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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8 00:48:36	0	삭제
		감사합니다~! 시간만 느긋하면 만들텐데 시간이 없어서 만들수가 없네요 ㅠㅠ 순서도 찍어서 보여드리고싶지만...ㅠ
	32	밤만쥬! 너무좋아요 ㅠㅠ [새창]	2011-04-18 00:48:36	0	삭제
		감사합니다~! 시간만 느긋하면 만들텐데 시간이 없어서 만들수가 없네요 ㅠㅠ 순서도 찍어서 보여드리고싶지만...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17:48:04	1	삭제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ㅎ 맛있게 해드시면 좋겠어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17:48:04	0	삭제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ㅎ 맛있게 해드시면 좋겠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17:47:29	0	삭제
		생각보다 어렵진않은데 밤모양으로 성형할때가 좀 힘든거같아요 ㅎ 처음하면 반죽이 너무 연해서 조금 힘드신데 연습하다보면 잘들 하시더라구요 ㅎ
	28	밤만쥬! 너무좋아요 ㅠㅠ [새창]	2011-04-17 17:47:29	0	삭제
		생각보다 어렵진않은데 밤모양으로 성형할때가 좀 힘든거같아요 ㅎ 처음하면 반죽이 너무 연해서 조금 힘드신데 연습하다보면 잘들 하시더라구요 ㅎ
	27	군대갔다오면 여자를 보는 관점이 변한다던데.. [새창]	2011-04-17 17:15:56	0	삭제
		음, 고등학생이시라면 조금씩조금씩 경험하면서 느끼는게 최고에요. 남자친구가 된사람입니다! 하면서 불안해 하는것보다 자기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생각해보는게 좋아요. 자기가 개념없는지도 모르고 이쁜거만 믿고 개념없이 구는사람보단 한번쯤 나는 어떤사람인지 생각하고 느끼고 걱정하고, 이러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내면이 깊더라구요. 그러니 불안해 하시지 마시구 좋게좋게 생각해서, 발전해나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ㅎ 힘내시길!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17 16:46:49	0	삭제
		저같은경우는 고백하고 나서 거절 받아서 한동안 힘들었는데, 지금은 서로 터울없는 베프사이가 됬어요. 이성친구라서 오해도 많이 받는데 서로 아무렇지않게 오히려 좀더 편하게 지내는듯해요. 근데 안생기네요....ㅠ
	25	군대갔다오면 여자를 보는 관점이 변한다던데.. [새창]	2011-04-17 16:33:53	0	삭제
		거기다 요리까지 잘하면 최고죠! 한줄님이 쓰시는 글들 많이 공감되네요. 물론 저는 여자사람이지만< 군대 갔다오면 여자보는 관점이 달라진다기 보다는 진짜 내적인 좋은여자를 보는 눈이 떠지는거 같네요 ㅎ 좋은글 읽고갑니다!
	24	[bgm]전.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11-04-17 16:24:24	0	삭제
		음.... 마지막 쪽지가 계속 머릿속에 아른거리네요.... "이제 됬어?"
	23	pic) 어따대고 내 패션에 지적질이야 [새창]	2011-04-17 16:21:37	0	삭제
		팬티가 비친다.......
	22	군대갔다오면 여자를 보는 관점이 변한다던데.. [새창]	2011-04-17 16:19:53	0	삭제
		같은여자라도 막대하고 입에 욕을 달고다니는 여자들보면 싸보여서 싫더라구요. 주변사람들에게 예의없이 대하는 사람치고 인간관계 좋은사람 못봤네요. 가끔 주위에 내가 최고다! 하면서 개념없이 사는 애들이 있는데, 그런애들보면 가까이 하기도 싫고 또 그런애들 남자친구 생기면 남자친구한테도 쉽게 대하고 막대하고, 지성격 못이겨내고. 왜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21	여러분 키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새창]	2011-04-17 16:08:11	0	삭제
		제가 키가 남들보다 커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키작은 남자가 좋아요 ㅎ 누군가 남자는 180안되면 루저라고 해서 시작된 키이야기... 역시 이런건 성격이나 개인차이가 크게 좌우하는것 같아요.
	20	그거알아요? [새창]	2011-04-17 16:06:50	0	삭제
		그거잡아서 애인생기면 난 100장이라도 잡을수있어!
	19	남자분들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04-17 16:05:17	0	삭제
		음, 남자친구가 쉬는날에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건 어떤가요? 꼭 나가지 않아도 같이 즐길수 있고, 노는돈보다 음식 해먹는돈이 덜드는것 같구요. 그리고 서로 힘든것, 아쉬운거 이야기 하다보면 서로에게 더 이해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생각해주는 마음, 정성에 남자친구가 감동받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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