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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착한어린이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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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어린이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2 유리야~~ 나 군대가 ㅠㅠ .swf [새창] 2009-10-18 16:06:52 32 삭제
    주위사람 다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울고있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 90년생 몇이나되나보자.
    6801 후반양반.swf [새창] 2009-10-18 16:05:57 0 삭제
    니콜 짱좋아 ㅋㅋㅋ
    6800 후반양반.swf [새창] 2009-10-18 16:05:57 2 삭제
    니콜 짱좋아 ㅋㅋㅋ
    6799 후반양반.swf [새창] 2009-10-18 16:05:57 2 삭제
    니콜 짱좋아 ㅋㅋㅋ
    6798 곰 젤리.ad [새창] 2009-10-18 16:03:48 2 삭제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97 4년 전 자살한 여중생 유서 살펴보니 [새창] 2009-10-18 16:01:19 0 삭제
    저도 중학교 때 심하진않지만 왕따였고 약간의 괴롭힘도 당했었고
    매일 학교 학원... 왕따라 다른애들처럼놀러가지도 못하고 어디 풀 곳하나없고.

    진짜 몇번이고 죽고싶다고 생각했죠.
    아니 죽고싶다기보단
    사후세계는 어떨까. 죽어도 세계가 있는걸까 아니면 무 로 돌아가는 걸까.생각한 후에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되죠. 어떠하더라도 지금 세계보단 좋진않을까? 라고.

    삶에 낙이 없으면 진짜 죽고싶습니다.
    딱히 괴롭지않더라도... 물론 괴롭기도 했지만

    특히 어린나이이기에 더 그래요. 더욱 충동적이고, 더욱 여리기에

    그래도 저는 어짜피 죽기는 죽을 건데 힘든세상이라도 경험해보고 죽는게 낫지않겠나.
    라고 마음먹고 그리고 남은 삶이라도 죽지못해사는 삶이 아닌 더 좋은 삶이 되기 위해 많이 바꿔왔습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하거나 한건 아니지만 우선 외형적으로 바꾸는 것과 자신감을 갖는 것부터 했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좀 왕따라거나 찌질하다고 느끼시는분들, 사교적이고 학교생활재밌게하는 그런애들이랑 자기의 차이가 뭔지 대충 알지않습니까? 자신감하고 외형적인 변화.
    거울을 보면 자신은 다른애들이 '찌질하다'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걸 갖추어있고 (피부라던가 머리스타일, 옷, 덩치 등 - 그리고 어깨를 움추리고 다닌다거나 허리를 굽고다닌다거나) 자신감없고 또 그래서 어리버리하고 자신의 의사를 잘 못만한다는걸요.

    저도 그걸 느끼고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갑자기 확~ 바꿔버리면 그동안 인식이 있기때문에 저샛퀴 또 깝치네 막 이러죠 주위에서
    그래서 서서히 바꿔갔습니다.
    서서히 자세도 교정하고, 머리스타일도 노는애들처럼은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게 적당히 기르고, 살도 빼고, 자신감도 기르고.
    그럼 진짜 천천히 생활이 바뀌어갑니다. 내가 습관등을 바꾸는 만큼..

    저는 이제 대학생인데요. 왠만한 애들만큼, 아니 학창시절 때 못놀았던거까지해서 더욱 놀러다니고 친구들도 많고 잘 어울려다닙니다. 죽고싶다는 생각한 적 없습니다.
    걱정거리두 없고요. 유일한 걱정거리라면 과제가 많다는거정도?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같습니다.
    이런말 하면 나도 자신감있게 살고싶지만 그게 잘안되는걸 어쩌라고 이러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조금씩바꾸다보면, 진짜 바뀝니다.
    저는 어릴땐 (중딩때까지만해도) 물건사거나 배달시키거나 그런것도 사람한테 말걸기힘들어서 잘 못하는 그런 소심한아이었는데, 성격많이 바꿔서 지금은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말 잘하고 많이 외향적이 되었습니다.
    안바뀌는건 없는거같아요.
    이 글 보고 힘든 학교생활하고 있는분들이 자신감갖고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몇년 후에는 바뀌어서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글을 로그인하고 올려도되나?ㅋㅋ
    6796 4년 전 자살한 여중생 유서 살펴보니 [새창] 2009-10-18 16:01:19 6 삭제
    저도 중학교 때 심하진않지만 왕따였고 약간의 괴롭힘도 당했었고
    매일 학교 학원... 왕따라 다른애들처럼놀러가지도 못하고 어디 풀 곳하나없고.

    진짜 몇번이고 죽고싶다고 생각했죠.
    아니 죽고싶다기보단
    사후세계는 어떨까. 죽어도 세계가 있는걸까 아니면 무 로 돌아가는 걸까.생각한 후에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되죠. 어떠하더라도 지금 세계보단 좋진않을까? 라고.

