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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안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2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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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1:37:07 0 삭제
    듣기 싫은 말로 좀 싸가지없게 댓글 달게요
    행동하지 않는 꿈은 개꿈이에요
    대책없는 낙관이 재앙이 되듯이요
    하하.. 뜨끔하지 않나요? 전 엄청 뜨끔하던데..
    진짜 난 내가 상상하는대로 그렇게 살고 싶고 그렇게 됬으면 좋겠는데? 하시면
    노력하지 않고 행동으로 못옮기는 다른 이유가 있는거겠죠..
    그럼 그 원인부터 해결봐야하지 않을까요

    사람은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해요
    그러나 님은 죄를 지은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님 스스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무일도 없었는데도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는거때매 힘들어하는게... 님 스스로한테 너무한 처사인것 같아요.

    저는 글쓴이님 지금 상황이 어떤지 잘 몰라요
    그래서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막 쓸수 있는거겠죠
    그래도 화이팅이에요

    제목이 프레셔스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댓글을 쓰다보니까 그 영화가 생각나요
    실화를 다룬 이야기고 흑인 여자애가 주인공이에요.
    책으로도 있다던데. 확실친않고.
    그애는 현실이 정말 혹독해서 힘든 상황이 있을때마다
    자기는 대스타이고 무대에서 환호를 받으며 열심히 공연을 하는 상상을 해요
    제생각에, 그렇게라도 하지 않았으면 그애는 삶을 버틸수가 없었을거에요
    하지만 그애도 깨달아요
    내 현실과, 내 지금 마음과 마주해야 한다는 걸요.

    제 글쏨씨가 서투른건 좀 이해해주세요.. 열심히 고쳐썼는데 그래도 맘에 안들지만 그냥 올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1:20:41 1 삭제
    체력이 딸려서 그런거 같아여 :)
    특별히 수면장애를 동반한 병이 있으셔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ㅎㅎ 전 의사는 아니지만 ㅎㅎ
    저는 혈액순환도 잘 안되서 그런것도 있어요
    심장이 펌프질하는게 약하거든요. 선천적인거 같아요
    님도 저처럼 남들보다 맥이 좀 약한가요? 몸이 잘 붓고? 그러면 심장 펌프질이 좀 약한거에요. 딱히 심장병은 아니에요.

    이렇든 저렇든 몸에 힘이 없으면 저는 평소보다 많이 자요
    어디 아플때도 그렇고요.
    병원가서 몸에 힘이 없다고하고 링거 좀 비싼거 맞으세요 영양제...
    그러고 한 반나절에서 하루 지나고나서부터 며칠동안은 수면시간이 좀 적당해지는지 살펴보세요
    만약 괜찮아지면 진짜진짜 잠 이렇게 자면 안될때 급할때는 링거 맞아주고
    평소에는 체력을 좀 기르세요. 운동하고 건강식으로 제대로 먹고 제대로 자야합니다!

    빈혈이라서 그럴수도 있어욤
    다른데 몸에 이상이 있나 정~ 찝찝하시면.. 진짜로 정~ 걱정되시면 ㅎㅎ 피검사 받아보세요
    요새 하도 흔한 병이 많아서....
    224 꿈을 정하게된계기가뭐에요? [새창] 2014-06-03 11:14:53 0 삭제
    님 지금 의사가 되고싶은데
    이게 내 꿈인지 아니면 드라마에 대한 환상인지 헷갈려서 선뜻 도전 못하셔서 글쓰신거죠?

    뭐든지 직접 해봐야되요
    들어보는걸론 잘 모를거에요
    꿈이던 아니던 하고싶은거 어느정도까지 해봐서,
    어 내가 생각했던 거랑은 조금 다른데? 어? 나하고 안맞는데? 할수도있고
    이정도까지 했으면 됬어. 더 이상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어 만족해. 할수도있고
    더하고 싶을수도 있는거에요

    하지만 의사공부는 선뜻 쉽게 시작하기가 힘들죠
    의대 들어가는 것만도 얼마나 힘들어요?
    하지만 의사들한테 본인 직업생활 어떠냐고 묻고 직접 들어보면, 좋은점도 말하겠지만
    힘들다고 하지말라고 하는 분들도 많을거고 아무래도 좋은점보단 힘든점을 더 많이 말할거에요
    그러면 제대로 참고가 안될것같아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의사가 쓴 책을 읽어본다거나
    책이나 잡지 신문에 실린 인터뷰를 찾아 읽어본다거나
    의사들 이야기가 담긴 의료다큐멘터리를 본다거나 해서
    그렇게 최대한 현실에 가까운 간접경험을 하는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아무래도 의료드라마는 현실과 소설이 섞여있으니...

