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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우리회사 개념 회사.ㅋㅋㅋ [새창]	2011-10-26 13:13:12	1	삭제
		리플 중에 심각한 오타가 하나....
	64	우리회사 개념 회사.ㅋㅋㅋ [새창]	2011-10-26 13:13:12	64	삭제
		리플 중에 심각한 오타가 하나....
	63	광화문에 나타난 도올선생.jpg [새창]	2011-10-26 13:10:17	29	삭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치고,, 1953년 4월~1959년 3월 천안제3국민학교 졸업 1959년 4월~1965년 2월 보성중·고등학교 졸업 (55회) 1965년 3월~1967년 2월 고려대학교 이공대학 생물학과 1967년 3월~1968년 2월 한국신학대학교 신학과 1968년 3월~1972년 2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문학사, 「버트란드 럿셀의 논리원자주의」) 1972년 3월~1972년 8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대학원(철학 석사) 1972년 9월~1974년 6월 대만 국립대만대학 철학연구소 (철학석사, 「노자 "자연" 철학에서의 "무위" 의 기능(老子｢自然｣哲學中｢無爲｣之功能)」) 1974년 9월~1975년 3월 일본 도쿄 대학 대학원 중국철학과 연구생 1975년 4월~1977년 2월 일본 도쿄 대학 대학원 중국철학과 (철학석사, 「왕선산의 동론(王船山の動論)」) 1977년 2월~1977년 7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동방학과 대학원 1977년 9월~1982년 6월 미국 하버드 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철학박사, 「왕부지의 철학, The Philosophy of Wang Fu-chich(1616~1692)」) 1990년 3월~1996년 2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한의학사) 이 분도 참 학력종결자 입니다 -_-;;; 평생을 배우며 사신 분. 딸 주례 설 만한 사람이 없다고 본인이 직접 주례 보고, 누님이 교육부장관 지냈고, 방송에서 하버드 박사 학위 꺼내서 인증하신 분.
	62	정동영 "커버해 줄테니 투표인증 마음놓고 하시라" [새창]	2011-10-26 13:04:34	45	삭제
		넌 빠져 어디다 숟가락을 디밀어
	61	정동영 "커버해 줄테니 투표인증 마음놓고 하시라" [새창]	2011-10-26 13:04:34	148	삭제
		넌 빠져 어디다 숟가락을 디밀어
	60	46명 목숨잃었는데…천안함 지휘책임자 모두 ‘면죄부’ [새창]	2011-10-26 12:04:27	6	삭제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고 정부가 발표한 증거가 조작된 것이란 거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걸 밝인 교수님은 지금 자기의 말을 왜곡하고 사실을 전달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조선일보와 소송중입니다. http://www.tipmania.com/newyork/30511
	59	나 하나쯤 투표 안해도 상관없겠지.. [새창]	2011-10-26 10:58:54	6	삭제
		미국 모국어는 아닙니다. 당시 영어 잘 모르는 국민들을 위해 법률을 독어도 병기할 지에 대한 투표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58	★ 투표하고 나무 심읍시다! ^______^ 오리진스 이벤트~ [새창]	2011-10-26 09:21:10	1	삭제
		무플이지만 이미 베스트.. ^ㅡ^ 수고하셨습니다!!!
	57	오유에 왜 박원순 후보 지지자가 많은가 했더니 .. [새창]	2011-10-25 15:35:40	9	삭제
		동성애는 인간 뿐 아니라 다른 종에게도 자주 발견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정상/비정상으로 나눌 문제가 아닙니다. 그걸 받아 들이기 힘들다면 그냥 겉으로 표현하는 것만이라도 피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 이용하는 곳에 역겹다란 말 같은 걸 안 하시면 되는 겁니다.
	56	진짜 송지효는 어디서 배워 먹은 버릇입니까 [새창]	2011-10-25 14:50:36	2	삭제
		요즘 월요커플도 월요커플이지만 지효-종국도 참 재밌음. 김종국이 여자한테 그렇게 편하게 대하는 것도 처음 봤네요. 남자 멤버들 다 송지효 이뻐하는 게 눈에 보이고, 이쁘지효 한 명이 있음으로 해서 남자 멤버들만 있는 다른 예능과는 다르게 알콩달콩 깨알같은 런닝맨 성격이 잘 살아나는 거 같아요. 결론은 사.. 사.. 좋아합니다//
	55	박보영 트위터 사진 모음 [새창]	2011-10-25 08:59:09	0	삭제
		정말 이쁨 //
	54	서울시민들 정신 차리려면 한참 멀었다. [새창]	2011-10-24 18:17:28	12	삭제
		지금 노들역 쪽 시장에 박원순 후보 측 유세 중. 역시나 1억원 피부관리 말하면서 나경원은 여기 있는 시장 사람들 같은 서민들에 대해 아예 모른다고 말하고 있음. 지켜보고 있었더니 지나가는 할아버지들 누가 박원순 찍냐면서 웃으면서 지나가시네. 아.. 우리 투표 합시다.
	53	사찰에 걸린 현수막 jpg [새창]	2011-10-23 14:38:16	48	삭제
		불교가 좀비가 됐다니 진짜 무식하네요. 학교 다닐 때 역사 시간에 들어는 봤는지, 호국 불교라고. 우리나라 불교가 원래 사상적으로는 마음을 잘 쓰도록 해서 바른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지만 뭐든 이상화가 되다보면 현실에서 괴리되니,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에는 사회에서의 현실적인 참여가 이루어졌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임진왜란이나 항일운동만 해도 그토록 피하는 살생까지 넘어가며 승병 활동을 했었죠. 우리나라 불교가 원래 웬만한 일에는 나서지 않지만 국가에 위험이 있을 때는 상당히 현실 참여적입니다. 천주교도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님만 하더라도 군부 독재 하에서 끝까지 학생들을 지켜줬던 분이고 외국인 노동자나 직업 여성,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실천적 삶을 살다 가신 분이고. 진정한 종교인들은 종교를 넘어서 교감합니다. 추기경님은 잘못된 사형 언도를 받은 이슬람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천주교 인권위원회에 직접 지시해서 진범을 밝혀내기도 했었고, 불교와 천주교간의 평화적 교류는 이미 정착되다시피 했고요. 이런 걸 보고도 단지 내가 기독교이기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게 오히려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3 09:01:33	42	삭제
		중국이나 동남아 같은 나라에서 수입할 때 일본 상인들은 직접 가서 위생 관리 나서면서까지 최대한 깨끗한 상품 자국으로 수입해 들어오고, 한국 상인들은 질이고 뭐고 무조건 가격부터 낮추고 본다고 그쪽 사람들이 인터뷰 한 거 본 기억이 납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3 09:01:33	115	삭제
		중국이나 동남아 같은 나라에서 수입할 때 일본 상인들은 직접 가서 위생 관리 나서면서까지 최대한 깨끗한 상품 자국으로 수입해 들어오고, 한국 상인들은 질이고 뭐고 무조건 가격부터 낮추고 본다고 그쪽 사람들이 인터뷰 한 거 본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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