    삶에 낙이 없으면 진짜 죽고싶습니다.
    딱히 괴롭지않더라도... 물론 괴롭기도 했지만

    특히 어린나이이기에 더 그래요. 더욱 충동적이고, 더욱 여리기에

    그래도 저는 어짜피 죽기는 죽을 건데 힘든세상이라도 경험해보고 죽는게 낫지않겠나.
    라고 마음먹고 그리고 남은 삶이라도 죽지못해사는 삶이 아닌 더 좋은 삶이 되기 위해 많이 바꿔왔습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하거나 한건 아니지만 우선 외형적으로 바꾸는 것과 자신감을 갖는 것부터 했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좀 왕따라거나 찌질하다고 느끼시는분들, 사교적이고 학교생활재밌게하는 그런애들이랑 자기의 차이가 뭔지 대충 알지않습니까? 자신감하고 외형적인 변화.
    거울을 보면 자신은 다른애들이 '찌질하다'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걸 갖추어있고 (피부라던가 머리스타일, 옷, 덩치 등 - 그리고 어깨를 움추리고 다닌다거나 허리를 굽고다닌다거나) 자신감없고 또 그래서 어리버리하고 자신의 의사를 잘 못만한다는걸요.

    저도 그걸 느끼고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갑자기 확~ 바꿔버리면 그동안 인식이 있기때문에 저샛퀴 또 깝치네 막 이러죠 주위에서
    그래서 서서히 바꿔갔습니다.
    서서히 자세도 교정하고, 머리스타일도 노는애들처럼은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게 적당히 기르고, 살도 빼고, 자신감도 기르고.
    그럼 진짜 천천히 생활이 바뀌어갑니다. 내가 습관등을 바꾸는 만큼..

    저는 이제 대학생인데요. 왠만한 애들만큼, 아니 학창시절 때 못놀았던거까지해서 더욱 놀러다니고 친구들도 많고 잘 어울려다닙니다. 죽고싶다는 생각한 적 없습니다.
    걱정거리두 없고요. 유일한 걱정거리라면 과제가 많다는거정도?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같습니다.
    이런말 하면 나도 자신감있게 살고싶지만 그게 잘안되는걸 어쩌라고 이러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조금씩바꾸다보면, 진짜 바뀝니다.
    저는 어릴땐 (중딩때까지만해도) 물건사거나 배달시키거나 그런것도 사람한테 말걸기힘들어서 잘 못하는 그런 소심한아이었는데, 성격많이 바꿔서 지금은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말 잘하고 많이 외향적이 되었습니다.
    안바뀌는건 없는거같아요.
    이 글 보고 힘든 학교생활하고 있는분들이 자신감갖고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몇년 후에는 바뀌어서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글을 로그인하고 올려도되나?ㅋㅋ
    6795 부자가 부자가 되는 세상 [새창] 2009-10-18 15:41:18 7 삭제
    자본주의국가라 잘사는사람은 더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사는게 당연하다니.ㅋㅋ
    물론 지금의 상황에서야 당연하지만
    그건 엄연히 문제점아닌가?
    어떤 현상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이 그 상황에서 당연한거라고 하더라도
    그 문제점을 비판하고 고치는게 옳지
    너처럼 이렇게 하면 당연히 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적응해야지.
    이러는게 맞냐?ㅋㅋ
    6794 부자가 부자가 되는 세상 [새창] 2009-10-18 15:41:18 13 삭제
    자본주의국가라 잘사는사람은 더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사는게 당연하다니.ㅋㅋ
    물론 지금의 상황에서야 당연하지만
    그건 엄연히 문제점아닌가?
    어떤 현상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이 그 상황에서 당연한거라고 하더라도
    그 문제점을 비판하고 고치는게 옳지
    너처럼 이렇게 하면 당연히 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적응해야지.
    이러는게 맞냐?ㅋㅋ
    6793 이 못된 요녀 같으니 남자의 정기를 빨고 살다니 [새창] 2009-10-18 11:00:19 31 삭제
    11뭐..뭘빨아?
    6792 f(x) 갤러리 [새창] 2009-10-18 10:57:27 1 삭제
    연속이다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분이다
    뭐지 왠지 합체다!! 가 생각나.
    6791 홍수 조까!! [새창] 2009-10-18 10:46:26 1 삭제
    홍수 조까!
    난 예지력이 상승했다고 XX아!
    6790 홍수 조까!! [새창] 2009-10-18 10:46:26 15 삭제
    홍수 조까!
    난 예지력이 상승했다고 XX아!
    6789 *깜짝 놀라는 김연아* [새창] 2009-10-18 10:44:16 0 삭제
    5분째보고있지만 중독성은없네요

    여기가아닌가?
    6788 *깜짝 놀라는 김연아* [새창] 2009-10-18 10:44:16 8 삭제
    5분째보고있지만 중독성은없네요

    여기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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