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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안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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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 [새창] 2011-06-06 10:20:04 0 삭제
    나도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개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성격이 다를 뿐이라고....
    좀 남들보다 부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긴 하지만.. 다 개성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지네요
    내 마음을 무시하고 싶은데.. 무시할 수가 없어......
    75 ,,,,,,,,, [새창] 2011-06-06 10:17:27 0 삭제
    다 내가 못나서 그렇습니다... 열등해서 그래요....
    화가 나네요.... 슬퍼요........
    사람들도 나를 싫어해서...
    싫어할 만해서 싫어하겠지만....
    그것때문에 더 힘들어요..
    누군가가 필요해요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치만... 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은데....
    괜찮은척 하기도 점점 힘들어지네요.. 사람이 부담스럽고.......
    아 어떡해야하나요
    아무것도 모르겠어
    바보가 되었네요

    74 ,,,,,,,,, [새창] 2011-06-06 10:14:30 0 삭제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든거야!!! 왜!! 뭣때문에!!!!!!!!!!!
    73 ,,,,,,,,, [새창] 2011-06-06 10:13:58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필요했어요...
    사는거 자체가 힘이 드는데.... 안 힘든 사람 없겠지마는.. 힘이 듭니다
    의사는 제가 우울증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의사 말이 맞다면.... 저는 jean님처럼 우울증을 그렇게 좋게 바라볼 수가 없어요....
    그렇다면요.. 우울증이 나으면.. 지금만큼 힘들지는 않겠죠???
    근데 내가 우울증이 아니고, 원래 이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이게 우울증이 나은 상태면.....
    아니면.. 우울증이 낫지 않는다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72 ㅎㅎ [새창] 2011-05-31 06:57:39 0 삭제
    네.. 그러네요..
    69 아아 [새창] 2011-05-25 15:02:17 0 삭제
    광합성 ㅎㅎㅎㅎㅎㅎㅎ
    넹 그러고보니 오늘 날씨도 좋네요
    안그래도 나갈일 있었는데 밍기적거리고 있었는데
    대충씻고 집앞에 잠깐 나갔다와야겠어요
    내일부터 비온대요
    올해는 장마가 일찍 온대요
    68 아아 [새창] 2011-05-25 14:50:24 0 삭제
    원래는 나도 정말 잘 웃는 사람이었던거같아요
    그냥 예전엔 그랬던거같아요
    요새도 웃고 있어요
    억지로라도 웃어보라고 누가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웃고
    거울 보면 웃고
    사람 만나게되면 웃고
    우울해서 멍청하게 있다가도 한번 씨익 웃어보고
    오유에 들어와서도 웃어보고
    근데 웃고나서는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그냥 이런 느낌이에요
    하다보면 나아질까요
    67 40, 50대 여성분들 계시면 꼭 좀 답번 부탁합니다 [새창] 2011-05-16 06:15:22 0 삭제
    저도 고스톱을 못쳐서요 ㅎㅎㅎ 저희 어머니는 좀 치시는가 잘 모르겠네
    맞고도 시도해볼게요 고맙습니다
    66 40, 50대 여성분들 계시면 꼭 좀 답번 부탁합니다 [새창] 2011-05-16 03:16:46 0 삭제
    와!! 고맙습니다! 미즈넷 내일 한번 엄마랑 둘러볼게요!!

    65 40, 50대 여성분들 계시면 꼭 좀 답번 부탁합니다 [새창] 2011-05-16 03:10:47 0 삭제
    미신이나 사주 같은데도 관심있으시네요
    64 40, 50대 여성분들 계시면 꼭 좀 답번 부탁합니다 [새창] 2011-05-16 02:59:19 0 삭제
    그런가요.. 네이트 판 추천재드린게 잘한걸까요 휴
    40 50대 여성분들 여기 안계실거 같기도 했는데 혹시나 해서 제목을 그렇게 써봤어요
    63 40, 50대 여성분들 계시면 꼭 좀 답번 부탁합니다 [새창] 2011-05-16 02:50:57 0 삭제
    아.. 드라마 뿐만 아니라 나가수 인간극장 동물동장 세상에 이런일이같은 프로그램도 관심있어하십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씁니다
    엄마가 하실만한거 뭐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62 40, 50대 여성분들 계시면 꼭 좀 답번 부탁합니다 [새창] 2011-05-16 02:48:08 0 삭제
    취미 생활이라..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짬짬히 빠져들만한 취미생활이 뭐가 있을까요????? ??? 생각나는게 없어요....
    음 가끔 싸구려 포도주 와인한잔 하시고.. 엄마 취미는 tv신데. ㅎㅎ
    사교댄스 배우고 싶다는 말도 여러번 하셨는데요. 제가 하라고 하니까 한달에 40만원 돈없다고 비싸다고 안한다 하시네요
    내랑 같이 운동 다닐래 하니까 미쳤다 하시고 ㅋㅋ
    듣고 싶은 노래 찾아드리다가 못찾아서 돈주고 다운받자 하면 됐다고 막 그러세요.. 돈 쓰는게 부담되시나봐요
    방송국 사이트에서 드라마 같은거 유료 다시보기도 못하게 하시고.
    취미생활.. 뭐가 있을까요 저희 엄마도 티비만 보시면 지루하실때도 있으시고 그러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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