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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안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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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엄마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1-07-29 00:34:33 0 삭제
    이거무슨맛? 님 한번 더 오셨네요 ㅎㅎ
    뒤에 다신 댓글은 제가 삭제하겠습니다
    저만 읽은걸로 할게요
    90 엄마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1-07-29 00:33:44 0 삭제
    큘러스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자고 일어나도 제 마음 변치 않기를.
    약먹고 자야하는데.. 낮에는 자면 안되고요 ㅎㅎ
    89 엄마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1-07-29 00:32:15 0 삭제
    댓글 읽고.. 방에서 나가보려고 했는데요
    못나가겠어요..
    다들 자고 있어서 나가도 모를텐데..
    뭐가 그렇게 무서울까요
    답답하다 정말..
    해꼬지하는 사람도 없는데 원인도 모르고 방에서 못나가는거는 이번이 네번째네요.
    이러다 은둔형외톨이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여기서 더 심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끔찍합니다.....

    댓글 올리기 누르기 전에 한번 더 용기내보았습니다
    방에서 나갔다 왔습니다 그냥 엄마 방문 앞에만 갔다와보려고 했는데.. 선풍기랑 방구조때문에 문이 열려있을거라서
    엄마 얼굴보고 오려고 했거든요
    엄마 내일 4시반에 나가셔야되는데 아직 안주무시더라고요
    "안 자?" 이렇게 한마디 말하고 괜히 냉장고 한번 열어보고 들어왔습니다
    뭔가 말을 하고 싶었는데 눈물이 나올거 같아서요.. 주무셨으면 좋겠는데..

    감사합니다
    88 엄마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1-07-29 00:23:07 0 삭제
    추워춥다구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읽는데 저한테 하는 이야기처럼 안느껴지고 꿈같이 느껴져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책읽는 느낌..
    요새는 재밌는거 신나는거 관심있는걸 해도 잘 할수가 없어요.. 되게 거북합니다.. (그래도 자꾸 오유에 들어오게 되네요 이거슨 중독?? ㅎㅎ)
    잠깐 괜찮더니 요새 또 그래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자꾸 읽으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질수도 있으니까 자꾸 읽어보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다 여러분들 공입니다 감사합니다
    87 엄마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1-07-29 00:08:46 0 삭제
    여태까지는 제가 잘못하면 사과하고 그랬는데요..
    기분이 안좋은게 길어지니까 잘못하고 죄송하다그러고 잘못하고 죄송하다그러고 하는게
    제가 입만 살아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점점더 주위를 삐딱하게 보는거 같고..
    사람들한테 말 한마디 건네는 것도 어려워지고..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 제가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 털고 일어나야된다는거
    알고는 있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저는 입만 살았어요
    제 자신이 참 답답합니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요
    안좋은 생각만 자꾸 들어서요
    그냥 자고 싶어요
    집 밖에도 못나가겠어요 나간다고 해꼬지하는 사람도 없는데
    86 엄마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1-07-29 00:03:54 0 삭제
    덧글다는동안 다른 덧글이 올라왔네요 위에 제가 한 말은 첫번째로 댓글 다신 이거무슨맛? 님께 말씀드린 겁니다
    비록 악플이지만..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관심가져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85 엄마에게 또 상처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1-07-29 00:02:43 0 삭제
    1 네 기분이 쩔게 안좋았네요 찌질한 저도 저이지만 다른사람 일부러 기분나쁘게 하려고 댓글 달고 계시면 님 기분이 좀 나아지나요
    본인이 좀 덜 비참하게 느껴지나요
    사는게 얼마나 힘들면 욕먹어가면서 시간버려가면서 악플달고 계시나요
    저는 아무것도 못하겠던데.. 방향은 잘못되었지만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게 대단하십니다. 비꼬는거 아닙니다
    저는 욕을 먹어도 마땅하지만 제가 보기에 님은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실거 같아서요.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84 우울증입니다 [새창] 2011-07-28 22:54:27 0 삭제
    저 왜이렇게 포기가 빠르나요 ㅠㅠ
    인터넷 상태가 평소에 좀 이상해서
    글 읽으려다가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길래 회원가입을 안해서 그렇다고 단정을 지었네요
    감사합니다
    83 우울증입니다 [새창] 2011-07-28 22:46:48 0 삭제
    회원가입 누르니까 하실 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
    임시 페이지라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감사합니다ㅎㅎㅎ
    복구될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
    82 우울증입니다 [새창] 2011-07-28 22:44:06 0 삭제
    구글 검색해도 잘 안찾아져서 속상했는데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추가했습니다
    사이트 주소 댓글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본좌님 감사합니다~
    81 우울증입니다 [새창] 2011-07-28 22:33:58 0 삭제
    본좌//댓글 여러개 띄엄띄엄 달아서 죄송합니다 지금 평소보다 집중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ㅠㅠ 쫌 산만하네요
    음 우울증에 대해서 알아본거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한테 들은것도 있었고요
    저한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우울증 인터넷으로도 검색해보고 관련 책 몇권 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80 우울증입니다 [새창] 2011-07-28 22:30:13 0 삭제
    구글로 찾아볼게요~ ^^
    79 우울증입니다 [새창] 2011-07-28 22:29:31 0 삭제
    병원 다니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78 ,,,,,,,,, [새창] 2011-06-06 11:08:49 0 삭제
    내가 나아질 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요만큼도 안들어요..... 너무 무서워요...
    77 ,,,,,,,,, [새창] 2011-06-06 11:08:00 0 삭제
    술..... 아빠가 알콜중독이라 술은 쳐다보기도 싫어요
    혹시 술 마시면 기분이 나아질까 싶어서 혼자서 몇번 마시기도 했는데..
    아빠처럼 되는게 너무 무섭고 별로 효과도 없는것 같고 시간만 버린거 같았어요...
    지금은 예전에 좋아하던 노래도 뭐도 다 거북하고요.....
    기분전환하려고 오유 왔는데 그렇게 좋아하던 오유 유머들도.. 그냥 잠깐만 피식 웃기고 더 우울해지는 거 같아요
    우울해질 이유가 없는데.........
    저 자신하고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어요.. 정말 자신이 없어요..
    혼자서도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고.. 내가 나 자신이 죽기를 원하는거 같아요..
    내가 나를 죄여오는 느낌이에요..
    혼자 쇼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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