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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49:01	0	삭제
		익명님이 소개해주신 카페 들어가봤는데 대화연습상대 구하는것도 있네요 조금 솔깃한데 음 근데 저는 좀 가까운사이가 되려고 하면 그사람한테서 도망을 가게 되더라고요 괜찮을까 근데 다들 주말엔 뭐하세요 저는 특별히 뭐 없고.. 굴레님은 과제하시려나 이루카님은요?
	150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43:04	0	삭제
		히치하이커 잘듣고 있습니다 곰은 아이곰 빼고는 다 무서울거 같아요 그냥 왠지 들은게 있어서 아빠깨셔서 어떡해요 그럼 이제 주무셔야하는거에요??
	149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38:00	0	삭제
		손바닥 마주쳐서 방구소리 내는거는 어떻게하는거에요 저는 아무리 해봐도 안되던데 인체의 신비 오늘은 어떤과제 하고 계셨어요?
	148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35:33	0	삭제
		단소가 더 쉬운거 같아요 음 높낮이는 손가락만 꼼지락꼼지락하면 조절되니까 휘파람은.. 음.. 근데 운동경기 같은거 보면 사람들이 응원할때 가끔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휘익 휘익 하기도 하잖아요 그거 어떻게하는거에요
	147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33:29	0	삭제
		곰이에요?? 저는 물고기 정면에서 본건줄 알았어요 ϵ( 'Θ' )϶곰 실제로 본적 있으세요?? 정말 무섭게 생겼을까 토끼 쓰다듬고 싶다.. 정말 사소한거라도 자기가 하면 재밌는거 열심히 하면.. 뭘 하든간에 길은 열린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하다보면 하고싶은게 나오지 않을까요 뭐라도 해야하는데 초조하당
	146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29:34	0	삭제
		휘파람 부는게 단소부는것 만큼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단소는 지금 불수있게 되었는데! 저는 그림을 그리면 분명히 다른걸 그렸는데도 그게 그거에요 ㅋㅋ 상상하는 뭔가를 표현하는게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어요
	145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26:50	0	삭제
		헉 직접 그리셨대 +_+ +_+ +_+ 대단하십니다 아니 이게 뭐야 ϵ( 'Θ' )϶ ㅎㅎㅎ
	144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23:59	0	삭제
		저는 진짜 이걸 하고싶었는데 다른걸 하면서 시간을 보냈을때 그게 별로 뿌듯하지도 않으면 시간이 막막막 아까워요 ㅋㅋ
	143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22:15	0	삭제
		:) :D :) :0 뻐끔뻐끔
	142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21:03	0	삭제
		휘파람은 도대체 어떻게 부나요 입으로 겨우 소리는 낼수 있는데 높낮이는 조절이 불가하네요 소리내는것도 겨우 1, 2초 정도.. 부럽습니다! 캐릭터 본인이 직접 그리신거에요?? 색깔만 보면 저는 세번째게 좋아요 편안해서.. ㅎㅎ
	141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18:47	0	삭제
		아 ㅋㅋ 그러시구나 저한테 하신 말씀이 아니고 오유의굴레님이 쓴 글보고 하신 말씀이었네요 ;; 여유 넘 좋아요 근데 내가 여유를 어떻게 가졌더라 생각이 안나네요 카페 들어가볼게요~~ 음 시간낭비라는게 정말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제가 조금은 안심할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나 자신이 발전하거나 요령이 좀 생기거나 하는게 아주 사소한거라도 눈으로 딱 보이면 좋겠어요
	140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11:17	0	삭제
		저는 무교에요.. 기독교글 쓰신분은 다른분이신거 같은데. 히치하이커 들어볼게요 검색하려고 제목 컨트롤+c 제목만 보면 신날거 같아요 저희집은 이미 집안이 화목하지 못한데 저까지 이러니까 가족들한테 짐을 더 얹어버렸네요
	139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09:00	0	삭제
		저는 정신을 분산시킬수 있는거면 뭐든지 좋아서 가면 갈수록 음악을 점점더 듣게 되는거 같아요 조용한걸 더 좋아하는데.. 이제 저랑 얼굴 마주치는거는 엄마밖에 없는데 엄마는 내가 알아서 하겠지 하시더라고요 날이 가면 갈수록 엄마를 배신하는거 같아서 시간이 가는게 얼마나 미운지.. 내가 답답하기도 하고요 즐겁게 춤을추다가~~ 시간아 그대로 멈춰라
	138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03:35	0	삭제
		와 덧글~~ 5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에요! 오 초콜렛 원리 추리한거 그럴듯하네요 길이 그렇게 어설픈거 적어도 반은 진짜 아닐까요 마땅히 컨셉 잡을게 없으니까는..
	137	사람이 무서우면 [새창]	2011-10-29 04:01:42	0	삭제
		음악을 듣고 즐거웠던 그때를 떠올리는데 왜 기쁘지가 않고 슬퍼지는걸까 가족들한텐 말 못하죠 말했던 적도 있었지만.. 어떻게 말할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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