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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안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2
    방문 :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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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2:36:56 0 삭제
    누구나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걸
    그대로 글로 쓰거나 말로 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글 잘쓰는 사람이나 말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이고..
    책 읽다가 공감가는 문구가 나오면
    그래. 내가 하고싶은 말이 이런거였어! 하기도 하고..
    연습한다 치고 해보셔도 괜찮을것같은데.. ㅎㅎ
    여기에 있는 우리는 다 지나가는 사람들이잖아요
    글 쓰는데 시간과 노력이 들기는 하겠지만..
    어쩌면 이상한놈이 와서 님한테 상처를 주는 댓글을 달지도 모르지만..
    뭐, 밑져야 본전 아니요?
    부추기는건 그닥 좋아라하지 않지만 한번 등 떠밀어 봅니다 ㅎㅎ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2:34:16 0 삭제
    털어놓고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힘든일이 아닐수도 있어요
    털어놓은 후에 님 자신이 생각했던것보다 담담할수도 있고..
    어쩌면 그게 자기 자신을 내보이는 좋은 연습이 될 수도 있고..
    아직 말할 준비가 안됬다면 어쩔수 없지만..
    마음 문제인것 같아요. 이제 조금만 한발자국 앞으로 가면 되는..
    처음이 어렵지 두번 세번 하고나면 엄청 쉬워져요!

    사람은 누구나 겁쟁이같아요
    덜 겁쟁이, 더 겁쟁이가 있긴 하겠지만..
    저는 아마 제 자신이 많이 겁쟁이라고 생각하구요..
    그치만 겁이란게 없었다면 용기란 것도 없었을것이고
    제가 겁을 먹어본 경험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이 겁을 낼때 이해할수도 없었겠죠
    으아.. 뭐래.. 횡설수설..
    글쓴이님의 마음에 공감이 되어서 댓글을 써봅니다.
    269 우울하고 손에 잡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새창] 2014-06-19 02:20:36 0 삭제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누군가가 필요했어요
    누가 필요한지는 모르겠고..
    진짜로 누가 필요한건지도 모르겠지만..
    눈물이 핑 돌정도로 감사하네요
    새벽이라 감상적이 되었나봐요
    진짜로 감사합니다!
    268 [익명]공부를 해야하는 이유,혹은 공부를 안해도 되는 이유 갖고계신가요 [새창] 2014-06-19 01:46:19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공부 해야하는 이유
    1. 진실 추구
    2.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함. 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함
    3. 실전에서 더 잘하려고. 실전에서 써먹으려고.
    267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7 07:31:34 1 삭제
    글 작성후 며칠동안 남자라는 존재랑 별다른 대화 한마디 못해봄.. 인사 뿐.. 흑흑
    다가오는 남자 없음. 호감가는 남자도 아직 없음
    그래도 요새 몸 아픈것도 조금 나아가는 시기고 해서
    계속 싱글싱글 웃고 다니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나랑 같이 싱글싱글 웃고다닐 남자여 나와랏!!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3:12:21 0 삭제
    본인을 위해주는 방향으로 가세요..
    뻔하고 흔하디 흔한 조언이지만..
    그분과 님 서로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십시오
    지금 님이 고민을 하신다는것은 성장하실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화이팅!!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2:36:22 1 삭제
    제목은 긍정적인 말 부탁한다고 하시고..
    끝에는 모질게 독하게 한마디씩 해달라 하시니.. 음..

    글쓴이님 자기자신이 상처받는건 무시하면서 그사람이 해달라는건 다 해주고 싶으신가보네요?
    노예처럼 살지마세요
    사랑을 받으려고 이것저것 다 들어주다보면,
    사랑은 못얻으면서도 부탁받은거 다 들어줄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요.. 내가 호구, 노예이더라도 저사람하고 헤어지기 싫다는 마음이 생기거든요
    정신차려요!!
    그런게 사랑인가요?
    진정으로 사랑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건강하게 사랑을 하세요
    일차적으론 저넘이 천하의 개새끼고!! 젤 나쁜건 저놈이고!!!
    이차적으론 글쓴이님이 처신을 잘못한거에요
    힘내세요
    글쓴이님 잃어봤자 저넘이 손해에요. 님이 손해보는것 아니에요
    미련없이 떠나세요
    사람은 자기한테 잘해준사람 잘 못잊어요.
    그래서 저넘은 님이 아쉬워서 나 반성했어.. 우리 잘해보자.. 할거에요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는 이상! 긴가민가하기만 하고 확신이 없는 이상! 다시 받아주지 말고요

