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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어머니가 바라는 것은.." [새창]	2005-01-02 23:46:49	13	삭제
		ㅠ_ㅠ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 느낌....
	427	다리는 몇개!? [새창]	2005-01-01 01:21:30	0	삭제
		매우 야한 글인데 -_-
	426	침묵의 추천 [새창]	2005-01-01 01:04:11	44	삭제

	425	[펌] 신화..얘들도 많이 외롭나 보구려..-_-;; [새창]	2004-12-26 01:49:57	3	삭제
		원래 신화가.. 장난 꾸러기입니다.ㅠㅠ 　　　 ㅜㅜ
	424	[펌] 신화..얘들도 많이 외롭나 보구려..-_-;; [새창]	2004-12-26 01:49:57	22	삭제
		원래 신화가.. 장난 꾸러기입니다.ㅠㅠ 　　　 ㅜㅜ
	423	정말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 후기 * [새창]	2004-12-26 01:36:06	0	삭제
		이런!@ 나도 할걸!!!!!!!!!!!!!!!!!!!!!!!!!!!!!!1
	422	정말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 후기 * [새창]	2004-12-26 01:36:06	8	삭제
		이런!@ 나도 할걸!!!!!!!!!!!!!!!!!!!!!!!!!!!!!!1
	421	정말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 후기 * [새창]	2004-12-26 01:36:06	6	삭제
		이런!@ 나도 할걸!!!!!!!!!!!!!!!!!!!!!!!!!!!!!!1
	420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04-12-26 00:36:35	0	삭제
		올린님 힘내세요 !!! 저도 같이 대학가야하는 길에 있는 동지로서 사연에 매우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ㅠㅠ 저도 케이스 하는데 ㅠ 정말 대한민국 60만 함께 노력해서 모두 행복하게 살게 되면 좋겠어요.. 글쓴분의 어머니도 사실을 자신의 자식.. 매우매우 사랑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정말 현실의 벽 때문에 잠시만.. 아주 잠시만 떨어져 있으신 걸거에요... 좋은 대학가고 큰 사람되면 자연스럽게 어머닐 만나실 거에요. 그래서 행복하게 사세요 ^^
	419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04-12-26 00:36:35	12	삭제
		올린님 힘내세요 !!! 저도 같이 대학가야하는 길에 있는 동지로서 사연에 매우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ㅠㅠ 저도 케이스 하는데 ㅠ 정말 대한민국 60만 함께 노력해서 모두 행복하게 살게 되면 좋겠어요.. 글쓴분의 어머니도 사실을 자신의 자식.. 매우매우 사랑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정말 현실의 벽 때문에 잠시만.. 아주 잠시만 떨어져 있으신 걸거에요... 좋은 대학가고 큰 사람되면 자연스럽게 어머닐 만나실 거에요. 그래서 행복하게 사세요 ^^
	418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04-12-26 00:36:35	13	삭제
		올린님 힘내세요 !!! 저도 같이 대학가야하는 길에 있는 동지로서 사연에 매우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ㅠㅠ 저도 케이스 하는데 ㅠ 정말 대한민국 60만 함께 노력해서 모두 행복하게 살게 되면 좋겠어요.. 글쓴분의 어머니도 사실을 자신의 자식.. 매우매우 사랑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정말 현실의 벽 때문에 잠시만.. 아주 잠시만 떨어져 있으신 걸거에요... 좋은 대학가고 큰 사람되면 자연스럽게 어머닐 만나실 거에요. 그래서 행복하게 사세요 ^^
	417	지하철 타신다면 꼭 보세요 [새창]	2004-12-19 04:02:30	3	삭제
		감동감동!! 찰칵!찰칵!
	416	니넨 옷 벗으면 뒈진다~ [새창]	2004-12-18 22:55:51	0	삭제
		니넨 옷 벗으면 돼지다?
	415	니넨 옷 벗으면 뒈진다~ [새창]	2004-12-18 22:55:51	9	삭제
		니넨 옷 벗으면 돼지다?
	414	오유 여러분 우리가 해냈어요!! [새창]	2004-12-12 22:03:47	2	삭제
		z기사내용에서 "디시인사디이드" ㅋ ...................................▲ 쯧쯧; 겨우 나온 디씨는 철자도 틀리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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