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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날도 더운데 점이나 보실래요(중복주의) [새창]	2014-07-22 13:45:31	0	삭제
		올해안에 여친생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저 생긴데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21:24:02	0	삭제
		읭?? 왜 사진이 안올라가지...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1:24:06	0	삭제
		도망치면 세상 어느 나라에 가서도 똑같이 삽니다. 제발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아니면 인터넷 혹은 지인들에게 이런글 싸지 마시구요.
	98	오빠가 밖에서 여동생을 봤을 때 표정[BGM] [새창]	2014-04-02 09:47:18	0	삭제
		이거 어느 프로인가요?? 1박2일 덕분에 김준호 나오는 예능 찾아보는 중인데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5:16:42	0	삭제
		제발 살아주라 제발 남보는거 같지 않아서 그래 내가 너보다 한 열살정도 많을탠데 쓰레기로 불렸던 나지만 그래도 이젠 나름 남들처럼 살아 제발 내가 했던것 그대로 다 하고있는거 같아 그 마음 아는데 그 개같은거 아는데 누군가 분명히 손잡아줄사람 있어 없으면 내가 잡아줄게 제발 내일 저 살았어요 라는 글 보길빌게 제발 아 제발
	95	'죽을 용기로 살아' [새창]	2013-11-25 09:32:26	1	삭제
		제 경험엔 죽을 용기로 살자는 내가 나 자신에게 해줄수 있는 말이죠 이게 뭐 삶에서 적용하자면 맞는 이야기 인줄은 모르겠지만 공부해야지 했는데 공부안하냐 라는 말 들으면 더 안하고 싶어지는 그런거랑 비슷한거 같기도 해요 물론 상황과 몸과 맘은 더 긴박하고 더 슬프지만 위에 님이 하신 말처럼 ㅇ뭐때매그래 들어줄게가 가장 맞는 말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친 우울증 때문에 몇번 삶을 포기하려했던 저로서는 그랬네요
	94	잔다르크 선배 왠지 엄마랑 살거 같아 ㅋㅋ [새창]	2013-11-24 09:36:39	2	삭제
		성지다 우울증 좀 없어지게 해주세요
	92	어제 얼굴 인증 으로 베오베 간 사람이에욤 ㅎㅎ [새창]	2013-10-18 19:58:13	0	삭제
		아프니깐 청춘이다를 읽다가 두단락 이상 글이 안읽혀서 집어던졌었는데... 작성자님 글 그리고 그 밑에 댓글들이 절 회복시켜주네요 감사합니다ㅎㅎ 힘나네요!!
	91	동미참훈련 여비 좀 현실적으로 줬으면 좋겠음 [새창]	2013-10-17 18:00:33	0	삭제
		저도 화성에 있는곳에서 받았는데요ㅋㅋ 화성 살아도 수원가서 타고가요ㅋㅋㅋ 어이없었음...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16:06:52	0	삭제
		아니 우리집 바로 뒷산에 주니엘이 왔었다니
	89	BGM 러시아 하복모음 [새창]	2013-10-08 00:13:14	2	삭제

	88	토라도라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새창]	2013-08-09 11:39:17	0	삭제
		헐 폰으로보다가 반대눌러졌어요 진짜 죄송합니다ㅠㅠ
	87	촛불이 장관입니다 [새창]	2013-07-13 22:37:36	0	삭제
		아름답네요.... 하나하나의 불만 보면 한치 앞만 보이는데 저렇게 모이니깐 밝아지네요 ㅎㅎ 저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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