    그리고요
    똥차 떠나보내면 벤츠 온다잖아요 찡긋!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2:03:43 0 삭제
    참으면 화 더 나요.
    그렇다고 화 날때마다 내면 화 조절 못해요..
    화는 진짜 내야할때, 진짜 필요할때, 화를 내면 이 상황에 도움이 되겠다 할때 내는 거라고 생각해요
    너가 이렇게 이렇게 하니깐 내가 속상해.. 이런식으로 대화해보세요
    그리고 상대가 어쩌면 제가 부탁하는걸 안들어줄수도 있어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내가 변화시킬수 있는거는 결국 나 자신밖에 없거든요. 제가 남이나 세상을 내 맘대로 변화 시킬수는 없는거니깐..
    어차피 친구 행동은 내 맘대로는 안되는거니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화도 하나도 안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수 있으면 넘어가는 거고요
    진짜 이건 아니잖아!! 싶으면 또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러다 싸우면 싸우는거고..
    남남이 만나면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거죠 뭐~
    친구 마음 불편해할까봐 자기자신이 불편할걸 감수하지 말았으면 해요
    친구가 불편한건 안괜찮고 내자신이 불편한건 괜찮다면... 그런건 좀 이상하잖아요?
    무작정 웃음을 참으면 더 웃기고 슬픔을 참으면 더 슬프듯이..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그냥 참기만하면 더 화가 나고요
    감정을 억누르잖아요? 그럼 다른 감정도 서서히 다 죽어가요
    문제가 있으면 사소한거라도 외면하지 말고 부딪혀야한대요
    화 이 팅 !
    263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56:19 0 삭제
    네 토끼님도 기분좋은 금요일 맞이하시고 저한테 기운 주셨으니 복 많이 받으세요
    262 20대분들 질문 [새창] 2014-06-13 01:55:31 0 삭제
    전 아직 한번도 안가봤어요
    저처럼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제 주변에 드물고...
    근데 진짜 저 위엣분말처럼
    집단마다 달라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1:52:56 0 삭제
    저도 테이블떨어진거 주워머는뎅 ㅎㅎ
    저는 테이블이 더러워봤자 얼마나 더럽겠어? 하는 마음도 있고요..
    그거 먹고 크게 아프지만 않으면 괜찮아서 ㅎㅎ
    땅에 떨어진거나 뭐 묻은게 보이는거는 안먹어요. 씻어서 먹을수 있는거면 상관없고.
    그리고 음식 함부로 버리는게 싫더라고요
    정 내가 못먹겠으면 안먹지만.. 그런건 아니니까요.
    참고가 되시려나
    260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49:29 0 삭제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때는 참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나가는데 도움이 됬어요
    259 [익명]지금 애들이랑 좀 다른다봐요 [새창] 2014-06-13 01:47:43 0 삭제
    님 주변 또래들하고 관심사가 조금 다른게 문제가 되나요?
    님은 님이고 그 친구들은 그 친구들이에요
    비교하지 마요.
    의견이 많이 다르거나 관심사가 많이 다르면 외로울때도 있긴 하겠지만..
    문제될건 없어요
    화이팅!!!
    258 요새 연애가 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씩 드는데.. [새창] 2014-06-13 01:44:14 0 삭제
    토끼님 말씀대로,
    마음으로 사람을 봐야하는데 자꾸 머리로 사람을 보나봐요. 그때 그 사람들 단점부터 본거보면..
    그래! 좋았어! 마음을 여는거야!! 힘껏 노력해볼게요!!!!
    남자사람아! 다가와라!
    첫번째는 누구??
    257 [익명]왜살까요 [새창] 2014-06-13 01:42:01 0 삭제
    왜 사는지는 본인이 결정 내리셔야하는거에요.. 다른사람이 못해줘요
    저는 제가 답을 깨달았어요.
    근데 제 답이 님한테도 답이 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제가 제 답을 말한다고 해도 님한테 와닿지는 않을거에요.
    살아주세요

    힘든 상황이 닥친다는 것은,
    이대로 살면 안된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생각해요.
    힘들지도 않고 아쉬울것도 없고 간절하지 않으면, 살던대로 살지 뭐하러 어떻게 해야하나 궁리하고 뭐하러 노력하나요?
    아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거 보면.. 내가 여태 살던 것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하나보다.. 하세요 ㅎㅎ
    저는.. 우울증때문에 아직도 힘들지만
    이 우울증이란게 없었으면 저 자신을 이만큼도 돌보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을 해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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