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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테바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6
    방문 : 2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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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5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jpg [새창] 2013-04-02 00:26:27 0 삭제
    감동을 한번 더 깨드리겠습니다.

    산사람의 장기기증은 불가하다는건 위에서 언급되어있고,

    장기의 기증은 기증자의 선택이지만,
    장기의 분배는 국가의 선택입니다.

    다시말해 기증자가 "나는 내 각막을 xxx에게 주고 싶어요" 라고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각막을 xxx가 가져가는게 아니라는 사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립장기이식관리기관에서
    공정한 절차와 적합성 등등을 판단하여 수혜자를 선정합니다.

    그러므로
    저 여자가 각막을 기증했다고 해도,
    그 각막은 다른 사람이 가져갔을 겁니다. ㅋ
    754 찌질류 甲 [새창] 2013-04-01 22:48:51 0 삭제
    애국심이라...

    넌 참 편하겠다.
    상황에 따라 편한대로 둘 중 하나 골라잡으면 되니까.

    근데,
    우린 아니야.

    전쟁나면 너는 인근 미군기지로 가서 미군 수송기 타고 주변국으로 튀면 되지만,
    우리는 전투복 환복하고 붉으스름한 동원령 손에쥐고 지정된 부대에 가야 되거든...

    씁쓸하구만.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0 19:34:02 12 삭제
    이병헌도 6방이었죠.
    그때 방송국에서 입대전날 이병헌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했었는데,
    이병헌이 매우 멋적어 하며,
    짧게 갔다오는거라 조용히 갔다오려고 했다고 말했었구요.

    그 당시 6방 사유가 부선망 생계곤란이라서
    사람들이 아무리 부친이 돌아가셨어도 이병헌같은 유명배우가 무슨 생계곤란이라며 수근거렸는데,

    얼마전 힐링캠프 보니까,
    그 당시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이 많았다고 한걸 보니
    가장으로써 충분히 생계곤란일 수 있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예인들 병역비리가 많긴 하지만,
    모두가 비리를 저지르는건 아니겠지요.

    가끔 연예인들이 불쌍하다고 느껴지는건,

    저런 의혹은 널리 퍼지지만,
    해명은 별로 퍼지지 않는다는거...
    그래서 계속 의혹만 돌고돌고돌고 한다는거...
    751 천조국의 우주 왕복선 조립 발사[BGM] [새창] 2013-03-30 18:36:36 3 삭제
    레이저 반사경의 생김새를 한번 검색해 보시면,
    그것이 그냥 휙 던져서 설치하는게 아니라는 것은 금방 아실거고요.
    (반사면이 정확히 지구방향을 향해야 하니까.)

    또 달 표면에 설치된 태양풍 측정기와 지진계는 던지면....고장나요 헤..

    미국이 유인으로 여러차례에 걸쳐서 달에서 가지고 온 월석의 총무게는 400kg
    소련이 무인으로 달에서 가지고 온 월석의 무게는 0.2kg (1회)
    당시의 무인 로보틱스 기술이 그정도 수준이었구요.
    유인탐사가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 용량이지요.
    (만약 미국이 무인기술로 월석을 가져왔다면, 2000번을 보내야 했었겠죠.ㅋ 2000번 ㅋㅋ)

    참고로, 미국이 가지고온 월석과 소련의 월석은 성분이 동일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가지고온 월석은 그 당시 우방국들에게 선물로 나눠줬구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월석을 가지고 있습니다요.

    일본이 2007년에 가구야 달탐사위성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촬영한 사진에 보면,
    달 표면에 다음과 같은 괴물체! 들이 찍혔다죠.

    예,이게 바로 아폴로 17호 지상모듈과 월면차가 돌아다닌 흔적입니다.

