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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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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0 [브금] 신이 밸런스 패치를 발로함 [새창] 2011-12-08 13:44:13 0 삭제
    ? 제라제라 너 누굽니까 나도 대마사는데?
    949 (BMW) 성탄절날 여친주려고 옷샀음 평가좀ㅋ [새창] 2011-12-07 22:08:50 0 삭제
    난 왜 제목만 보고 예상하고 이해하고있는걸까
    948 22살 나의 어린시절 [새창] 2011-12-07 21:59:13 0 삭제
    1 저도 저 연필깎이 썼는뎈!
    근데요 저 20년살면서 지금까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물어보네요 왜 연필깎이는 기차모양이 많은거에요?
    947 시야가 흐릿해져... [새창] 2011-12-06 23:37:46 1 삭제
    저 가수는 누구인가요?
    946 [브금]실화 폰팔이 이야기.jpg [새창] 2011-12-06 01:00:39 0 삭제
    월급이 떨어졌어요라고 맞장구 쳐줬으면 결혼하는건데..응?
    945 대학가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1-12-06 00:58:40 0 삭제
    대학은 일종의 보험이자 지식창고 인맥창고다 비싼 돈들여가며 가는이유가 다있는거야
    지금은 누가 뭐래도 별로 와닿지않을수도있어 그래도 일단 다녀야돼
    남들이 철가방철가방하는게 우습게들릴수도있는데 능력없으면 철가방도못하고 길거리 나돌아다니는 박스뒤집어쓰고 지하철가야대
    944 아래일진글사람인데요 [새창] 2011-12-06 00:56:54 0 삭제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랫글에 리플 열심히달았는데 글 또썻어??????? 아 빡쳐
    943 아래일진글새낀데 지금 열등감에 찌들어서 태도가 병신인건 사과해요 [새창] 2011-12-06 00:56:06 0 삭제
    진심 내 주위에 아는형들이많아서 이런이야기 잘듣는데 학생은 정말 꿈의직업이자 거저먹는직업이라고해도 과언이아냐
    CRT 모니터만한 무게와 부피를가진 수박을 하루종일 던지라고하면 던질순있어 다음날 또던지라고하면 고개젓고
    그다음날이면 수박이란 식물의 시조를 찾아가 붙박이로 멱살잡고 와리가리끌며 이새끼야 개새끼야하고싶어진다
    공부? 까짓거 대가리좀아프고 의자에앉아 열심히 외우고 응용하고 실천하며 몸으로 익히면 저절로 하게되있어
    지금 가오잡고 허세치며 까대기잡는애들 나중가면 피시방 전전거리면서 포커로 돈번다고 깝치다 돈날리고 술빨고댕기고
    끙끙앓아가며 공사장일하다 허리나가서 파스존나붙혀도안낫고 잘못하다 병들어서 그날로 인생하직당해
    진짜 니 선택하나에 과장 씹사리하게 붙혀서 지구의 인류가 멸망하고 생존할수가있단거지 아 빡쳐서 말이막나왔다 미안하다
    942 아래일진글새낀데 지금 열등감에 찌들어서 태도가 병신인건 사과해요 [새창] 2011-12-06 00:52:37 0 삭제
    말좀 막할께
    그냥 공부랑 거리둔애들은 나중가서 대학을 못가 가도 삼류야 그것도아닌애들은 그저 죽어라 알바에 어데 백수생활이거덩?
    그러다 동창회같은데 나가고 그러면 애들이 대화를하는데 수준이 높아져있어
    그럼 시발 아 뭔말하는지 모르니까 존나 가만히있어야겠다 이걸로 시작해
    그렇게 혼자 술잔 홀짝여도 애들이 별로 시선도안줘ㅋ 평소에 씹질해놨으니 평판도 엿이겠다 아는것도없으니 말도안걸어
    어떤새끼들은 차뽑은거 자랑해 부러워 난 못해ㅋ 어떤애들은 결혼했대! 올ㅋ 부러워 난 못해ㅋ
    그러다 철들고보니 남는것은 좆도없고 부모님 나이드신거보니 눈시울이 붉어지고 여친있다면 결혼도해야되는데 쥐뿔이없어
    그러다보면 그때 공부좀할껄 그때 시발 괴롭혔던새끼가 잘나가는걸보면서 한숨쉬고 담배펴
    근데 상황은 안나아져 그때부터 죽어라 이제 노력하는거야 근데 어째? 10년전부터 착실히해온놈이랑
    이제막 시작한놈이랑 같에? 그리고 배운놈과 못배운놈의 차이가 그때부터 드러나
    못배운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과 피해가 바로 사기지ㅋ 털썩믿고 맡겼더니 돈때먹고날라봐 자살하고싶어지지
    그리고 배운게없다보니 몸으로 때우게되고 몸으로때우다보니 몸이 골병이들어 근데 당장먹고살아야하니 돈벌어야되
    만약 깡패됬다치자 껄떡하면 교도소야 그러다 나중에 세월지나면 남는게없어ㅋ 몸도 말을안들으면 그땐 진짜
    어디 크다란 빡스하나 줏어다 지하철에서 바구니내밀고 지나가는행인이 던진 만원짜리에 기쁨의 눈물을 흘려
    아 씨발 그렇게살고싶냐? 공부해라 진짜
    941 형님들 여자들도 오줌쌀때 [새창] 2011-12-06 00:43:47 0 삭제
    내 이태 살면서 그거관찰할려고 태어난게아니라 미안하다 모른다
    940 (BGM) I believe [새창] 2011-12-06 00:37:00 1 삭제
    11 몰랐겠죠;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6 00:35:48 3 삭제
    938 신성한 식물갤에나타난 미친새끼 [새창] 2011-12-05 23:57:03 2 삭제
    같잖아서 욕도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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