    화이팅입니다
    222 [TED] 스트레스랑 친구하는 법 [새창] 2014-06-03 08:53:00 1 삭제
    어떻게 퍼오는지 모르겠네요
    http://on.ted.com/UpsideOfStress
    여기 들어가서 보세요. 똑같은 링크입니다.

    자막은 재생 누르면 밑에 [...]말풍선 아이콘(subtitle) 떠요. Korean 선택하시면 됩니다

    ted 동영상 어떻게 퍼와서 올리는지 가르쳐주세요 ㅠㅠ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8:44:25 1 삭제
    숨이 안쉬어져서 힘드시죠..
    정신이 약할때는 체력을 기르면 좀 나아요.
    체력을 길렀을때랑 안길렀을때랑 정신이 고꾸라졌다가 다시 일어나는게 차이가 나요.
    숨쉬는것도 운동하시면 좀 괜찮아져요

    우울함에 한창 허우적거리고 가라앉을때는 뭐 잘 못했어요
    신체랑 정신이랑 정말 연관이 많잖아요? 그래서 다른거 다 제쳐놓고 운동부터 했어요. 손해볼건 없으니깐.. 몸이 좀 지칠뿐.
    그러다 마음도 많이 아프고 몸도 많이 아파서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는 날에는.. 그냥 몇날며칠 가만히 있다가
    아주 조금 상태가 나아지는 때가 있잖아요
    그럴땐 여태 못했던거, 아파서 미뤄놨던 일들 해야하는 일들 가급적 생각 안하려고 했어요
    체력부터 길렀어요
    체력 기르려면 잘먹고 잘자고 잘 움직이고 ㅎㅎ
    우울할때는 먹는족족 체하고 소화안되고 토하고 설사하고, 움직일수도 없어서 근육 쫙쫙 빠지고
    좀 괜찮아지면 최대한 영양가있는거 먹으면서 근육 만들려고 발악을 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우울함에 뻗겠으면 또 뻗고.. 잠시 괜찮으면 운동하고..
    그러니까 좀 나아요... ㅎㅎ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우리 둘다 힘내요

    스트레스에 관한 ted동영상 주소 올립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스와 친구하는 법.
    http://www.ted.com/talks/kelly_mcgonigal_how_to_make_stress_your_friend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8:33:39 0 삭제
    아, 그리고 저는 뭐 들러붙는거 거절할때
    말로 거절하기보다는 그 사람이랑 나 사이에 손바닥을 딱 내밀어요
    개 훈련시킬때 "안돼. 하지마"하는 그 제스쳐 있잖아요.
    그사람 얼굴 앞이나 나를 보는 시선 사이에 내밀면 좀 덜 귀찮게 떼내어지더라고요.
    그렇게 내밀면서 그사람 쳐다보지도 않고 내갈길 가거나 내할일 해요
    그러면 들러붙어봤자 지치는건 상대방이니깐 ㅎㅎ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8:31:16 0 삭제
    님이 좋은소리를 하던 싫은소리를 하던
    상대를 해주면 달라붙어요
    말이 통하면 그래도 그렇게 답답하지도 않은데 말도 안통하니깐..
    종교이야기하면 피하고 무시하고 하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요
    근데 저는 가까운 친척이 그렇게 한적은 없어서...
    내가 피해다니면 최대한 안볼수 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
    가족은 어째해야하지??

    그참기만 하지는 마시고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세요
    말은 해봤자 안통하고 상대방에서 말꼬리 붙들고 물고 늘어지고, 나 깎아내리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하니깐..
    내가 말해봤자 그런 사람들은 제대로 안들으니깐.. 말로 표현하시면 아마 금방 지칠거에요
    그런이야기하면 비웃는 표정 짓던지 싫은 표정... 인상 빡 찡그리던지
    한숨을 크게 쉬던지.. 대놓고..
    저는 누가 제 외모에 대해서 감놔라 배놔라하면 그러는데, 그러면 싸가지없단 소리는 들어도 대화같지 않은 대화는 빨리 끝나더라고요
    그렇게 반복하다가
    너는 내가 이야기하면 표정이 왜그러냐? 내지는 너는 왜그렇게 싸가지가 없냐 어른이 말하는데
    이런 말이 들리면
    아, 질문이 들어왔구나. 이제 내가 말할 차례구나 하면서
    제가 예의가 부족했던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반박하면 그때는 조금 듣더라고요

