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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음... [새창]	2011-12-28 05:17:42	0	삭제
		부모님 다 살아계세요 남동생 한명 있고..
	210	음... [새창]	2011-12-28 05:11:47	0	삭제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아팠어요. 어디까지가 병이고 어디까지가 신경성인지 잘 모르겠어요..
	209	음... [새창]	2011-12-28 05:09:29	0	삭제
		익명65378// 댓글 달아주신게 감사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려고 열심히 썼는데 저 자신에 대한 화가 좀 섞여서 짜증내는것처럼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208	음... [새창]	2011-12-28 05:06:42	0	삭제
		학생인데 학교다니다가 맨날 토하고 설사하고 머리 가슴 허리 아프고 시도때도없이 쳐울다가 공부가 안되서 약 꾸역꾸역먹고 집에서 잠만 쳐잔다고 학교 포기해서 시간이 남아돌죠
	207	음... [새창]	2011-12-28 04:38:48	0	삭제
		이타치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 간단한게 뭐가 있을지 생각해볼게요..
	206	음... [새창]	2011-12-28 04:37:07	0	삭제
		익명65378// 말씀대로 해야할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고 시간 엄청 허비하고 있어요 저도 남들처럼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 알고는 있어요 저도 전에는 할일 생기면 하고 공부도 내 나름대로 재미붙여서 하고 그랬는데.. 신경성인지 뭔지 맨날 골골해서 운동도 했거든요.. 그냥저냥 지낸거 같은데 쓰다보니 그때처럼 하라면 할수 있을까 싶어요 저는 제가 이렇게 된게, 나한테 문제점이 있었는데 발견못한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겨서 그게 악화되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 아니면 내가 병신이거나. 어느건지 모르겠어요. 익명65378님 말씀 대부분이 맞는 말인거 같은데요.. 저 스스로 답을 알고 있지는 않은거 같아요 숨쉴틈 없이 바쁘게 사는 방법이 정말 솔깃하네요.. 한순간도 쉴틈없이 지내면 적어도 마음은 편하겠죠?? 지금 당장은 사람 마주치는것도 너무 무서운데 마음을 어떻게 비워야 좋을까요.. 눈 딱감고 잠깐 밖에 외출 성공하기가 확률이 점점 줄고 시도하는것도 점점 힘들어지는거 같아서..
	205	음... [새창]	2011-12-28 04:12:42	0	삭제
		자기 자신에 대한 번뇌는 되도록 짧은 시간에 끝내라는 말씀이 맞는 말같기도 하네요.. 근데 도저히 다른데는 집중이 안되요 다른걸 하다가도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불쑥불쑥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하던걸 멈추고 있는데.. ㅠㅠ 한시간에 한두번은 그러는거 같아요 유일하게 안그럴때는 다른 소리 못듣게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잠들때.. 내내 잠만 자고 안깨어났으면 좋으련만
	204	음... [새창]	2011-12-28 04:06:45	0	삭제
		이타치// 자존감 성취감 충족은 어떻게 하는거에요?? 자신감 키우는법 이것저것 따라해봤지만.. 좀 안되서요 자존감 높은사람과 낮은사람의 특징같은 글도 여럿 읽었는데 나랑 많이 비슷하네 했거든요 근데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안나와있더라고요 혹시 아시는거 있나요?
	203	음... [새창]	2011-12-28 04:04:16	0	삭제
		올훼스의창// 사람하고 마주할수 있는 용기는 어떻게 해야 나오는거에요? 사람한테 어떻게 대해야하는 거에요? 어떡해야 사람들이랑 지금같은 마음속 거리낌없이 즐겁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그런건 그냥 만화나 티비속 이야기일 뿐인가 싶기도 하고.. 힘든거 뭐하면서 견디세요??
	202	방금 옥상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새창]	2011-10-30 04:18:10	0	삭제
		저는 끝까지 하지 못한적은 많아도 겁이 나서 못한거지 살아보자! 힘내자! 하는 생각에 못한건 아니었는데.. 자신감 있는 모습이 부럽네요 무엇이 글쓴이님을 난간에 서게 했는지는 몰라도 어렵게 극복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극복했다고 봐도 되죠? ㅎㅎ 부디 다시는 늪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1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6:42:03	0	삭제
		넹.. 무슨이야기 하시려 했는지 궁금하지만 한시간이라도 푹 주무세요 다음번엔 일본유학이야기도 좀더 자세히 듣고싶네요 굿나잇! 굿모닝? ㅎㅎ 꿀잠주무세요
	200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6:39:21	0	삭제
		그렇구나.. 그럼 다음에 여행이든 유학이든 어떤식으로라도 다시 일본에 갈 마음이 있으신가요??
	199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6:34:08	0	삭제
		와 장학금!! 대단하시다 해외에서.. 되게 열심히 하셨나봐요 한국음식이라도 뭔가 일본입맛에 맞춰져있을것 같은데..
	198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6:30:27	0	삭제
		그럼.. 집에는 안들어가셨군요 공부 학교 술이니까 학교 술집 학교 술집 ㅎㅎ 농담입니다 일본 음식은 입에 맞으시던가요??? 오코노미야끼란 걸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197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6:25:03	0	삭제
		무리는 안했고요.. 조금 졸리긴 한데 아쉬워서요 ㅎㅎ 냉면 이야기가 행운이었네요 ㅋㅋ 보통은 밤되면 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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