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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룸메이트는 아무도 안보나욤??? [새창]	2014-07-21 05:37:44	0	삭제
		나나로 바뀐건 그 바로 전 장면에서 이소라씨가 키때문에 나나랑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소리가 뒤에 나오긴 합니다
	531	퍼즐던파 친구하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7-20 21:02:39	0	삭제
		noeym 입니다
	530	퍼즐던파 친구 구합니다. [새창]	2014-07-17 12:40:04	0	삭제
		noeym 입니다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5:15:59	24	삭제
		이장면 1~2분 전에 김주혁 잡힐때 옆에 스탭인지 코디인지 김주혁 옷매무새 잡아주면서 보이는 모습이 있었고 이장면도 잘 보시면 저 다리만 보이시는분이 허리 숙여서 데프콘 옷 뒤에 뭐 해주는게 보여요 살짝살짝 움직이는 손이 보입니다. 그냥 허리 숙인 스태프나 코디일거에요
	528	소환부두 선배님들 반지 선택 조언좀 부탁드려용 [새창]	2014-06-23 13:56:31	0	삭제
		중지+요르단 세팅입니다 성난덩치까지 쓰고잇어서 속피빼고 공속으로 밀어봣는데 속피세팅이랑 그게그거인듯도 하고 속도차이는 없네요 제 베텍 참고하세요 단데시안#3179
	527	소환부두.....질문입니다..!! [새창]	2014-06-21 18:59:30	0	삭제
		전 솔플할때는 쿠크리+주니3셋을 과감히 버리고 중지+요르단+렌호를 쓰는 똥개 스킬로 가는데요 이게 장점이 첫번째로 렌호를 써서 소동으로 인한 혼란을 극대화 시켜가지고 미드를 보면서도 안정적으로 돌수있다...... 라는 장점이 있구요 솔플할때는 심심해서 미드보면서 하거든요 두번째로 중상급의 딜을 해주는 소환수가 있는게 편한 스타일이어서 중지똥개가 버프되었을때 정말 뛸듯이 기뻣는데 그 똥개를 쓰기 위함입니다. 왕실을 빼고 중지 + 요르단 으로 똥개가 정예한테 사오천씩 때리고 일반몹한테도 삼사천가량 때려주니까 좀더 편해지더라구요 몸빵도되고 좋아요 그리고 특히 주니셋이 중하급이어서 요르단을 빼고 왕실을 넣고 우상족+중지똥개를 쓰기엔 부두술을 자주 쓸수있다는 점 빼고는 딜과 강인함이 모두 떨어져버려서 아슬아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솔플할때는 주니셋을 버리고 제작템으로 덕지덕지 입혀서 6단을 돌고있습니다. 대신 친구들이랑 파플할때는 쿠크리에 주니셋을 입고 부두술을 계속계속 써줘요 어차피 친구인 성전사가 몸빵을 해주니까 똥개가 필요없어요 ㅋ
	526	[고행6] 세트템 없이 렌호 잡 부두 재미있게 키우기 [새창]	2014-06-19 11:26:53	0	삭제
		저랑 세팅 비슷하시네요 ㅋ 저세팅으로 한참 다니다가 템운이 폭발해서 주니셋이랑 쿠크리가 나와주긴햇는데 주니셋이 너무 망이다보니 세팅해도 막 편하지 않더라구요 렌호와 함께하는 두꺼비 소동이 빠진것도 크고 해서 그냥 쿠크리 주니 넣어두고 다시 렌호세팅으로 6단도는중이네요 다른게 피라냐대신 공포 악몽의상 넣고 금기대신 좀비조련사를 넣어서 강인함을 더 챙겻어요 인게임 공격력 120만에 강인함 900만으로 6단도 미드보면서 돌고있네요 지금 솬부두도 전성기라 굳이 주니셋에 쿠크리 ... 뭐 있으면 좋긴하지만 렌호가지고도 6단 솔플을 안정적으로 돌수 있으니까 목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525	2일전에만렙찍은초보악사인데궁금한게너무많습니다 [새창]	2014-06-17 22:08:00	0	삭제
		하지만 닭도 무쓸모...
