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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테바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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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5 리쌍 곱창집 임차인 입장 리쌍 트윗 후.txt [새창] 2013-05-22 09:33:09 8 삭제
    임차인분에게 도의적인 보상을 해드리고자 협의점을 찾던중 임차인분은 보증금을 제외하고 3억이란 돈을 요구하여 저희 대리인은 그건 좀 무리가 아니겠냐 라고 말을 했으나 임차인분은 저희 이미지를 실추 시킬것처럼 플랜카드라도 걸어야 겠네요...라고 이야기 하며 영업을 계속하겠다. 절대 나갈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3억을 요구한 적 없습니다. 지금 장사를 그만두면 3억 정도를 고스란히 손해 본다는 점과, 이 곳에서 나가서 비슷한 곳에서 영업을 하려면 최소 3억 정도가 필요하다, 그러니 장사를 계속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이미지를 실추 시킬 생각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

    이게 뭔말이야?

    결국 3억이 필요하다고 어필을 했네.
    그게 요구한거지 뭐.

    법이 문제가 있다는건 충분히 공감하지만,
    리쌍만 걸고 넘어지는건 좀 무리한거지...
    보아하니 플래카드 얘기도 했던것 같고...

    종합해보면,
    공인이라 이미지때문에 강하게 나가지 못할걸 알고,
    그 부분을 공략한 의도는 보이는구만.
    814 리쌍 곱창집 임차인 입장 리쌍 트윗 후.txt [새창] 2013-05-22 09:33:09 32 삭제
    임차인분에게 도의적인 보상을 해드리고자 협의점을 찾던중 임차인분은 보증금을 제외하고 3억이란 돈을 요구하여 저희 대리인은 그건 좀 무리가 아니겠냐 라고 말을 했으나 임차인분은 저희 이미지를 실추 시킬것처럼 플랜카드라도 걸어야 겠네요...라고 이야기 하며 영업을 계속하겠다. 절대 나갈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3억을 요구한 적 없습니다. 지금 장사를 그만두면 3억 정도를 고스란히 손해 본다는 점과, 이 곳에서 나가서 비슷한 곳에서 영업을 하려면 최소 3억 정도가 필요하다, 그러니 장사를 계속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이미지를 실추 시킬 생각 없었고, 지금도 없습니다.
    ==============================================================================================================

    이게 뭔말이야?

    결국 3억이 필요하다고 어필을 했네.
    그게 요구한거지 뭐.

    법이 문제가 있다는건 충분히 공감하지만,
    리쌍만 걸고 넘어지는건 좀 무리한거지...
    보아하니 플래카드 얘기도 했던것 같고...

    종합해보면,
    공인이라 이미지때문에 강하게 나가지 못할걸 알고,
    그 부분을 공략한 의도는 보이는구만.
    813 [익명]종교문제로 오유를 접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3-05-22 08:04:44 2 삭제
    익명81199//

    일개 방송 출연자에 대한 호불호는 소비선호층이 다르니 계속 사용되는 거고,
    이 또한 역치를 넘어서는 여론이 형성되서 충분히 감지할 만한 규모로 성장한다면
    상황은 바뀌겠죠.

    마치,
    일베가 그냥 적당히 날뛸때는 온오프의 온도차가 있었지만,
    점점 자극성을 띠고 위법의 영역으로 들어서면서부터
    언론에서 주목하고 정치권에서 관여하기 시작한 작금의 상태처럼...

    문제는
    개신교에 대한 반감은 이미 한계점에 다달은 상태인거고,
    그 증상중의 하나로 개신교의 신도감소현상이 나타나고 있죠.

    안티개독이 한게 없다고 했는데....ㅎ
    유감스럽게도 10여년 전부터
    반개신교 움직임은 충분히 많이 있었어요.
    합법의 범주에서 활동하다보니 가시성이 없었던 것 뿐이고,
    (당연한거죠. 헌법20조를 건드릴수는 없었으니까요.)

