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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경왕목탁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8
    방문 : 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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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왕목탁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1 병아리 [새창] 2013-02-12 04:25:26 2 삭제
    11
    이드립 나올줄
    3700 패션?제 첫 타투 자랑 헤헤 [새창] 2013-02-12 04:23:17 1 삭제
    11
    저정도사이즈에 25면 적당하지않나요??
    제 다리에 대충 대보고 작성자분이 다리가 겁나 크지않은이상
    블랙엔그레이로 25면 오히려 괜찮게 줬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타투일을 좀 했었는데
    윗분 말씀처럼 시술이 30, 관리가 70 정도로 생각하시면서 관리 잘하시는게 중요해요
    술은 발효주 아니면 괜찮다고는 하는데 왠간해선 당분간 참으시는게 더 좋고
    저는 색좀 빠진거 좋아해서 그냥저냥 색 약간 빠질정도로만 관리하고 리터치 안받고 그러는데,
    이건 색이 안빠지는게 더 이쁠것같아요 ㅎㅎ
    이쁘게 잘나온만큼 관리 잘하세요 ㅋㅋ
    3699 19금 친구가 목욕탕에서.. [새창] 2013-02-12 02:37:29 3 삭제
    때밀때 아저씨가 일부러 툭툭 건드려서 민망주려하는거임 당해봐서 앎
    3698 19금 친구가 목욕탕에서.. [새창] 2013-02-12 02:37:29 4 삭제
    때밀때 아저씨가 일부러 툭툭 건드려서 민망주려하는거임 당해봐서 앎
    3697 일본 길거리가 깨긋하다 한국에는 있는데 일본에는 없는 세 가지? [새창] 2013-02-12 02:32:15 0 삭제
    그냥 해꺼지면 이동네나 저동네나 별반 다를것 없다고 쓰려 한듯하네요
    3696 일본 길거리가 깨긋하다 한국에는 있는데 일본에는 없는 세 가지? [새창] 2013-02-12 02:30:41 0 삭제
    일본 처음 갔을때 정말 길거리에 쓰레기 꽁초하나 없고 정말 깨끗하다고 느낌
    사람들이 재떨이 외에서는 담배를 안핌. 단 남,녀,노 구분없이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보기 힘들정도로 여자들도 당당하게 피고
    아무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없이 다 당연하게 받아줌.
    근데 밤늦게 싸돌아다닌 일이 있었는데 길을 헤메다 보니 우리나라 밤거리랑 크게 별반 다를 것 없는 것을 느낌
    길에다 침뱉거나 담배피는 사람들도 있고 술에 취한 사람도 있고 비슷함.
    그리고 때가 여름이고 잠깐 호텔근처 나간거라 나시를 입고 나갔었는데 제 팔에 문신이 있음
    나중에 안거지만 일본에서 문신이라는 문화가 야쿠자나 여튼 건달 그런것이 크다함.
    (요즘엔 젊은사람들도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데 저도 얼핏 들은거라 잘 모르겠음)
    근데 길 헤메이다 여차저차 호텔쪽으로 가는길에 룸쌀롱같은 입구 앞에 딱봐도 야쿠자같은 무리3명과 술집여자(?)같은 그런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계속 쳐다봄.
    일본도로 맞을줄알고 눈 안마주치고 안쫀척하고 지나갔는데 솔직히 무서웠음
    근데 내가 이걸 왜쓰고있지 써논거라 지우기도 아깝고
    3695 19) 중국집 [새창] 2013-01-31 20:57:27 0 삭제
    전 광진구 자양4동
    예전에 전단지보고 혼자 웃다가 사진찍고
    올려야지 생각하다가
    막상 올리면 재미없을꺼 같아서 안올렸는데
    이렇게 올라온거보니 별로 재미없네요
    작성자님 좀만 참지그러셨어요
    3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22:13:54 0 삭제
    깜짝이야 고문관이었던 군대후임닮았네
    고3이라 해서 안심함
    죄송해요
    3693 기상캐스터 정모 [새창] 2013-01-30 22:07:00 0 삭제
    .
    3692 공중파 방송사고 레전드 [새창] 2013-01-24 20:46:37 0 삭제
    이따봤는데 재밌다 ㅋㅋㅋㅋ
    3691 공중파 방송사고 레전드 [새창] 2013-01-24 07:33:54 0 삭제
    이따봐야지
    3690 레드페이스는 노스페이스 짝퉁아님 [새창] 2013-01-23 19:53:14 0 삭제
    레드페이스가 노스페이스 짝퉁인줄알았다가
    매장가봤더니 더 비싸서 깜놀했다고 친구한테 들었던 것 같은데
    패딩, 등산쪽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름ㅋㅋ
    3689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계기가 궁금해요 [새창] 2013-01-17 23:38:25 0 삭제
    패러디와 유행의 폐해
    3688 창원의 어느 판사님.jpg [새창] 2013-01-17 23:13:22 0 삭제
    낙태 되게 쉽게 말하는분들 많으신데
    낙태가 무슨 사후 피임약도 아니고
    그럴꺼면 애초에 피임을 잘 하던가
    낙태 윗분 말씀처럼 살인입니다.
    애 낳으면 미혼모 소리 들으면서 내 신세 구기기 싫다고 없애버리는
    맘에 안든다고 버려버리는 악세사리같은게 아니라
    하나의 생명이고 본인의 자식입니다.
    하물며 아이가 많게는 3~4살까지도 뱃속에 있던 일을 기억할 정도인데
    그리고 낙태하는 동영상 보셨습니까
    학교에서 성교육 차원에서 본 적이 있는데
    진짜 끔찍합니다.
    여성 음부에 기계를 넣어서 갈아서 석션해서 빨아들여서 시체 수거합니다.
    살인범이니 인간도 아니니 이런 말을 하기전에
    살인이 무엇인지, 살인에 기준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쉽게 말하는 낙태, 본인들 부모님께서 낙태 안시키고 낳아주신거에 감사를 해야하는 것인지
    부모님께서 나를 낳아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해야하는 것인지
    오히려 화를 내자면 피임에 대해 그리고 성행위에 대해 쉬쉬하기만 하고 조금 더 정확한 성교육을 시켜주지 않는 우리 교육, 사회와
    미혼모에 대한 차가운 시선과 더불어 미혼모와 아이에 대한 복지, 어린 부모들의 구하기 쉽지 않은 일자리 등 생각해 볼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3687 벌써 10년 [새창] 2013-01-11 22:01:49 0 삭제
    왠지 방명록 달고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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