	524	2일전에만렙찍은초보악사인데궁금한게너무많습니다 [새창]	2014-06-17 22:07:40	0	삭제
		글세요 저도 그정도 스팩은 아니고 이제 맞춰가는 중이라 잘은 모르겟는데 습격셋이 후져서 삼천도 힘들게 뜨네요 인벤에서랑 보고 여기저기 찾아봐서 알고있는 지식으로는 습격악사는 확산 머리 신발 두부위 어깨 가슴 화살통에 자동쇠뇌를 붙이는거 같더라구요
	523	2일전에만렙찍은초보악사인데궁금한게너무많습니다 [새창]	2014-06-17 22:04:49	0	삭제
		정~말 고스팩되면 칠천이상까지도 뜨니까 막막 템줍템줍하시고 하세요 ㅋ 알록달록동산은 균열돌다보면 가끔 나와요 언젠간 가실수 잇을거에요 까마귀가 마음에 안드시면 닭살이라는 활을 구하시면 닭이 나옴미다
	522	[익명]남편이 자꾸 제 음식에 입을 대네요(잔소리한다는뜻) [새창]	2014-06-17 22:02:27	1	삭제
		말의 어감이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말하는 방법자체가 사족을 붙이는 경우라 그럴수도 잇어요 저도 아부지한테 배워서 반찬이 어떻고 이런 이야기 안하는데 저희 아부지는 정말 너무 심하게 안하셔서.. 어머니가 실수로 숯을 김인줄알고 넣은 떡국도 다드시고 소금잘못넣어서 엄청짜도 그냥드시고 암튼 뭔가 음식에 가끔 문제가 있는데 그냥 다 드셔버려서 어무이가 속터져서 저한테 먹어보고 이상하면 꼭 말하라고 품평을 하라고 하셔서 저는 어머니가 간보라고 하실때 정말 뭔가 이상한 경우 뭔진모르겟지만 빠진것같다 아니면 좀 너무짜다 아부지 살빼야한다 이런식으로말씀드리는데 최대한 기분안상하시게 말투를 잘 조절하면서 해요 어머니는 제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반찬투정 이런느낌안난다고 고맙다고 하시거든요 저희 어무이도 음식좀 하시는편인데 아무리 가족이라도 저나 아부지한테 100%맞출수는 없죠 그냥 하지마! 보단 그래도 한발 양보해서 말투를 바꿔달라고 말을해보시는건 어떠할까요?
	521	2일전에만렙찍은초보악사인데궁금한게너무많습니다 [새창]	2014-06-17 21:48:36	2	삭제
		오프너는 스팩은 안되지만 균열만 열어주고 따라다니면서 템을 먹는 사람을 뜻하죠 균열석 앵벌하기 귀찬은 사람은 오프너를 구함 절단기는 악사가 죽표 사신낫을 써주면 비취부두(대부분)가 그놈을 절단기들고 후려패서 엄청난뎀지를 주변에 입히게하는겁니다 절멸관련은 아닐거같은데 잘은 모르겟네요 절멸죽표는 룬없는 죽표이고 스킬죽표와 겹친다 알고있지만 정확하지는않습니다. 스킬창에 있는 룬죽표가 나갈거도 같고 아닌거도같고 왕실을먹어도 최소 2개가 있어야 3세트효과를 보는거라 다네타 하나있어도 막막막 구르진 못해요 어지러워서 서야함 습격5셋이면 왕실끼고 6피스효과보고 쇠뇌가 주딜이 됩니다. 동료는 거들뿐. 보통이면 늑대가 캐리하긴하지만.. 균열수호자 잡는다고 더 막 잘나오고 그러진않는거같아서 전 솔플할땐 빨리잡고 빨리퀘완해서 렙업이나 합니다. 템따위.. 본케가 부두고 부케가 악사라 확산뎀지가 높진않지만 4단돌만한 스팩으로 확산 이삼천 가량뜹니다. 굶활써도되고 전 그 발느리게 하는거 써요 룬은 증오회복더 되는거 여자친구가 뭐죠? 알록달록동산은 알록달록만할뿐 갈만하지 못합니다. 까마귀는 활아닌가요? 까마귀는 눈이 즐거운 도움을 줍니다. 테러일수도잇지만.. 괴수분들은 툭툭깨긴하는거같아요 제 부두도 소환부두로 5단까지는 미드보면서 돌고 6단은 미드에 집중하면 한시간에 한번쯤 죽습니다. 궁금한게 많으시면 질문하시면 친절한분들이 답변해주지요
	520	직업 셋템 드랍률이 올라갔다는 말을 듣고 오랫만에 디아를 했다. [새창]	2014-06-17 09:51:45	0	삭제
		친구들끼리 하기위해 제가 만든 클랜에 클랜메세지는 0*2 = 0 이죠... 제길..
