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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브금) 러시아에서는 빵을 사면... [새창]	2011-12-04 17:55:42	0	삭제
		노래제목좀ㅋㅋㅋ
	67	브금) 러시아에서는 빵을 사면... [새창]	2011-12-04 17:55:42	0	삭제
		노래제목좀ㅋㅋㅋ
	66	님들 고3 때 연말에 뭐 하셨어요? [새창]	2011-12-04 17:17:40	0	삭제
		도서관에 파묻혀서 책만 2주간 읽은 기억이 있네요. 노는게 지겨워질 즈음엔 한번 쯤 해 볼만한 일입니다. ㅋㅋ 보람차고 이때 생각을 참 많이했던것같아요.
	65	생물전공하시는분들....도와주십시요 미대생이 곤경에 처햇습니다 [새창]	2011-12-04 17:15:46	0	삭제
		세포내 공생설, 엔도심바이오시스에 대한 이야기네요. 원래 따로 살던 두 세포가 서로 도움이 되어서 공생관계가 되는겁니다.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미토콘드리아가 좀더 큰 세포 속에 살림을 차려서, 미토콘드리아는 안정적으로 양분을 공급받고, 숙주세포는 에너지(ATP)를 공급받아서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거에요. 세포내공생을 하는 세포내 소기관으로는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있는데요, 같은 이유로 엽록체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이에대한 증거로 이중막구조를 들수있구요..ㅋㅋ
	64	시험기간이 약 10일 남았는데...예체능을 어떻게해야할지.. [새창]	2011-12-04 17:12:29	0	삭제
		본인 특성에 따라 다른데요, 저는 그런과목들 7일 앞두고 매일 10분씩 봐서 다 외웠어요. 집중만 하면 이 시간만에 예체능 암기는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전날과 당일 새벽에 한시간 정도 봐 주시고, 시험 직전 10분에 친구들과 놀지말고 집중해서 암기하시면 됩니다. 서울대 목표하신다면 기준점수만 넘기면 되니까 큰 부담은 갖지 마시구요.
	60	밑에 수능 다시 볼까 적은 학생인뎁쇼. [새창]	2011-11-22 00:03:58	0	삭제
		수험생이 보는 대학과 대학생이 보는 대학은 확실히 다릅니다. 그 이상의 경험을 쌓고나면 또 다르구요. 의약학계열 진입 실패라면 대학원에서 승부수를 띄울 수 있고, 대학 레벨의 문제라면 편입시험, 그리고 입학 후 반수를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라면 대학 진학을 먼저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판단은 신중히.. 그리고 올해든 내년이든 입학하신 뒤에는, 뒤쳐지거나 늦지 않으셨다는것을 항상 명심하셨으면..
	59	짱구아빠의 명언 [새창]	2011-10-26 04:38:51	0	삭제
		이하명무가 뭔가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7 18:13:18	3	삭제
		1 반지의제왕에 삽입된 노래입니다. 여기에 레골라스의 대사를 섞어서 누군가 노래를 만들었었죠. "they're taking the hobbits to isengard" 라는 대사로요
	56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학력은? [새창]	2011-10-14 15:57:27	0	삭제
		음.. 그냥 인서울의 보통 대학원 말고, GIST 학부, KAIST/포스텍 석박사 통합 이정도로 생각한다면요?
	55	오유가 편향적이라고 욕하시는 분들께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1-10-14 12:54:15	0	삭제
		왜 중도를 추구해야할까요? 넌센스죠. 보수/진보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같은 개인이라도 카테고리에 따라서는 보수적일수도 진보적일수도 있는 문제인데 말이죠. 어떠한 관점을 갖고있다고 지나치게 치우쳤다는 뜻인 편향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54	CCC 이름논란.JPG [새창]	2011-10-12 13:59:05	0	삭제
		올ㅋ 유기화학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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