    또한,

    내부자정이 필요하다고 한건 망상적 개념이 아니라...
    상기한바와 같이,
    외적인 압력에 대한 반발심리가 작용하여,
    오히려 내부결속을 유도하기 때문에,
    집단 외부에서 개선을 요구하는건 역효과를 유도할 공산이 클 뿐이고,
    내부에서 변화가 생기는것 이외에는 온건한 해결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비슷한거죠.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비문이라 무슨말인지 잘......
    812 [익명]음악 전공하는데 재능의 한계를 느껴요. [새창] 2013-05-22 07:06:24 7 삭제
    ....어느 날. 93세가 된 스페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에게 기자가 물었답니다.
    "당신은 세계 최고의 첼리스트로 인정받는데,93세인 지금도 매일 6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카잘스의 대답은,
    "왜냐하면, 나는 지금도 내 실력이 향상되는걸 느끼기 때문이오."

    저도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어떤 분야던지 다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주변을 보지않고 한길로 앞만보고 묵묵히 걸어가면,
    그 끝엔 무언가 보이지 않을까요?
    811 [익명]음악 전공하는데 재능의 한계를 느껴요. [새창] 2013-05-22 07:06:24 27 삭제
    ....어느 날. 93세가 된 스페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에게 기자가 물었답니다.
    "당신은 세계 최고의 첼리스트로 인정받는데,93세인 지금도 매일 6시간씩 연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카잘스의 대답은,
    "왜냐하면, 나는 지금도 내 실력이 향상되는걸 느끼기 때문이오."

    저도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어떤 분야던지 다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주변을 보지않고 한길로 앞만보고 묵묵히 걸어가면,
    그 끝엔 무언가 보이지 않을까요?
    810 [익명]종교문제로 오유를 접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3-05-22 06:40:53 18 삭제
    글쓴분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뭔가 도매금으로 한꺼번에 싸잡혀서 비난을 받아야 하는 사실이
    불편할 수 도 있지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현시점에서 외면해 버리면,
    결국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처럼,
    그냥 글쓴분은 떠나는거고,
    개신교는 예전 행태 그대로인거고,
    사람들은 개신교에 대한 적개심을 계속 표출하겠죠.

    지금 상태는 말이죠,
    <일부> 비이성적인 크리스챤들의 맹목적 정신폭력에
    비개신교인들이 지쳐있는 상태에요.
    인내가 극에 달해있구요.

    뭔놈의 종교가 지들끼리 자뻑에 빠져가지고,
    툭하면 크리스챤 타령이나 하고있고,
    주변인들중에 교회 안다니는 사람만 보이면,
    눈에 핏발서서 달려들어 교회다니라고 닥달해대고,
    특정 상황,지위를 이용해서 "xxx하려면 교회 다녀야돼."
    더 나아가 "xyz하려면 <우리>교회 다녀야돼" 이러고 있고,
    막상 교회 가보면 헌금 얘기나 하고 있고,전도해라 얘기나 하고 있고...

    아마 위에 사례들은 대한민국의 비개신교인들은 다들 한번씩은 겪어봤을 일일겁니다.

    교회타령,하나님타령,천국타령하면서
    주변인들을 귀찮게하고,불편하게 하고,분란을 일으키고 하는 등의
    실생활의 아주 작은 부분부분까지 파고들어온,
    그런 불편함들이 아주 오랜시간 켜켜히 쌓여온것이
    역치를 넘어선 것이죠.

    결국,
    글쓴분같은 분들이 모여서 생각을 모으고,의견을 모으고,
    <내부에서 부터>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 시점이 다가온거죠.

    왜냐하면,
    비신도들이 아무리 잘못을 지적해 줘봤자,
    크리스챤들은 그저
    "아...또 사탄들이 날뛰는구나! 오! 주여! 우리만 옳습니다! 쟤들을 교회로 인도하소서! "하며 귓등으로 넘길 뿐이거든요.
    그렇기때문에,
    내부에서 개선과 자정의 움직임들이 나와줘야 하는거에요.