    748 군면제, 하지만 깔수 없는 연예인 [새창] 2013-03-23 17:01:59 50 삭제
    예전에 교통사고로 손목이 완전 골절된적이 있었죠.
    나중에 방송에서 말하길,
    처음엔 몰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손이 손목에 메달린 채 덜렁거리고 있었다고......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1 13:04:45 0 삭제
    본인의 기억속에 있는 첫사랑에 대한 감정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본인의 상상이 만들어낸 환상이지요.

    다시말해,
    어린시절의 추억을 기반으로 해서,
    본인의 긍정적 바램이 섞인 상상을 덧붙여서 만든,
    <진짜같은 가짜 이미지> 입니다.

    다만,
    그런 추억과 그리움, 호기심, 애절함은
    지금 현실의 진짜 첫사랑과 똑같을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죠.

    전자의 경우라면 본인의 행복감은 더 커지겠지만,
    후자의 경우라면.........차라리 지금의 모습을 몰랐던 것만 못할겁니다.
    그리고 후자의 확률이 더 크구요.

    실례로,
    예전에 <TV는 사랑을 싣고>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젊은 연예인들은 대부분 첫사랑을 찾았드랬었죠.
    그 당시 그 프로그램 피디의 후일담에 따르면,

    보통은 만난 당일 녹화후에 둘이서 식사를 함께 하는데,
    또 그 다음 만남까지 이어진 경우는 한번도 없었답니다.

    이유는....아시겠죠? ^-^

    첫사랑은...

    그냥 가슴속에 비밀노트마냥
    고이 간직해 놓고,
    가끔가다 혼자 떠올리면서 미소짓는 게
    더 좋을 수 도 있어요.
    743 고 장자연 성상납 리스트 고위 관리직들 [새창] 2013-03-21 11:29:06 27 삭제
    어저께인가 표창원 교수 방송에서
    사유리가 말하길,

    저런 비슷한 제안이 왔기에,
    "개소리 하지말고 꺼져"라고 말했더니
    그 방송에서 중도하차하게 되었다고...
    742 고 장자연 성상납 리스트 고위 관리직들 [새창] 2013-03-21 11:29:06 166 삭제
    어저께인가 표창원 교수 방송에서
    사유리가 말하길,

    저런 비슷한 제안이 왔기에,
    "개소리 하지말고 꺼져"라고 말했더니
    그 방송에서 중도하차하게 되었다고...
    741 [익명]33살 남자와 24살 여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03-20 06:53:45 0 삭제
    음.
    본인이 <춘향이>인지 <향단이>인지 잘 모르겠다는 거군요.

    뭐,청담동에서 와인마시고 연예인 친구가 있고 어쩌고 이런거는,
    글쓴이 나이대에서 볼 때 매우 럭셔리하고 그럴싸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런건 <누구나 얼마든지> 허세를 위해 만들수 있는 조건들이에요.

    리스한 외제차 몰고 다니면서 유명 레스토랑에서 칼질하고
    말끝마다 "내 친구가 xx에서 xx로 있는데 말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이번달 월급과 전달 카드값을 퉁치는 사람들은
    사실 매우 흔하니까요.

    제 말은,
    글쓴이의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이다 라는 의미가 아니라,

    <본인을 현혹시키는 그런 외적인 조건>은 싹다 훑어내버리고,
    그 사람 자체를 바라보라는 의미입니다.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실한가?
    믿을만한 사람인가?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자기관리는 철저한가?
    자기자신에 대한 책임감과 신념이 있는가?
    인생의 가치와 지향점은?
    도덕적인가?
    등등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인격이 본인과 맞지않다고 느낀다면,
    저런 외적인 조건들은....사실 그닥 대단할 것 없는 허상일 뿐이니까요.

    그렇다고 저 질문들을 남자친구에게 직접하지는 마세요.
    배운사람들이란 <모범답안> 작성하는데는 전문가들이니까요.ㅋ

    <평소의 말과 행동>을 보고
    본인이 직접 판단해보라는 말 입니다.

    .

    묵호항 횟집이 어때서요?
    나 같으면 운치있고 낭만있어서
    회랑 소주가 저절로 굼실굼실 목구멍으로 넘어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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