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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0	ㄱㅏ즈아~~~ㅋㅋㅋㅋㅋㅋ 실시간!ㅋㅋㅋ [새창]	2018-07-21 18:11:04	22	삭제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씩 다시 되뇌며 정리하고 왔습니다. 크게 정도를 지나친 경우는 없었습니다. 님께서 글을 삭제하신 부분들이 있어서 전체 맥락을 정확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혹시, 제가 심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조금은 유치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상처를 받았다 짚어주시겠어요? 그냥 답답하다, 니가 내 편이 아니라 화가 난다 따위의 감정 말구요. 음... 그리고 님 댓글까지 다시 한번 읽어봤는데.. 님 정말, 내로남불 오지고 지리고 렛이고인 부분입니다. 요 바로 위에 쓰신 댓글도 보세요. 제가 어떻게 사회생활하고 있는지 보셨습니까? 세상이 법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은 중학교만 졸업해도 알 만한 사실들입니다. 충고는 감사한데 크게 와 닿지는 않네요. 선동이란 단어를 너무 함부로 쓰시는 거 같아요. 하물며 제가 선동을 했다손 치더라도 여기 계신 분들이 선동을 당해 준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의 지성을 무시하지 마세요. 님에게 꽂히는 추천은 땡큐고 비공은 선동과 날조, 물타기로 매도하지 마세요. . .. 병신들이라뇨.. 말조심하십시오. 자꾸 본인의 차밍포인트를 강조하시는데 손발 그만 오그리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29	ㄱㅏ즈아~~~ㅋㅋㅋㅋㅋㅋ 실시간!ㅋㅋㅋ [새창]	2018-07-21 16:22:35	19	삭제
		19란?// 그릇된 사고방식과 문제의식이 이 게시판을 멍들게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침묵하고 묵인하는 것이 최선이 될 순 없습니다. "안 하고 안 보면 그만이지"라는 말은 님의 입에서 흘러나와선 안 될 말입니다. 많은 댓글을 달진 않았지만, 다소 경솔하게 댓글을 달았던 적은 없었는지 지금부터 찬찬히 제가 쓴 댓글들을 읽어 나가 볼 생각입니다. 혹시, 정도를 벗어나 제가 상처를 준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528	ㄱㅏ즈아~~~ㅋㅋㅋㅋㅋㅋ 실시간!ㅋㅋㅋ [새창]	2018-07-21 15:50:28	15	삭제
		하아... 마음이 착잡하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ㅠ 여기까지 오면서 불편함을 여과 없이 싸질렀던 분들이 과연 누구였을까요. 거울이 저를 포함한 이번 일에 문제를 제기했던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걸까요. 어쩌다보니 찐따가 되었고 씹선비가 되었으며, 불편러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저도 거울을 바라보며 제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1 02:17:36	3	삭제
		편백나무, ㅅㅂㅎㅊ족발 사장님 혹은 직원분이 오유를 하셨나요..?? 이번 일과 같은 경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 언급이 자꾸 잘못 되는 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526	뭐 이런 재미도 있어야 하는거 아님니까??ㅋㅋㅋ [새창]	2018-07-18 09:22:54	45	삭제
		하루 쉬시면서 생각 좀 해보신다고 하시더니 결국... 또 시작이네요. 에효.. 글은 몇 줄 읽다가 그냥 포기 했습니다. 아쉽네요. 이젠 그냥 님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네요... 정신승리는 이쯤 하시고 분란조장도 이쯤 하시길 바라며 전 물러 납니다.
	525	오유 시작한지 100일이 아직 안됐네요 [새창]	2018-07-18 09:13:01	14	삭제
		틀린 부분 많습니다. 다만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을 거 같다는 판단이 드네요. 더이상의 저격은 멈춰 주세요.
