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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당신을 위로하는 손글씨. [새창]	2016-01-10 22:40:23	0	삭제
		아 익명 체크가 있었군요..
	301	5분만에 다리찢기 배워보기 강좌 [새창]	2015-09-10 07:59:54	0	삭제
		덕분에 헬스장 가서 꼭 10분씩 스트레칭 하고 있어요. 조금씩 유연해지는 제 몸뚱아리 보면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허리 쪽 스트레칭은 뭐 없을까요? 두가지 정도는 아는데 이게 저한테 큰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300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ㅜ [새창]	2015-09-06 03:44:03	1	삭제
		결국 인터뷰와 편집으로 거기에 맞는 판단을 해야 되네요.. 매번 방송의 한계가 좀 느껴지는거 같아요. 방송의 편집방향에 따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좀 쥐락펴락한다는 느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다음 주가 기대됩네요!!
	299	약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ㅜ [새창]	2015-09-06 03:25:57	1	삭제
		장동민이 1억을 쓰면 데스매치에 간다는 게 거의 확실하다는 게 김경훈이 1억을 거의 확실히 냈다는 얘긴데, 왜 김경훈이 1억을 거의 확실히 냈을거라는 예상이 가능한지 궁금해요..ㅜ 김경훈과 장동민은 같은 입장이고 같은 심리전에 놓인 상태이지 않나요?
	298	스쿼트를 시작했어요 [새창]	2015-08-27 17:53:09	0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좀 안심이 되네요ㅋㅋ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3:34:38	5	삭제
		인간의 조건이란 방송에 보면.. 정창욱 셰프가 최현석 셰프에게 주방장님이란 호칭을 붙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덧글들 보면 굉장히 모순적이고 역설적인 호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유자잼님이 왜 욕을 먹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요. 맥락이라... 맥락을 짚지 못해서 욕을 먹고 있는건가요..?
	296	[익명]내 목숨값은 80만원 입니다 [새창]	2015-04-29 21:25:25	1	삭제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이란 노래 한곡 듣고 주무시는 건 어떤가요? 목숨에 값이 어디 있겠나요. 건강은 잃었다고 모든 걸 놓지 마세요. 졸리면 푹 주무세요. 푹 주무시고 내일은 개운하게 일어나시길 바랄께요.
	295	오늘자 페북 ㅄ배틀.jpg [새창]	2015-02-02 23:11:38	5	삭제
		하아...
	294	[익명]시아버지가 나한테 바라는 것. [새창]	2015-01-25 13:04:42	18/41	삭제
		그렇다고 시아버지의 잘못만으로 단정짓긴 어렵다고 판된됩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른 것이니까요. 결국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며느리가 될 여지가 많습니다. 본인의 우물 속이 편하다면 그 우물에 비친 하늘만을 바라보세요. 살다보니 결혼이든 뭐든 일단 자신의 우물에서 뛰쳐 나오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일단 섞이세요. 그 다음 뭘 내주고 뭘 얻어 오든가 생각 해보세요. 아마 좀 편해질꺼에요. 제 말이 불편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문제를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16:19:46	2	삭제
		파란달s//그럴 듯 하게 적어놓으셨는데 배와 얼음 스펀지 예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이건 간단한 물리잖아요
	292	[본삭금]지난 주 우결에서 나왔던 bgm인데 못 찾겠습니다.. [새창]	2014-09-08 17:53:29	0	삭제
		아! 저기 링크따라 다시 한번 찬찬히 봤는데 덧글에 있네요!! I'm kissing you - 로미오와 줄리엣 ost 플라이데이/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 고마워요!
	291	[본삭금]지난 주 우결에서 나왔던 bgm인데 못 찾겠습니다.. [새창]	2014-09-08 17:49:47	0	삭제
		네 저두 방금그곡 으로 검색해서 봤는데 없더라구요.. 찾아봐 주셔서 감사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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