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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안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2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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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익명]공부하기 vs 치킨먹기 [새창] 2014-06-13 01:35:57 0 삭제
    오 좋다! 공부 할당량 정해놓고 달성하면 치킨!!
    자기 자신에게 상주기!!
    님 천재!!
    255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34:09 0 삭제
    있었어여.. 저 좋다는 사람...
    근데 10대때는.. 누군가에게 호감이 가면
    제 감정을 숨기기 바빴어요
    20대가 되니깐 아르바이트도 하고 제가 하고싶은 것도 조금씩 하고 그랬는데
    알바랑 봉사활동 하다가 저한테 호감 보이는 사람 있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보기엔 그 분들은 아무 여자한테나 그러는것 같았어요
    별로 말과 행동에 진정성이 없어보였다 해야되나.. 가벼워보이고..
    그때는 연애할 맘이 없어서 사귀자는거 거절했지만
    지금 그때로 돌아가도, 안사귀었을거 같아요. 별로 호감이 안갔어요....
    254 [익명]가난한사람은 현실에맞게 구질구질 비참하게사는게 맞죠? [새창] 2014-06-13 01:30:30 1 삭제
    찝찝해서 추가함..
    하지만, 불행하게 산다고 해서 본인탓만 있는게 아니고
    사회의 탓이 크겠죠
    그래서 우리, 좋은세상 만들자. 후세에는 이런 문제 없도록 하자.
    사회제도를 이러이러하게 바꾸자 하는거고 ㅎㅎ
    그치만 사회문제는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니깐...
    사회문제도 생각하되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겠죠.. 사회문제는 언제 해결될지 모르는거니까요 ㅎㅎ
    우리. 힘내요.
    253 [익명]가난한사람은 현실에맞게 구질구질 비참하게사는게 맞죠? [새창] 2014-06-13 01:28:03 3 삭제
    구질구질 비참하게 사는게 아니고
    형편따라 사는거에요 다들.
    현실에 맞춰 사는거죠.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 컵에 물이 반이나 있네 이거랑 같아요
    말장난같지만 정말
    보는 눈이 달라지는것 만으로도 세상이 바뀌고 삶이 바껴요

    그리고요. 돈 많고 부자라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수는 없는거에요
    돈이랑 상관있는게 아니고 본인의 노력과 복이라고 봅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1:24:16 1 삭제
    그거는 그냥... 남친이랑 대화로 해결하셔야 하는거에요
    남남이 만났으니 서운할때도 있고,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기도 해야하는거에욤
    여기서 누가 일주일에 몇번만 연락하세요!하고 정해준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에요
    전 연애의 연자도 못해봤지만 제 말이 맞을걸요~?
    250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21:58 0 삭제
    여자 앞에서는 덜한데 남자 앞에서는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지는게.. 아우.. ㅠㅠ
    ZmVra님 말대로 사람 여럿 만나서 밥이라도 먹어보고싶은데...
    가끔 정기적으로 스치듯 만나는 남자한테도 편하게 다가가질 못하니.. ㅠㅠ
    모태솔로라서 그런것도 있나봐요

    어떨땐 호감가는 남자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짝사랑이라도 하게..
    그러나 제 초딩때를 생각하면... 제 감정 숨기기 급급해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ㅠㅠ
    249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17:56 0 삭제
    네 ㅎㅎ
    제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단것도 보시고 또 달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문제를 회피하기보다는 직면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근데 이거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고..
    어쩌면 평생의 숙제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요. 마음공부가 다 그렇듯이요 ㅎㅎ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나중에 나중에 아버지랑 사이가 좋아지고, 남동생이랑도 끈끈하게 되고, 남친이 생기고, 남친이 남편이 되고,
    아들자식과도 살갑게 잘 지내는 날이 와도..
    음.. 여태까지 받았던 상처가 아물어서 흉터만 남은듯한 기분이 들어도..
    문득문득 또 비슷한 문제로 상처받는 날이 올거 같아요. 아, 아직 완전히 다 아물지는 못했구나 싶은 날이..
    그래서 "평생의 과제"라는 생각을 하고요.
    언제나 제 마음 다스리는게 젤 첫째인게 맞다는 생각도 하고요.
    그런데요..
    그래도요..
    연애가.. 하고싶어요.. ㅠㅠ
    248 오래사귄 커플분들...제발 솔로행세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4-06-13 01:02:48 3 삭제
    사귀는 사람 뻔히 있으면서 소개팅 나오는 사람도 별로에요 :(
    내가 당한건 아니지만.. 옆에서 보고있으면.. 쫌 그래요
    247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0:57:10 0 삭제
    익명Z2NoZ님 댓글 보고 맞는 말이라서 댓글단건데.. 달고나니 괜히 찝찝하네요
    왜 찝찝할까요?? ㅠㅠ 뭐지~~~ 왜이리 찝찝하지
    말대꾸한것 같아서 찝찝한건가.. ㅠㅠ

