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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경왕목탁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8
    방문 : 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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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왕목탁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6 공짜 좋아하는 전세계 여성들에게 [새창] 2013-03-25 17:39:43 1 삭제
    하...처절하다...
    처절한데 찌질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에요
    이미 유머를 한참 벗어난 느낌이니까 너무 들이밀지마세요 작성자님ㅠ
    아 물론 제생각도입니다^^
    3715 지드래곤 또...ㄷㄷ [새창] 2013-03-24 17:57:58 7 삭제
    뭐라 댓글 달아야 할지 모르겠다
    나도 지디 팬은 아니지만
    진짜 조그마한 꼬투리 하나 잡으면 신명나게 까는거같다
    정말 궁금한건 그러한 사람들이 과연 본인은 옳은 한국말만 쓰고 욕설도 사용안하며 의미모르는 영어가 씌여진 옷은 입지 아니하고 감미로운 사랑노래와 무게있는 클래식 감성적인 재즈를 들으며 고상하게 살고있는지 고상한척 고생하며 살아가는지 알고싶다
    해외 유명배우가 했으면 그냥저냥 넘어갈 수도 있었을 법한 문제를 자신의 기준에 안맞는 모습을 보며 까고 한국정서에, 공인이라서. 연예인, 아이돌이라, 어린팬들도 많은데 뭐 이런 붙이려면 끝도 없는 이유로 합리화 시키면서 까고보는게 이상하다
    또다른 생각으로는 그런 사람들에게 길거리에 흔히 울려퍼지는 외국음악의 한글 번역가사를 보여주면 흥얼흥얼 거리던 노래가 어떤 내용이었는가 그것을 어떻게 표현했는가 그것도 욕먹을 노래라고 넘겨짚을 것인지, 아니면 그것은 예술로 승화시켰다니 더러운 합리화를 시킬것인지 궁금하다
    예를들면 에미넴의 Love the way you lie 이런거??
    3714 난 간짜장.gif [새창] 2013-03-24 00:25:46 0 삭제
    댓글들 더럽게 배고프네
    3713 난 간짜장.gif [새창] 2013-03-24 00:25:46 8 삭제
    댓글들 더럽게 배고프네
    3712 19) 방금 발견한 익스플로러의 새로운 기능!!! [새창] 2013-03-20 02:39:14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롬의위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1 오징어 시절 대ㅋ방ㅋ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3-20 01:12:10 1 삭제
    나도 라이더자켓을 고등학교때 부터 사고싶었는데
    운동을 편식하듯 해서 망할 이두랑 삼두때매
    팔뚝이 터질듯 안맞아서 못입는게 함정.
    여자친구가 옷사준다고 타임스퀘어에 남방보러갔다가
    엑스라지까지 팔뚝이 안맞아서 못 산 것도 함정.
    직원이 엑스라지밖에 없다고 죄송하다면서 비웃은건 굴욕ㅠㅠ
    부럽네요 작성자분 ㅋㅋㅋ
    3710 19) 필리핀 여군 [새창] 2013-03-20 00:54:04 0 삭제
    방금 위에서 전쟁나면 AK사서 헤드샷으로 10킬 하겠다는 글보고 왔는데..하...존나..
    3709 제인생30에 방금 처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3-03-20 00:46:16 0 삭제
    똥싸기전에 담배피면서 보는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는 대화네요ㅋㅋ
    이쁜 사랑하시고 재입대 하지 마세요ㅋㅋㅋ
    3708 우리나라 FPS게임 없애자. [새창] 2013-03-11 00:09:56 0 삭제
    아이러브 짬밥 FPS 버전
    모두의 밥밥밥
    ㅠㅠ
    3707 바보 인증 [새창] 2013-03-10 02:03:48 4 삭제
    11 바보 재인증
    3706 바보 인증 [새창] 2013-03-10 02:03:48 152 삭제
    11 바보 재인증
    3705 [익명]좋아하는 오빠가 저한테 키스했어요 [새창] 2013-03-04 23:48:03 0 삭제
    경험상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찌른거일수도 있음요
    가능성? 확률? 이 아무래도 나를 좋아하는 쪽이 꼬시기가 더 쉬우니까
    그리고 만약 술먹고 저러는 것이 주사라면 더 할말도 없음ㅋㅋ
    제 친구도 정말 괜찮은 앤데 술먹으면 스킨십이 심해지고 뭐 이힝이힝 하고 담날 기억도 안날정도로 안좋은 주사를 가진 친구가 있음
    여튼 뭐 이런저런 얘기는 그냥 각자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됬고
    작성자님이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생각해봐요
    자신이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자기가 좋아하면 사귀면 되는거고
    좋아하는데 남자가 아니라면 안사귀면 되는거고
    어차피 그남자랑 결혼할 거 아니잖아요
    많이 만나보세요
    헤프게 만나라는 말이 아니라
    나중에 결혼할 때 좋은 배우자 만나려면 이사람 저사람 만나보면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아는게 중요하다 생각됨
    작성자님 마음 가는대로 하시고
    한가지 조언(?)이라면
    기회가 되면 직접 고백하기 보다는
    고백하도록 유도하면서 상황을 만들어주세요
    지도 눈치껏 알아서 하겠죠
    먼저 고백하지 마세요
    좋아하는 티는 낼수도 있되 고백은 하게 만드세요
    남자가 정말 질이 안좋으면 니가 나 좋아하니까 만나줬다 이딴식으로 거만하게 나올수도 있음
    여튼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ㅋㅋ
    3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0:47:45 1 삭제
    요즘 뜨는 할렘쉐이크는 예전에 할렘쉐이크라 불리던 그것 같지 않고 좀 뭐라 말하기가 그럼
    그럼 한강에서 뵙겠습니다
    3703 어제가 금연 1년째였습니다. [새창] 2013-02-13 12:20:37 1 삭제
    그나저나 맨 위 댓글에 백해무익 말씀하시려던거 아님??
    3702 어제가 금연 1년째였습니다. [새창] 2013-02-13 12:20:37 45 삭제
    그나저나 맨 위 댓글에 백해무익 말씀하시려던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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