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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저공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1
    방문 : 8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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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공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도청기는 안믿고 신은 잘믿는게 현실 [새창] 2011-07-31 20:29:38 0 삭제
    심증 말고 물증을 대면서 얘기하시면 많은 사람들이 도와줄껍니다.
    문제삼는 사건읠의 개연성 또한 객관적으로 증명이 가능한것이어야 하겠죠.

    혼자 힘들어 하는 사건 이라면 몇가지 결정적 증거를 잡으신다음 이런 글을 올리시면 도움 받을수 있겠네요.

    20 가짜 불교를 쫓다 망하는 불자 [새창] 2011-07-31 20:23:45 0 삭제
    이랏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9 dc펌)음식점 아줌마 역관광류 甲 [새창] 2011-07-24 13:15:41 0 삭제
    '전주비빔밥'에는 원래 계란프라이가 안올라가요.... -_-;;
    걍 깨알하나 떨굽니다....
    18 유머X] 나는 복수를 준비한다 [새창] 2011-07-24 13:08:17 2 삭제
    도움이 될까 글남겨 봅니다....
    보험회사의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보험전부 잘못된거라고 돈을 돌려달라고 하세요.
    사유를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결혼을 전제로한 동거녀가 실적이 필요하다하여 억지로 가입한 계약이며 내가 사인한적도 없다"라고 하십시오.
    보험사에서는 "사인안한거 때문에 해지하신다는건가요?"라고 물어볼껍니다.
    "동고녀의 부탁으로 억지 계약을 한것이다"라고 계속 주장하세요.
    다수의 품질보증해지껀으로 본사, 본부,지점 전체에 통보되며 주요직책의 내부전산망에 공개됩니다.

    일단 그런경우 해당회사 & 인근회사에 소문이 쫘악 퍼지죠..
    보험사 소문은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속도가 엄청나요...

    납부하신 금액 전체를 돌려받으실수 있고요.
    그 여자분은 금액의 120% 환수당합니다.

    문의하실게 있으면 이멜주세요... ^^
    17 예수 보고있나? [새창] 2011-07-24 12:24:15 0 삭제
    -_-;; 뒷북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란건 세상에 없어요....
    "야훼"라는 존재가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이라고 갖다 붙인거죠.....
    "내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 분명히 야훼가 알려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님이라고 우깁니다....
    근데... 야훼를 야훼라 안부르고 특정 대명사로 부르는게 교리에 어긋날텐데도...
    자기들끼리 잘믿고 있는게 엽기네요...

    "하나님"이라.... 영어로하면.. The One 이네요.....
    오늘도 전국의 편의점에서 KT&G에서 생산된 하나님이 팔리고 있습니다...

    16 여자떄려보신분??? 후기 [새창] 2011-07-24 12:05:20 0 삭제
    담에 그런일 생기면.... 파출소로 걸어가지말고 112 때리시길....
    15 요즘유행하는 대상포진에걸림ㅋㅋ [새창] 2011-07-24 11:42:21 0 삭제
    숭사리 <-- 이님 글 반대 누르려고 로그인함.......... 세상 글케 살지 마라~!
    14 저에게 남은시간 2년 6개월... [새창] 2011-07-21 01:52:56 0 삭제
    고3이라...... 동생....
    난 딱 마흔.... 말 놓을께..

    일년을 하루처럼 흘려버리는 잉여들도 있고...
    동생처럼... 하루를 일년같이 값있게 보내는 사람도 있어..
    지금처럼 살길바래...

    나도 하루에 네차레.. 약을 한주먹씩 먹어가며 모진목숨 이어가고 있는데..
    병원에서도 남은 기간을 장담 못하고 있어..
    1년일지 10년일지 아니면 내일일지...

    그래서 더 열심히 살고 있어...
    딸아이와 더 놀아주려하고... 아내와 더 얘기하려고 하면서...

