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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왕목탁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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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5:35:58	0	삭제
		난 요즘 쓰는말중에 에바랑 힐링이 제일듣기싫어
	3730	흙꼭두장군 [새창]	2013-06-22 05:33:56	0	삭제
		아닌데요 아직 20댄데요
	3729	누구나 마음속에 음란마귀는 있는거예요 [새창]	2013-06-22 05:33:03	0	삭제
		깜짝이야 어깬줄알았네..
	3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4 04:13:07	1	삭제
		명성여고 앞에 모두랑ㅋㅋ 건대쪽 살아서 고딩때 자주갔는데 맛있음요 갠적으로는 옆에 크레파스에서 피자치즈넣는게좋아서 왔다갔다했는데 반대였나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3727	건대 무한리필 돈까스 [새창]	2013-06-12 03:20:36	0	삭제
		아 배고파 내일 가봐야겠다 ㅋㅋㅋ
	3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1 08:26:22	0	삭제
		아침부터 빡치네
	3725	호날두가 문신을 하지않는 이유 [새창]	2013-05-31 08:25:03	4	삭제
		호날두는 알면알수록 매력 터지는듯. 며칠전에 본 호날두랑 가족얘기부터 해서 ㄷㄷ 그리고 문신얘기가 나온김에 저는 치카노스타일(라틴계 갱) 문신을 좋아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선 힙합을 좋아하거나 그런사람들 외에는 거의 못본것같아요. 우리나라에선 요즘 트렌드에 따라 뉴스쿨, 올드스쿨등도 많이 하고 개성있는 문신도 늘어나는 방면 조폭을 연상케하는 문신등이나 이레즈미(흔히 야쿠자문신)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저두 개인적으로는 이런스타일은 별로 안좋아해요. 아 그리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도 요즘엔 잘 몰라도 문신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은 편인데(우리나라 처럼 일본에서 문신은 야쿠자같은 느낌이 간한것 같아요) 그런거 모르고 일본에 놀러갔을 시절 친구랑 덥다고 나시티 하나 걸치고 밤거리를 싸돌아댕기다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업소? 깉은곳 앞에서 야쿠자들을 딱! 야쿠자들이 나를 딱! 쳐다보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 그 앞으로 진짜 태연한척 눈도 안마주치고 지나갔는데 뒤통수에도 시선이 느껴져서 오줌지릴뻔ㅋㅋ
	3724	베오베간 초딩 계란투척사건 후기 [새창]	2013-05-17 11:38:11	3	삭제
		방치플레이중님/ 19세기나 21세기나 조심하지않으면 큰사고나는것은 마찬가지고 예나지금이나 부모님의 자식걱정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고 아이에게 큰 관용을 베푸는것은 아니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쳐보여서 글을 쓴 것이었어요. 제가 쓴글에 간접적 경험을 했다는것이 제가예전에 2층쩌리 학원에 다닐때 야자시간에 친구들과 단지 심심풀이로 종이컵에 물을담아 그 건물 창문에 비스듬한 창틀? 여튼 거기에 미끄러트리며 밖에 떨어뜨리는 장난을 하다가 한 아이 어머님께서 아이를 업고 올라오셨는데 다행히도.. 정말 다행히도 맞지는 않으셨는데 바로 코앞에 물이떨어졌다고 아이가 맞았으면 어쨌겠냐고 뜨거운물이면 어쨌겠냐고 노발대발하셔서 학원에 찾아오시는 바람에 원장선생님이랑 다 오셔서 어머님 진정시키셔서 보내드렸고 우리 교실에 오셨었던 원장선생님이 절보더니 (그때 친구들말로 정말 얼굴 새하얗게 질려있어서 금방 알아보셨더라구요) 니가 그랬냐고, 정말 아이 어머님말대로 아이한테 맞기라도했으면 어쨌겠냐고 타이르고가셨습니다. 혼나지않은것에 의아했지만 전 그때부터 1층 창밖이라도 휴지하나 절대 안버리고 하는데 여튼 비슥한 경험이 있었기에 더 생각나서 잠못자고 새벽녘에 정신없이 글을 썼었는데요. 제가 난잡하게 쓴것도 있지만 저는 그 학생에게 잘못이 없다, 그냥 용서해주라 이런게 아니고, 너무 극단적으로 댓글들을 다시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전화통화로 어찌 사과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님이 찾아가셔서 얼굴 마주하고 제대로 사과를 받을수도 있고(원래 그쪽에서 애 데리고와서 진심으로 사과시키는게 맞는거라 생각하지만), 반상회등에서도 창밖으로 무언가를 던지지 못하게(고정 방충망이라던가 등등) 설치를 제안할수도 있을법한 문젠데 댓글들을 보고있자면 너뭄 극단적이시라 생각했어요. 행여나 저런글을 쓰고도 내자식이 저런 잘못을 저질렀을때 써놓은 댓글마냥 달게 받을분은 몇분이나 되실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런 우스갯소리처럼 과연 자신의 불륜을 인정하시고 본인 손으로 썼던글처럼 행할지 이런 생각들도 하면서요. 제가 저댓글 쓰면서도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몇번이나 지웠다썼다 했는데도 제가 생각한 바가 전부 안보여진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요. 보잘것 없는 생각에 의견주셔서 감사하고 좋은하루되세요^^
