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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테바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6
    방문 : 2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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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9 미수다....그녀들의 근황 [새창] 2013-04-20 01:58:06 0 삭제
    춘천출신 레슬리씨는 요즘 뭐하시나요?
    763 누나, 우산 가져 왔어? [새창] 2013-04-13 21:20:42 1 삭제
    첫사랑을 주제로 한 최고의 영화죠.
    대한민국 현대사의 격동에 휘말려야 했던 3인의 사랑.
    그리고 시대를 내려와 이어진 사랑.

    손예진의 1인2역도 훌륭했고,
    손예진을 청순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만들어준 영화죠.

    그당시에도
    조인성의 연기에 대해 말은 많았었지만...ㅋ
    브라운관에서의 조인성과
    스크린에서의 조인성은 다르다면서...

    마지막 장면(목걸이)이 조금 아쉬운것 빼고는
    최고의 영화입니다.
    762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4-11 02:07:45 13 삭제
    자연상태에 있는 동물들의 경우에
    평균적으로 10%정도 동성애 성향을 나타냅니다.

    인간도 동물이므로
    교육이 배제된 자연상태에서는 10%정도 동성애자 비율이 발생해야 하고,
    실제로 문화적 개방성이 높은 국가들의 경우
    10% 안팍의 비율이 잡히죠.

    그러나.
    한국의 설문조사결과를 보면
    어떤 조사에서도 3%를 넘지 않습니다.

    나머지 7%는 어디 있을까요?

    어디있긴요.
    사회화 과정에서 스스로를 억제시켜 버렸거나,
    아님,
    저런 다수에 의존한 폭력적인 시선을 피해
    숨어있는것이죠.

    커밍아웃한 공인이나,저명인사들이 늘어나면
    청소년의 정서에 악영향을 끼쳐서
    동성애자의 비율을 늘리는 결과를 낳는다고요?

    아니죠.

    숨어지내던 나머지 7%가 <세상속으로 나갈 용기>를 얻는것 뿐 입니다.

    의학과 과학이 기술의 발전을 만나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동안,
    의학계에서는 동성애를 정신병 목록에서 삭제했죠.
    선천적이고 후천적이고를 떠나서,
    이건 치료해야 할 질병이 아니라는 결론인 겁니다.

    방금 검색하다가 재밌는 결과를 찾았네요.

    여성 동성애자(레즈비언)중에 개신교의 비율이 21.2%로
    최대비율이라네요.
    http://chtoday.co.kr/view.htm?id=139752

    제 생각엔,
    아무래도,
    당신네들의 하나님께서 손잡아주고 싶은 사람은
    당신네들이 아닌것 같네요.
    왜냐하면
    당신네들은 세상을 슬프게 만드는 중 이니까요.
    761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4-11 02:07:45 51 삭제
    자연상태에 있는 동물들의 경우에
    평균적으로 10%정도 동성애 성향을 나타냅니다.

    인간도 동물이므로
    교육이 배제된 자연상태에서는 10%정도 동성애자 비율이 발생해야 하고,
    실제로 문화적 개방성이 높은 국가들의 경우
    10% 안팍의 비율이 잡히죠.

    그러나.
    한국의 설문조사결과를 보면
    어떤 조사에서도 3%를 넘지 않습니다.

    나머지 7%는 어디 있을까요?

    어디있긴요.
    사회화 과정에서 스스로를 억제시켜 버렸거나,
    아님,
    저런 다수에 의존한 폭력적인 시선을 피해
    숨어있는것이죠.

    커밍아웃한 공인이나,저명인사들이 늘어나면
    청소년의 정서에 악영향을 끼쳐서
    동성애자의 비율을 늘리는 결과를 낳는다고요?

    아니죠.

    숨어지내던 나머지 7%가 <세상속으로 나갈 용기>를 얻는것 뿐 입니다.

    의학과 과학이 기술의 발전을 만나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동안,
    의학계에서는 동성애를 정신병 목록에서 삭제했죠.
    선천적이고 후천적이고를 떠나서,
    이건 치료해야 할 질병이 아니라는 결론인 겁니다.

    방금 검색하다가 재밌는 결과를 찾았네요.

    여성 동성애자(레즈비언)중에 개신교의 비율이 21.2%로
    최대비율이라네요.
    http://chtoday.co.kr/view.htm?id=139752

    제 생각엔,
    아무래도,
    당신네들의 하나님께서 손잡아주고 싶은 사람은
    당신네들이 아닌것 같네요.
    왜냐하면
    당신네들은 세상을 슬프게 만드는 중 이니까요.
    760 머그면을 아시나요? [새창] 2013-04-08 19:46:19 1 삭제
    저거 사면 그 속에 낱개로 포장돼서 여섯개 정도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암튼,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었는데...ㅋ

    제목보고
    머그면? 혹시 그 옛날의 머그면? 하고 들어와 봤네요.
    오랜만에 하는 추억여행...
    그게 벌써 20년 전이라니...
    759 머그면을 아시나요? [새창] 2013-04-08 19:46:19 1 삭제
    저거 사면 그 속에 낱개로 포장돼서 여섯개 정도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암튼,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었는데...ㅋ

    제목보고
    머그면? 혹시 그 옛날의 머그면? 하고 들어와 봤네요.
    오랜만에 하는 추억여행...
    그게 벌써 20년 전이라니...
    758 내가 봤을떈.. 미국이 북괴를 먼저 칠듯. [새창] 2013-04-08 04:57:36 6 삭제
    이라크 주변에는 만만한 나라들 밖에 없었죠.
    그러니 미국 입장에서는 명분만 있으면
    공격할 수 있었던 것 뿐이구요.

    하지만 한반도 주변엔 아니에요.

    러시아는 일단 중립적 입장을 취하겠지만,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바뀔 지 모르는거고,
    러시아를 확실히 설득하지 못한다면,
    미국입장에서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요.

    중국은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크지요.
    중국과의 전쟁은 미국입장에서도 큰 부담이구요.

    또 일본이 개입하는건...
    남한 입장에서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의도가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동북아 문제는 쉬운게 아니에요.
    757 흔한 마당놀이 연기.swf [새창] 2013-04-04 07:07:07 15 삭제
    이때! 저~어짝에서 납치범이 등장 허는디! 둥!딱!
    756 니가 그러니까 면접 탈락하지 [새창] 2013-04-03 03:18:26 22 삭제
    탈락의 원인은 자기에게 있고,
    그 원인은 스스로 찾는게 맞아요.
    그렇지요.

    다만,

    저런식으로 면박을 주는 응대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문제는 너한테 있다,니가 이럴까봐 떨어뜨렸다> 보다는

    <너도 훌륭했지만 아쉽게도 다른 6명이 더 적합했다.>
    <입사 평가는 비공개가 원칙이다.>
    <제가 면접관이 아니어서 답변드리기가 곤란하다.>
    정도로 답변을 했어도
    구직자가 알아먹었을 겁니다.

    저 사람이 불손한 어투로 물어본것도 아니고,
    글의 행간에서 낮은자세로 배우려는 태도도 엿보이는데,
    저렇게 비아냥 거리는 식의 태도로 답변하는것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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