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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안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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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우울하고 손에 잡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새창] 2014-06-19 05:13:53 0 삭제
    아, 불면증 되신지 얼마 안되었나봐요?
    일시적일수도 있고 계속 그럴수도 있고..
    저는 제가 기억못할 아주아주 어릴때부터 불면증 증세가 있었기때매..
    저 아는사람의 경우에는 유전적인 이유때문에 불면증이 있다고 그러고..
    불면증 원인이 이거다하고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아서..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몸을 움직이지 않으니 밤에 쌩쌩하다는 말씀이 찔리네요 ㅎㅎ
    움직여야겠담
    300 부산분들.. [새창] 2014-06-19 05:09:56 0 삭제
    저는 부산살아도 뭐.. 다른 동네가 어떤지 잘 몰라서욤
    전에 이사갈려고 저도 부산에 살기좋은 동네가 어딘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인터넷으로도 알아보고 그랬는데.. ㅎㅎ
    어디어디였는지 기억은 안나고,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몇군데 떠요.
    그리고, 본인이 살기좋다는곳이..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르거든요
    공기라던지 소음이라던지 교통이라던지.. 사람들 인심도 동네마다 다르고.. ㅎㅎ
    시장이나 마트가 가까워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학교, 직장위치.. 도서관 위치.. 등등..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면, 부산에 빠삭한 사람들이 답변하기 더 수월할것 같아요
    299 [익명]왜 사과를 안하죠? 잘못을 인정안하는거죠? [새창] 2014-06-19 05:03:24 0 삭제
    사람은.. 참..
    어느정도 알았다고 생각해도.. 어느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던 면을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사람이 어려운가봐요
    저라도, 오래 알고 지낸사람이 그러면.. 진짜 혼란x100 스러울것같다
    298 우울하고 손에 잡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새창] 2014-06-19 05:00:55 0 삭제
    피곤한데 잠 못자는거.. 힘들죠.. ㅠㅠ
    저는 요새는 에전만큼 그렇게 잠 설치진 않는데..
    잠 못지는것도 힘들고.. 깊게 못자는것도 힘들고.. 낮에 자는것도 힘들고..
    적당히 잘 자는게 인생 과제중에 하나가 되버렸네염
    297 7월달에 심리상담 받으러가요!ㅎ [새창] 2014-06-19 04:58:08 0 삭제
    이얏 기대된당 ㅎㅎㅎ
    7월이면 조금 남았네요
    정신과 병원 몇군데 가봤는데
    첨에 가면 의사들 하는말이
    "어떻게 오셨어요? / 무슨일로 오셨어요?" 묻고
    요새 어째 지내는지 묻고 가족관계 묻고 하던데
    상담도 비슷하려나요..
    저도 두근두근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4:55:37 1 삭제
    어쩌면 지금이 님을 재충전시킬 시기인가보죠
    저는 저를 어떻게 재충전해서 어떻게 일으켜야할라나? ㅎㅎ;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4:54:02 0 삭제
    저도 선물 고르는거 참 어려워하는데..
    저는 제가 살수있는 선 안에서, 선물로 주면 상대방이 좋아할것같은 것들을 몇개 목록을 써요.
    그러고 이중에서 뭐 갖고싶어? 물어보면
    상대방이 그중에서 고르기도 하고,
    그거말고 딴거 갖고싶은게 있을땐
    "이거 말고 딴거 사주면 안돼??"하고 저한테 묻더라고요

    그걸 참고해서
    님이 상대방한테 목록을 작성해달라고 하세요
    받는 내가 너무 부담 안가게, 살수 있는 선에서, 선물로 주고싶은 목록..
    그중에 맘에 드는거 있으면 골라서 그걸로 사달라고 하세요
    좋은 방법같은데..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4:47:50 0 삭제
    이기적인 마음...
    조금만 잘해도 사람들이 나 좋아해주고
    조금만 노력해도 나 뭐든 다 잘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ㅠ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4:46:28 0 삭제
    뭐, 진짜 머리가 너무너무 안좋으면.. 어쩔수없는 거고요
    근데 머리는, 노력에 따라서, 점점 좋아지긴 합디다
    그렇게 생각하면 진짜 어쩔수없는건 아닌거같기도 하고요
    다만 하루아침에 안좋던 머리가 좋아지진 않겠지만요..
    그냥 평소보다 공부를 조금더 하심이..

    어쩌다 좋은과 들어와서 힘드시겠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행운이잖아요?
    좀 힘들다고 도망가면, 도망간 그 자리에서도 편치많은 않을거에요
    조금만 더 해보세요 홧팅!
    그리고 뇌가요.. 자신감이 있을수록 더 잘 돌아가고 주눅들어있으면 뇌도 같이 주눅든대요
    신기하죠!
    그니깐 힘내요!!
    292 [익명]제인생첫데이트하러가요!! 끄아앙 근데.. [새창] 2014-06-19 04:41:58 0 삭제
    꺅 간질간질하다 ㅎㅎㅎ
    진짜 알고싶으면, 상대의 말이 아니라 행동 위주로 봐보세요
    행동만 본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울거에요.. ㅎㅎ
    님도.. 말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시는것도 좋고..
    아고 눈꼴시려버라!!!! 빨리 행복한 데이트하러 꺼져주세염
    291 7월달에 심리상담 받으러가요!ㅎ [새창] 2014-06-19 04:39:06 0 삭제
    진짜 후기 쓰실거에요?? 우왕????
    이글처럼 익명으로 안하고 글 올려주실수 있어요??
    저, 생각나면 님 후기글 찾아서 보게..
    익명으로 써야되면 말고요.. ㅎㅎ
    290 이성으로 안느껴진데요ㅠ [새창] 2014-06-19 04:37:01 0 삭제
    음.. 본인 의견 없는 사람이 존재감없이 느껴지지 않나요? 저는 그렇던데..
    전부 다 상대방한테 맞춰주고.. 재미도 없구..
    본인 이야기를 해보세요
    무난한 이야기 말고..
    두루뭉술한 이야기말고..
    어디까지나 제기준이에요.
    289 우울하고 손에 잡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새창] 2014-06-19 04:33:33 0 삭제
    ㅋㅋㅋㅋ 안주무시네? 뭐해여?
    님도 저처럼 딴분들 글에 댓글 달아요?
    저는 지금 댓글 몇개 다는거말고는 다른일에 의욕이 없어서용 :P
    잠도 못자겠고.
    생숭생숭.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4:31:38 0 삭제
    호감가는 사람은 없는데 연애 하고싶은 기분이신가봐요 ㅎㅎ
    만약 주변에서 골라잡고 싶으시다면 좀 마음을 여는게 도움이 될지도..
    그러면 못보던 면들이 조금씩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제 주위에 이성이 엄써서.. 부럽당!!
    287 7월달에 심리상담 받으러가요!ㅎ [새창] 2014-06-19 04:28:30 0 삭제
    제가 다 기쁘네요
    저는 그런 전문적 상담은 받아본적이 없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라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릴것 같아요
    상담치료는 오랜기간 꾸준히해야한다고 하던뎅.. 치료효과도 어느정도 지나야 나오고..
    님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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