	3723	베오베간 초딩 계란투척사건 후기 [새창]	2013-05-17 05:43:31	3	삭제
		와 진심 소름돋는다.. 댓글들 보고 이렇게 소름돋은거 처음임.. 상황도 모르고 해서 글쓴분 타고 전에 쓴 글을 읽어봤는데 그 초등학생이 잘못한 부분도 맞고 부모의 입장에서 어찌나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로 분에차오를지 간접적으로 경험아닌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저렇게 선처를 내주신 아내분께 답답하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가는데 일어나지도 않은 가정을 사실인마냥 들먹이면서 요즘 애들이니 뭐니하며, 어렸을적 가장 싫어하던 색안경을 이제는 어른의 입장에서 또다른 색안경으로 요즘애들이라고 부르며 합의금얘기에 아깝다는 말까지 어른이 아니라 사회인이 되는것 같다. 아이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나는 내아이가 저런 잘못을 하면 어찌해야할까 남의 아이에게 한것처럼 인실좆이랍시고 동네방네 신상을 팔고 합의금을 물어주고 고삐풀린 되먹지못한 내 짐승을 집에 가두어놓아야하겠지. 진심으로, 아이가 잘못한것도 맞고 아내분이 너무 가볍게 넘어간것도 맞는데 댓글들 보는데 정말...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조금 심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벽녘에 두서없이 끄적였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은 제가, 초딩땐가 중딩때 인포메일로 시작한 오유를 보면서 오늘 정말 무섭고도 기분 묘하네요. 요즘 세상이 다 그렇죠 뭐..
	3722	브금]현재_스마트폰_시장_상황.png [새창]	2013-05-17 05:06:27	4	삭제
		블베 9000, 9900 합해서 4년 가까이 쓰면서 q10 대기타면서 나오겠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블베 한국 야반도주하면서 q10 국내출시 물건너가는바람에 분노와 함께 노트2로 갈아탔어요. 정말 예쁜 쓰레기 아끼고 아끼면서 좋아했는데 노트 바꾸고 나서도 첨에 정도 잘 안가고 블베 쫀득한 키보드를 잊지못하면서 아쉬운 맘에 쓰는데 우와 신세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1	미스터 초밥왕의 힘(마세코) [새창]	2013-05-12 19:36:40	0	삭제
		키드갱을 보고 건달이 되었지말입니다 형님
	3720	19혐) 멍청클롭스.jpg [새창]	2013-05-07 04:56:37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식하네 C 하면 Cam이짘ㅋㅋㅋㅋㅋ
	3719	변희재는 CJ가 어떤곳인지 알랑가몰라 [새창]	2013-05-07 04:54:41	1	삭제
		조만간 변희재 SNL 출연할듯ㅋㅋ
	3718	발사이즈 300넘으시는분 있으세요? [새창]	2013-05-07 04:52:37	1	삭제
		발大라서 반대
	3717	외국인의 性관광지로 변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3-03-25 17:53:57	0/4	삭제
		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좋게 말해서 로망(?) 비스무리하다고 생각도 드는게 남자들도 백인 여자에 대한 환상이라던가 그런게 있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예를들면 러시아 막 음?? 그런거랑 비슷하게 여자들도 외국 남성에게 환상같은게 있을법한게 흔히 볼수 있는 외국 드라마, 영화에서 다들 멋지게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데 차이점은 한국 남자가 외국 여성에게 대쉬를 했을 경우에는 확률이 낮은 반면 한국 여성이 외국 남성에게 대쉬를 했을때는 외국 남성 입장에서는 땡큐죠 여자가 먼저 다가오는데. 물론 정말 서로가 사랑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지만 저렇게 허황된 로맨스를 품은 여자와 쉬운 여자를 안을수 있게된 남자의 차이에서 나오는 피해들 같네요.. 대부분의 여성이 저런것은 아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풍경이고 저도 자주 보는 광경이라 그런 여자들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별 신경 안쓰지만 본문 읽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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