    강력한 한방? 음...
    성경은 교회마다, 종파마다, 목사마다 해석이 조금씩 달라서 성경내용갖고 반박해도 전도하는 사람들도 할말 많을거에요.
    그래서 성경내용갖고 싸울라면 님도 성경공부 많이 하셔야되서 추천하지는 않는데..
    글쓴님더러 너 변했구나 하면서 님한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
    진짜 문제아가 되보는건 어떠세요
    개새끼마냥 님이 폭력적으로 나가면 참 강력할것같은데 ㅋㅋ 얼씬도 안할듯.
    그러면 소문이야 안좋게 퍼지겠지. 하지만 효과는 있을거에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8:08:09 0 삭제
    저도.. 제가 우울증에 한창 힘들때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니가 생각을 삐뚤게 해서 그런거다, 니가 고생을 안해봐서 그런거다, 니가 배가 불렀다
    이런 말인지 방군지 모르겠는 소리 하면서
    우울증이면 너가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지 너가 저렇게했어야지 훈수를 두는데
    진짜 재수없고 아니꼽더라고요
    아니 나는 우울증 생긴지, 아무리 적게 잡아도 십년은 넘는데
    그동안 숱차례 도움을 청했는데 다들 어디에 가 있었는지 ㅋㅋ
    지금도 열받음

    근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움을 바라는 제 마음가짐 자체부터가 잘못된거 같아요
    물론 도움 받으면 좋지.. 좋은데
    아무리 날 낳아준 부모고, 친한 친구, 가까운 친척이라도 날 도와줄 의무는 없는거더라구요
    내가 힘들다 할때 듣기 싫어하는거는 내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태도 같아요.
    본인들도 살기 힘드니깐. 남 힘든거 생각하면 자기 힘든게 실감이 나서... 그렇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고민, 하소연, 앓는소리 등등.. "제대로 들어주기"는 참 힘들잖아요
    내가 수퍼맨 배트맨 성인군자가 아니듯이 그 사람들도 아니에요. 다들 탈많고 흠 많고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가야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물론 짜증나지..
    힘들어죽겠는데, 그사람들이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니고..
    어줍잖은 조언질 지적질 잔소리 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커녕 방해되니깐
    입닥쳐줬으면 좋겠고..

    너무 맘아파하지마세요
    글쓴이님이라도 자기 자신을 돌봐주세요
    그럼 남들이 글쓴이님을 돌봐주지 않아도, 좀 아쉽긴 하겠지만, 괜찮아요.
    힘들어죽겠는데 상대방의 생각, 말들에 휘둘리기까지하면 더 힘들잖아요.
    남들 생각 말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일단은 제일 중요한거 먼저 생각합시다.
    216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9-24 12:29:42 0 삭제
    글 다 쓰고 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참 이상한 사람 많다 ㅋㅋㅋㅋ
    215 음... [새창] 2011-12-28 06:06:54 0 삭제
    오늘따라 몸이 유독 아파서 약에 의존해서 자러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 글에 기분 나빠지지 않으셨길 바라며..
    214 음... [새창] 2011-12-28 06:03:27 0 삭제
    책 추천 감사합니다.. <자존감>이라는 책이 눈에 확 띄네요. 한번 사보겠습니다..
    이것저것 그럴듯한 말만 갖다붙여놓고 마지막에 애매하고 두루뭉실하게 방향 제시해놓은 책이면 읽다가 집어던질거에요
    추천해주신 분 미워할거에요
    여러번 속아서요 하늘높이 띄웠다가 바닥으로 추락시키는 기분이더라고요
    제가 쫌 절박하고 성질머리가 많이 더러워서 자꾸 안좋았던 기억만 떠오릅니다..
    213 음... [새창] 2011-12-28 05:53:45 0 삭제
    도와주는 사람 없어요.. 도와주겠다 하는사람들 있는데 말 뿐이더라고요..
    가만히 놔두는게 도와주는거라 한다면 제가 할말은 없지만.. 솔직히 제가 뭐라할 처지도 아니고..
    원래는 밤에 자요.. 감사합니다. 제 인생이 캄캄하게 느껴져서 아무의욕이 없어서 약 반년째 건강이고 뭐고 아무 생각 안하기는 하는데..
    분명히 아파서 병원갔는데 의사한테 멀쩡하다는 말 또는 원인을 모르겠다는 말을 듣거나 치료에 힘써도 낫지 않으면
    제생각이 짧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건강 챙기는것도 이제는 피곤해요
    212 음... [새창] 2011-12-28 05:31:32 0 삭제
    그냥 막연히 여행가고싶었던 거에요. 지금은 그렇지는 않고.. 사람이 무서워서요..
    그때 그 댓글은 어떤분이 일본에 다녀오셨다고 해서.. 이야기 듣고싶었던 거일거에요.
    제가 아픈데가 많아서요. 작년까지만 해도 건강관리 하고 병원 여러군데 다니면서 치료도 받고 했는데요.
    안아픈건 잠깐이고 몸에 좋다는거 돈많이 드는거 빼고 할수있는건 다 하는데 병은 만성이고 딱히 짚히는 원인은 없고 해서..
    어디가 내가 유독 약한 신체부위고 어디가 신경성인지 이제는 헷갈려요. 각종 검사 해봐도 정상이더라고요 근데 여기저기 출혈이고 귀에서는 고름도 나오고 뼈랑 근육은 욱신욱신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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