	524	하..내가 기가차서;; 이게 문제였던 겁니까??ㅎㅎㅎㅎ [새창]	2018-07-18 00:00:57	10	삭제
		문제제기는 올바르게 했다고 판단했고, 그 문제제기에 감정적으로 대응한 건 상대 쪽이 먼저 였습니다. 시비투와 그로 인한 감정싸움, 저격까지요. 저도 이런 식의 싸움이 싫습니다. 짜증나구요. 그럼 그냥 가만히 있나요..? 솔직히 '우리누'님이 좀 더 완곡한 표현으로 대화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문제제기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어쩌다 한마디 한다는 게 저도 뱉은 말이 있고 계속 입장을 설명하게 되네요..;;ㅠ 싸우지 말아요...ㅠ
	523	오늘의 저녁 [새창]	2018-07-17 21:51:24	0	삭제
		지금 5분째 여길 빠져 나가질 못하고 있어요.....ㅠㅠ 김치, 깍두기 올려서 연타로 먹어버리기.. 하... 전날 술 왕창 먹고 가서 엉덩이 꽉 붙이고 숟가락 꽉 잡고 그지처럼 먹고 싶어요.
	522	하..내가 기가차서;; 이게 문제였던 겁니까??ㅎㅎㅎㅎ [새창]	2018-07-17 21:34:30	4	삭제
		푹 쉬시고 생각 정리 잘 하세요..ㅎ 요게 소중하잖아요. 바로 윗 분께서도 우려하셨지만 요게 폭발되면 우째요..ㅠ 누구나 와서 편하게 즐기는 요게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지금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날카롭게 몇 마디 했는데 마음 상하셨으면 푸세요..! 졸지에 저도 프로불편러가 되는 거 같지만... 제 마음은 그게 아닌 거 아시죠..?ㅎㅎ 힘내시고, 파이팅!!
	521	하..내가 기가차서;; 이게 문제였던 겁니까??ㅎㅎㅎㅎ [새창]	2018-07-17 20:32:53	24	삭제
		제가 회사를 하나 차리고, 제 직원이 여기서 활동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제 회사 제품의 매출을 올렸다면 상행위에 관계가 있을 수 있죠. 지금은 상행위라고 까지 할 정도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분명 위험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520	하..내가 기가차서;; 이게 문제였던 겁니까??ㅎㅎㅎㅎ [새창]	2018-07-17 20:24:46	44	삭제
		계속 맥락에 맞지 않는 캡쳐 들고 와서 분란 조장하지 마세요. 간단해요. '우리누'님께서 지적하신 건 친목과 (간접적이지만)상행위 입니다. 해명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부분에서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이쯤에서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글 전체의 본질을 외면한 채 단어 하나가 읽기 거슬린다고 감정만 상하는 소모적 논쟁 그만 봤으면 합니다.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7:19:24	2	삭제
		와.. 대박이네 하면서 봤는데, 부산이네요!! 혹시 팥빙수만 판매하나요? 쫄면 한 그릇 시원하게 먹고 마무리로 저 팥빙수 딱 먹어주면...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5:26:37	11	삭제
		어제 작성하신 문제가 됐던 게시글은 삭제하셨더군요... 더 이상 분란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러셨겠지만 사실 굉장히 무책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제의 문제제기는 충분히 타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표현이 서로 거칠어 져서 감정다툼이 되고 말았지만. 자꾸 꼬투리 잡는다고 하시는데 정작 꼬투리 잡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에효.. 여기도 보세요.. 이게 개판이지...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09:08:17	0	삭제
		요즘 요게가 살짝 활성화되려는 조짐이 보여요. 오랜만에 들렀다고 방문인사하시는 분들도 살짝 보이시고.. 여기엔 시꾸란님의 역할도 한몫 했다고 생각해요. 요게에도 사실 시꾸란님 같은 특색 있는 업로더 분들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자칫 소위 트러블메이커로 전락할 수 있는 요소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신다는 게 불안해요. 분란이 조장되고 이런 식의 감정다툼으로 여길 떠났다 되돌아 오기를 몇 번 반복하고.. 그러다 자연스레 오유에서 잊혀지는 모습을 바라지 않아요. 진심입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남아주시길... 제 말에 기분이 상하셨으면 죄송해요. 그래도 합리적 지적엔 그에 맞는 대처를 하시는 게 맞겠죠^^ (그냥 지나가려다 자꾸 맘에 걸려서..ㅠ)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08:48:09	2	삭제
		왜 글 전체의 맥락을 읽지 못하고 단어 한 두개에 꽂혀서 이러시나요... 판매가 이루어진 건 사실이고 친목이라고 느낄질만 한 정황들이 다소 있었던 게 사실이에요. 그냥.. 조금 조심하자는 거잖아요.....ㅠㅠ 시꾸란님 조금만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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