    <자정이 되지 않는 집단의 결론은 몰락>이에요.
    진정으로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을 사랑한다면,
    현재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아프겠지만,
    썩은 부분은 과감하게 도려내야 합니다.

    지금 현재의 개신교는,
    그런 시스템도 없고,
    그런 분위기도 없고,
    목사의 신격화,
    신도의 괴뢰화,
    교회의 배금주의적 세속화,
    교단 상부의 정치세력화.......

    답이 안나오죠.

    배출되는 목회자의 수를 제한하고,
    목회자가 되는 자격을 천주교 수준으로 엄격하게 제한하며,
    이미 목회자가 된 사람들 중에서 불량한 경우엔 철저하게 영구제명,공시하고,
    문제가 있는 신자들도 엄정하게 계도하며,
    각 교단에서 소속 교회의 위치와 재정을 일괄 관리하고,
    기복적 신앙생활을 지양하며,
    타종교,비신도들과의 융합,조화,화합을 우선가치로 놓고,
    실생활에서의 겸손,겸양을 가르치고 한다면,

    다시 예전의 존중받는 종교로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개신교 얘기 나올때마다 저도 답답합니다.
    속에서 곪아서 고름이 나오면,
    아프더라도 칼로 째서라도 고름을 짜내고 치료해야 하는데,
    그냥 피부 겉면에 후시딘만 계속 바르고 있는것 같아서요.
    809 그냥 둘다 딱한 문제같음 [새창] 2013-05-21 23:33:20 2 삭제
    제가 보기에도 임차인과 전주인의 문제인것 같은데...

    임차인의 억울함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권리금이란것의 성격을 모르고 장사한것도 아닐테고,

    윗분 말대로 언젠가 누군가에게서는 터질 폭탄인거죠.

    그나마 리쌍이 어느정도 도의적으로 배상한다는 의사가 있고,
    그 금액이 권리금 3억중에 1억1천만원+이전비+보증금+3개월 무상임대면,
    리쌍측도 나름 나쁘지 않은 조건을 제시한것 같구요.
    (막말로 리쌍이 욕먹고 나발이고 그딴거 없고 법으로 해라 라면서
    권리금에 대해서는 땡전한푼 못준다고 해도 법적으로는 문제없는 상황이니까요.)

    여기서 임차인이 새로운 건물주인 리쌍을 걸고 넘어지려고 하니까
    논란이 되는거죠.

    말 그대로,
    임차인도 새 된거고,
    리쌍도 골치아픈 상황이네요.
    808 욕먹는 광고 베스트 5 동영상 버전 + 미즈사랑 [새창] 2013-05-21 21:11:49 2 삭제
    5번은 그때 특정 세력이 아닐까 싶은 여성 네티즌들이 과도하게 달라붙어서는
    '나 어릴때 브래지어 관련해서 이러저러한 일이 있었는데 너무 수치스러웠다.'
    '나도 그 나이때에 브래지어를 한다는 사실이 견딜 수 없이 부끄러웠다' 등등의 이야기를 퍼부으며
    극렬한 반대여론을 형성했고,
    저 광고는 곧바로 내려졌었습니다.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저게 잘못된 광고라고는 생각되어지지 않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박은빈은 그때나 지금이나 예쁘군요.
    807 오늘 로또 1등 당첨자 30명!!!!!! [새창] 2013-05-19 16:09:10 0 삭제
    자동으로 같은번호 10장이면 의심해볼만 하지만,
    수동으로 같은번호 10장이면 충분히 있을 수 있지요.

    제 주변에서도 그런사람 많아요.

    다른 번호로 여러장을 산다고 해도
    어차피 확률적으로 큰 의미도 없으니,
    (0.00000000001%나 0.0000000001%나 그게 그거...)

    차라리 한번 걸릴때 대박이나 터져라 하면서
    같은번호 여러장 사던데요?