	519	목걸이 쓸만한가요? [새창]	2014-06-14 11:25:36	0	삭제
		중지 똥개나 성난덩치 쓰시면 좋네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9:52:40	0	삭제
		교사를 꿈으로 가졌었고 지금은 현실상 문제로 포기하고 다른길을 가고 있지만 정말 부럽네요 저런학교를 꿈꾸면서 교사의 꿈을 키웠었거든요 영어 수학의 성적문제는 사실 어쩔수 없는 문제입니다. 영어같은경우엔 고등학교때 저는 좋은선생님을 만나서 성적만 좋았을뿐 실제 영어 실력은 그닥 좋은편이 아니라 어느수준이상의 피드백을 드릴순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영어는 꾸준함이거든요 외국어일뿐 언어임은 마찬가지고 언어를 배우는건 꾸준함이 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학교에서는 강제적으로라도 앉혀서 수업을 하고 잡아놓고 공부 시키고 하면서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아주 조금이라도 더 늘수 밖에 없고 거기서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애들이 원하지 않더라도 앉아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강제적으로 앉혀서 할게 업게 만들어버리니 잠깐보는 공부라도 차이가 날 수 있지요. 수학도 마찬가지로 고등수학으로 갈수록 문제를 연구하고 풀면서 자리에 앉아서 수식을 써내려가면서 풀어내리는 그런 경향으로 갈 수 밖에 없어서 활동형 수업이 많은 그런 수업방식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주 쉽게 예상되는 학자의 모습. 책상에 앉아 무언가 꾸준히 연구하는 그런모습의 학습이 요구되는 부분에서 학교 수업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결과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단기적으로는 성적에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정말 활동적인 수업으로 학습에 학생이 흥미를 느끼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성적으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였기 때문에 확답을 드릴 수 있어요. 시키지 않아도 남는시간에 공부를 하고 문제를 풀면서 학습성취도에 한발 더 올라서게 되어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궁극적으로는 흥미도 없는데 억지 주입식 교육을 받는 학생보단 수업에서 흥미를 느끼게되고 자기 스스로 학습을 하는 학생이 더 높은 성취를 얻을 수 있는것이죠. 근데 이게 너무 어려워서 안되요. 아무리 재밌게 해도 수학이라는 과목자체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수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 점수의 차이때문에 대학의 문제도 생길것이고 그로인해 교사님들과 학생분들이 다들 고민이 많이 있겠지요. 고민은 많이 해도 좋지만 전 글쓴분 마지막 두줄의 질문에 그게 옳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대학 졸업장이 우리 사회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좋은대학을 나와서 좋은 회사에 취직이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긴 하지만 그게 ALL! 전부 는 아니니까요. 재미도 없는 학교를 다니면서 뭐 하고싶은지도 모르는상태로 공부만 잘해서 좋은대학가서 좋은 직장을 잡는다 한들 그게 과연 좋은 길이고 인생일지 정말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그걸 꿈꾸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아닌 학생들도 물론 존재하기 때문이죠 학교는 공장이 아니니까요. 많은 활동형 수업으로 학습이라는 본질에 흥미를 느끼게 하고 여러가지 혼합형 활동 학습으로 많은걸 경험하면서 진짜 즐거운것이 무엇인지(노는것 말구요 ㅎ) 찾게 하는 학습자체가 학교에서 해야하는 학습의 본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사회의 현실상 이런이야기를 하면 거의 이단취급이죠 ㅎ 대학 잘가야하고 공부 잘해야하는게 목표라서 그래서 저도 교사를 포기하고 다른길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국각지에서 내노라할 성적으로 왠만한 대학도 골라서 갈 성적으로 대학을 들어가서 교사의 길을 걷고 있으면서 후회하고 있는 적지않는 제 친구들을 보면서, 강제적인 학습으로 정말 자신에대해 고민도 못하고 공부만 하고 안정적이고 점수가 잘나왔다는 이유로 교사를 선택한 친구들이 정말 잘 된것인가 아직도 의문을 가집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옳은것입니다. 이게 다른사람도 옳다고 생각될 수 있게 내가 노력하면 되는거에요. 누가 봐도 명백하게 옳지 않는 일이 아니라면.. 학교의 존재의 이유는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찾아갈수 있게 여러가지 많은 기본 지식들을 습득하게 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아직 중학교자나요. 전 중학교때 인문계도 못갈성적이었다가 고등학교, 재수까지 하고나서 대학을 골라갈 성적을 만들었습니다. 그때는 성적보단 그런 사회 활동(자체적 통제)와 자신의 행동적 통제 그리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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