    순간순간에 후회없도록 치열하게 살아봐..
    내가 응원할께..
    13 피자배달 4년차입니다.. [새창] 2011-07-21 01:41:26 0 삭제
    애썼네요....지금같은 맘이면 군생활 충분히 잘해내리라 믿어요....
    근데.. 맘에 걸리는게 있네요...4년동안 쉬는날이 다섯번밖에 안됐다니...
    <이하의 내용땜에 가끔 인터넷에서 욕도 먹었지만...>
    저는 지방의 나름 큰도시에서 6년피자집하고 지금 다른일중입니다. (마눌님은 계속~)
    한달에 네번 쉬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안쉰만큼 사고위험 커지니까요..

    본론은....
    4년이면 퇴직금이 있습니다. 우리가게 기준(제가 운영 당시)으로하면...
    하루 8시간(기본)+2시간(초과) 근무자기준... 3개월 평균급여 154만원 X (근무개월수/12) = 614만원(48개월로 할때)이에요..
    근로기준법으로 보장하는 거니까.. 입대전 청구하세요..


    제대후 좋은 직장 구하길 빌어요...
    4년을 일한 마음이면... 어딜가도 잘해낼수 있을꺼에요..
    12 당신이 119를 부른순간.. 다른 사람이 죽을수 있습니다. [새창] 2011-06-09 00:27:00 0 삭제
    난.... 작년에... 심장마비 왔음....
    119 타봄.......
    졸라빨리달림.....
    그와중에 기억나는거....
    운전하신분,......길막땜에 엄청 안타까워하심......

    걱정마세요... 저 살았어요.... 지금도.....

    전주 완산소방서 화이팅~!
    11 펌] 귀때기가 썩었나 임재범이가무슨가수야... [새창] 2011-05-18 23:19:56 0 삭제
    취향임...... 짜장면 좋아한다고 짬뽕먹는 사람 욕할 필요 없음.... 둘다 중국집에서 만듬....
    짬뽕이 중국 음식 아니라고?..... 중국집에서 만들어 파니까 그렇게 불러주는 거임...
    짬뽕이 기가막히게 맛있는 집에서 짜장 주문하면 역적이냐?........
    그거 아니니까... 취향에 맞게 듣고 즐기시길........
    10 한나라당 알바의 실체 [새창] 2011-05-01 14:13:39 0 삭제
    알바라니요...... 정규직이구만~
    9 군필과 미필 [새창] 2011-05-01 14:11:24 0 삭제
    그러게요.... 우리부대도 K-1 사격은 200m가 끝이었는데.....

    그리고...
    위에 어떤문이 물으셨는데.... 소총 눕혀쏘면 어떻게 되냐고....
    답은 "가끔 그렇게쏠 때도 있어요"입니다.
    소총의 반동방향 제어하기 나름이구요.....

    가끔 대항군으로 공포탄 갈겨댈일 있을때...
    침투모를 배출구에 대고 눕혀서 쏘곤 했습니다....
    그럼 탄피잃어버릴 확율이 줄어들어서... ^^
    요즘엔 탄피수거하는 장비가 생긴거 같든데... ^^
    저 복무할땐 그랬어요~
    8 서울시 신호등 교체 추진 진짜 이유는? [새창] 2011-05-01 14:04:00 0 삭제
    여성부............. 식당종업원의 호칭을 "아줌마"로 쓰지 말고.. "여성"으로 쓰라고 권장했었지요.....
    "아줌마~ 여기 고기 2인분 더주세요~"
    "여성~ 여기 고기2인분 더주세요~"
    7 우리나라도 구급차 모세의 기적 되네요.. [새창] 2011-05-01 14:02:13 6 삭제
    작년 3월28일 저상황에 놓여봤습니다...
    급성심근경색으로 119를 탔지요....

    아시다시피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이 저의 삶과 죽음을 가르기때문에...
    심장이멈추는고통(정말 아퍼요,,ㅠㅜ)속에서도 걱정이 되긴했습니다..

    근데...
    정말 빨리 도착하더라구요...저희집에서 그 병원까지... 복잡하고 밀리는 거 아는데...
    순식간에 도착한거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의 운전자님들도....
    지킬거 잘지키시더군요....

    덕분에 살아서 이렇게 댓글 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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