    그냥 저 사람이 대박운이 터진것일 뿐.
    806 3D 프린터 살상가능 권총 도면 다운로드 10만 이상 [새창] 2013-05-18 17:31:58 0 삭제
    음...

    저게 문제가 되는 것은,
    <집에서 아무도 모르게 등록되지 않은 총기를 만들 수 있다> 라는 점이지요.
    총기를 사는게 더 싸게 먹힐지 모르지만,
    총기를 사면 기록과 흔적과 목격자가 남겠죠.
    하지만 집에서 만들면.......아무도 모르는 총기가 생기는 거구요.

    또한, 기계가공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총기를 만들 수 있겠지만,
    그건 말 그대로 숙련되고 총기구조에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 한정되는 것이 겠지요.
    그러나 이게 문제가 되는건,
    <3D프린터>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도면>만 있으면,
    기계가공이고 지랄이고 쥐뿔 모르는 병신 똘갱이들도,
    더블클릭 밖에 할 줄 모른다 할지라도,
    손쉽게 불법 총기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겁니다.

    플라스틱이라 충격에 약하고 어쩌고 하는데,
    그건 별로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사람 <1명>을 죽이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총알은 <1발>이니까.
    즉,
    저 사제 총기가 총알 1발의 격발을 견딜 내구성만 지닌다면,
    충분히 위험한겁니다.

    이것이 바로,
    저 사례의 위험성을 낮게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6 17:42:09 6 삭제
    나는 어릴때 복성이 부러웠는데...

    복성+외자 이름.
    예를들어,
    제갈진,
    남궁혁,
    독고성, 뭐 대충 이런 분위기의 이름들...

    왠지 만화영화 주인공 이름같고 멋있어서...
    804 북한이랑 우리랑 싸우면 100 짐. [새창] 2013-05-15 20:28:51 1 삭제
    요인 암살용 휴대용 핵폭탄!!

    ㅋㅋㅋ 씨발...이런 상식 파괴 개념 초월적 메쏘드를 봤나.

    방안에 들어온 모기를 잡기위해 화염방사기를 뿌리는 차원인가?

    요인 암살의 방법으로 고작해야

    무성무기,소음기 권총,독약 등등의 헐리웃 영화 수준의 상투적 방법이 떠올랐던

    내 빈곤한 상상력과 조잡한 미니멀리즘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임천용이라고?

    저런걸 믿는 놈도 있나? 기가 막히는 구만...
    803 북한이랑 우리랑 싸우면 100 짐. [새창] 2013-05-15 20:28:51 27 삭제
    요인 암살용 휴대용 핵폭탄!!

    ㅋㅋㅋ 씨발...이런 상식 파괴 개념 초월적 메쏘드를 봤나.

    방안에 들어온 모기를 잡기위해 화염방사기를 뿌리는 차원인가?

    요인 암살의 방법으로 고작해야

    무성무기,소음기 권총,독약 등등의 헐리웃 영화 수준의 상투적 방법이 떠올랐던

    내 빈곤한 상상력과 조잡한 미니멀리즘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임천용이라고?

    저런걸 믿는 놈도 있나? 기가 막히는 구만...
    802 [그것이알고싶다]드들강 미스터리[BGM] [새창] 2013-05-14 18:33:08 0 삭제
    저 기지국 논란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이동거리를 기지국에서 기지국으로 잡는게 어딨습니까?

    길가다 전화할때 근처 가장 가까운 기지국으로 가서 전화합니까?

    당연히 연결반경이 있고 그 거리도 고려를 해야지요.

    저 뒷부분에도 나오지만,

    기지국 연결반경을 고려해서 실험해 봤더니,

    충분히 이동 가능한 시간이 나옵니다.
    801 표창원 “윤창중, 여기서 이러지 말고 미국 가서 대응하라” [새창] 2013-05-11 18:05:04 0 삭제
    ㅋㅋㅋ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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