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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애교를 글로배운 임지금.swf [새창]	2011-08-15 17:15:45	2	삭제
		눈 진짜 크다 ㅋㅋ
	648	오늘은 광복 66주년입니다 [새창]	2011-08-15 03:18:44	1	삭제
		내이름은 이누무 성은 이 씨 이름은 누무다 오늘도 나는 자랑스러운 나의 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독립투사가 되어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 이렇게 끝나지 않는 독립운동을 한지도 꽤 시간이 흐른것같다 나도 처음부터 독립운동가는 아니였다. 하지만 나의 많은 동료들이 일본 순사들의 손에 죽음을 당하는걸 보면서 내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대로 지켜만 보고 외면하고 나 살기 위해 내 등 따뜻하고 내 배만 채우지 않고 더 많은 형제들이 일본놈들에게 핍박받으며 살지않기 위해 그리고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네글자를 되찾기 위해 오늘도 나는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펼친다 일본인들은 우리에게 우리의 한글 대신 일본어를 가르치게 한다 말조차 우리나라 말을 쓸수없는 이 현실 그것은 우리의 언어를 빼앗아 우리의 애국심 마저 빼앗아 식민지화 시킬려는 일본의 계략이다 더럽고 역겨운 일본놈들 내 목숨을 걸고서라도 독립 투쟁을 하리라 그렇게 오늘도 다짐하며 나의 조국의 자랑스러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광장을 달렸다 그 때 기다렸다는듯이 순사들이 뛰쳐나와 나에게 총을 겨누고 쏘아댔다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던것일까 스친적은 있었지만 지금껏 단 한번도 나의 몸을 꿰뚫은적 없었떤 총알이 오늘은 무심하게도 나의 왼쪽 다리를 꿰뚫었다 그 순간 나는 참을수 없는 고통에 바닥으로 꼬꾸라지며 바싹 매마른 입술로 비명을 토해냈다 으아아아아악!! 순사들은 여유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뚜벅뚜벅 걸어왔다 그 고통의 순간 흐릿한 정신이였지만 그들의 웃음소리와 역겨운 얼굴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그리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 그 후 정신이 들어보니 나는 고문실에 묶여있었다 그리고 사정없이 나의 손톱과 발톱을 차례대로 뽑고 전기 고문을 해댔다 그 이유는 하나 였다 우리 독립투사의 핵심 멤버의 위치를 자백하라는 것이였다 몇날 며칠을 그렇게 고문속에서 비명을 지르고 기절했다 깨기를 반복하던찰나 다시 나에게 물었다 이래도 말하지 않을꺼냐? 조선인이여?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외쳤다 대한 독립 만세!! 그리고 그들의 망치에 맞아 나는 기절했따 그리고 얼마후 나는 반 불구자가 되어 일본순사들에게서 풀려났고 아무것도 하지못한채 나의 가족들에게 돌아와 그저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 되었다 그리고 얼마후 나의 간절한 바램이 통했던것일까? 우리의 끈질긴 독립투쟁이 승리를 거뒀다 거리에는 환호성이 가득찼고 그토록 자유를 원했던 우리의 언어가 거리에서 터져나왔다 아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인가 그 동안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자 나의 눈시웃을 붉어지며 닭똥같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아..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다시는 이런 수모를 당하지 말고 더욱더 발전해 저 작고 역겨운 일본놈들의 씨를 말려버리자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모두 함께 외치자! 대한독립 만세!!
	647	키 160cm정도 되는 젊은 청년,,,, [새창]	2011-08-15 03:04:47	1	삭제
		막말년이 땅꼬마에게 정신적 사이코 키네시스 공격을 하셨습니다. 데미지 -395 땅꼬마 치명상을 입었다. 땅꼬마 막말년에게 카운터 -394939 경험치 +4000 막말년 졸개 + 2500 레벨업 하셨습니다 주먹을 휘둘러 키가 -1cm 줄어드셨습니다 칭호 159cm의 사나이
	646	여러분들은 친구들과 얼마나 자주 만나거나 연락하나요 -_-..? [새창]	2011-08-15 03:00:58	0	삭제
		난 친구가 없다
	645	시발좆호로원숭이새끼들.. [새창]	2011-08-15 01:31:12	2	삭제
		아..근데 일본에 쓰나미 한번더 꼬라박았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인구 반만 죽어라 잔인하긴 하지만 저 종특자체가 쓰레기라 좀 숫자 좀 줄여놔야 조용하지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5 01:19:07	0	삭제
		으앜 정곡이 찔린다 ㅠㅠㅠㅠㅠ
	643	추억의 만화 몬스터팜! 아는사람 열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8-15 01:17:17	1	삭제
		여기는 몬스터팜!!! 이것이 몬스터파워!! 우리의 몬스터 룰 여기는 몬스터팜!!
	642	추억의 만화 몬스터팜! 아는사람 열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1-08-15 01:17:17	1	삭제
		여기는 몬스터팜!!! 이것이 몬스터파워!! 우리의 몬스터 룰 여기는 몬스터팜!!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14 22:18:37	0	삭제
		자신이 돈들이고 노력해서 이뻐진거니 그걸 보상받고싶고 내가 이정도 노력했으니 잘난 사람 만나야지 심리인듯
	640	오랜만에 릴레이소설이나 해볼까 [새창]	2011-08-14 17:26:15	0	삭제
		1석궁이 알고보니 내 몸을 향해서 두두두두두두 잔다르크는 죽었습니다 ㅜㅠ
	639	수트빨 甲 [새창]	2011-08-14 17:16:24	3	삭제
		웃긴게 저기서 성격 좋은사람 이런것만 말하는데 우리나라가 외모가 안되면 성격자체를 볼려고 안하고 그냥 쟤는 안돼 이런식으로 봄 외모가 좀 되거나 아니면 그사람이 돈이 많다는걸 알면 그때부터 와 이사람은 돈도많은데 성격도 좋구나 잘생겨쓴데 성격도좋구나 이런식으로 2차적으로 볼수밖에없음ㅋㅋ
	638	흑형들의 스트릿댄스.(뒷북?) [새창]	2011-08-13 21:08:40	1	삭제
		아 진짜 자유로워 보인다 춤출때 서로 즐거워서 흑형들 웃는게 보임? 비록 우리들이 저사람들보다 잘살지는 몰라도 행복하진 않은듯 진짜 즐거워보인다
	637	[미성년금] AV계에 부는 오덕바람 [새창]	2011-08-13 21:03:55	0	삭제
		근데.. 일본여자들 다리가 왜저리 짧아요? 원숭이같애 ㅡ,,,,
	636	솔직히 디아 [새창]	2011-08-13 19:41:33	3	삭제
		전 딴건 모르겠고 그래픽이 디아2는 진짜 너무 내 취향이였는데 3는 그냥 좀.....
	635	기자돌리기 [새창]	2011-08-13 17:40:13	0	삭제
		이 시리즈도 이제 슬슬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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