-03-08 18:31:53 0 삭제
    보냈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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