    방어막 있는거는 제가 겁쟁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한줄정리..
    246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0:49:39 0 삭제
    남자가 왜 무서운지는 대충 알아요
    원래 타고난 성격이요..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데다가요
    남자 가족이랑 사이가 별로 안좋거든요
    특히 아버지가 폭력적인 분이시라..
    (어머니도 그렇긴 하지만 어머니는 그래도 제가 말하면 반의 반의 반은 귀기울여 들어주셔서요 사이 좀 괜찮아요)
    어릴때부터 사람이 무섭고.. 여자도 어려웠지만 남자는 더 어려웠어요
    이제는 어릴때만큼은 아니고 좀 극복은 했지만
    아직도 제게 방어막이 있는걸 자주 느낀답니다. 저 스스로 문제회피 안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0:38:38 1 삭제
    삶이 힘들면 마음의 방어벽도 두터워진다고 하잖아요
    님 잘못이 아니고 삶이 힘들어서 그럴거에요
    연애를 하고싶으면 그냥 했으면 좋겠는데, 뭔가 맘대로 안되고..
    선뜻 뭐 하기도 힘들고..
    우리 힘내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25:28 0 삭제
    음......
    그 사람을 잃어도 님 자기자신이 남아있잖아요
    그 소중한 사람이 님의 일부분이 될수는 있어도
    그 사람이 글쓴이님이 될수는 없어요
    정신차리세요

    손목 그거 하나 못벤다고 약한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을 잃었다고 슬퍼하는게 약한게 아니고,
    지금 힘든일 있다고 도망가는게 약한거에요
    부디 님 인생에서 도망가는게 실패하길 바라며...
    살아주세요
    242 [익명]사진) 아빠라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4-06-11 15:48:11 2 삭제
    우리아버지도.. 저러시는데..
    저도 제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폰카메라로 증거 남겨두고, 녹음도 할수있으면 해두고,
    얼마전에 녹음기도 샀네요.. 아직은 그런거밖에 못하고있어요.
    맞으면 진단서는 일일이 못끊겠더라고요.. 돈이 많이 드니깐..
    독립할수 있는 나이고 맘같아선 독립하고싶은데 선뜻 못하겠고.. 음

    아버지랑 말 안하고 지내니까 악몽꾸는 횟수도 줄고 사람도 좀 덜무서워졌어요
    불안장애도 많이 줄고..
    근데 그래도 '나는 그저 도망만 치고 있는거야'하는 생각만 드네요
    전 악몽 꾸면 제가 맞는 꿈이 아니고 항상 엄마랑 동생이 맞는데, 저는 그걸 막지도 못하는 내용이거든요
    언젠가 그걸 엄마한테 말하면서 나는 내가 맞는건 많이 안무서운데 엄마랑 동생이 맞는다고 생각하면 불안해서 못견디겠다 하니까
    엄마랑 동생은 너보다 더 잘 대처할수 있다. 우리가 각자 알아서 한다 네 일부터 신경쓰라고 하더라고요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고 ㅎㅎ

    말안하고 무시하고 지내고, 때리면 맞으면서도 입은 끝까지 안다무니깐 예전보다 횟수가 좀 덜해요
    다만 친척들이랑 아빠 친구들 사이에서는 제가 아주 불효녀에 못된 년이죠.. 뒤에서 말을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 참..
    지금은 아빠감정이 진짜 어린애 대처만도 못하다는걸 알고, 나도 여태 살아오면서 아버지한테 싸가지없었기도 하고, 아버지랑 말한마디 안하면서 아빠집에서 살고 있으니깐.. 예전만큼 그렇게 밉지는 않은데.. 화는 나지만..
    그렇다고 내가 이런 대우 받을 이유는 없더라고요
    그냥 이렇게 살다가 독립할 용기가 생기면 독립하고, 엄마가 이혼할 맘이 생기면, 내가 여태 모은 얼마 안되는 증거들 좀 보태주고 할려고요
    아직은 그것밖에 생각해논게 없네요
    저도 푸념 겸 제 상황 말해봤어요.. 좀 횡설수설이지만..
    같이 힘냅시다! 그런 사람한테 되도록 우리 마음 휘둘리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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