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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p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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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p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그래, 니들이 그냥 지나칠리 없지 [새창] 2018-09-13 00:15:41 0 삭제
    딱 예상하신 그대로 가네요.....ㅠㅠ
    자고 일어나면 여기저기 울퉁불퉁..ㅋㅋㅋ
    이 잡것들!!!
    544 소주를 처음 마셔보는 러시아 사람. [새창] 2018-09-08 02:54:59 21 삭제
    왠지 끌린다..
    같이 한잔 던지고 싶네
    뭐 잼있는 거 많이 알려줄 거 같은 형이당
    543 Psn 가입할려는데요 [새창] 2018-09-05 07:21:14 0 삭제
    아이고 답답하셨겠다..ㅠ
    해피머니 상품권이 좀 싸게 먹히던데 한번 찾아 보세요. 할인이나 쿠폰 적용되는 걸로..
    542 더워도 셔츠는 사랑 [새창] 2018-08-20 04:09:56 0 삭제
    셔츠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구김이 안 가는 원단인가요?
    541 아름다운 부산 경관에 감탄사가 절로 [새창] 2018-08-17 23:46:04 0 삭제
    우가가가카갘
    재밋당
    540 플스 입문했어욤 질문있어요 [새창] 2018-08-06 16:28:21 0 삭제
    인터넷도 무선연결 됩니당
    휴대폰 와이파이 연결처럼ㅎㅎ
    539 오늘의 점심 [새창] 2018-08-05 10:18:23 0 삭제
    여름에 시원한 열무김치 너무 좋아요..!!
    집에서 먹을땐 하도 김치국물만 쫍쫍 먹어서 나중엔 건더기만 남아서 비빔국수나 비빔밥 만들어 먹곤 했죠ㅎㅎ

    국수그릇 시원해 보이고 좋네요!! 한낮에 땀 쭉 흘리고 한그릇 후루룩 때리고 싶네요..ㅠ
    538 CU편의점 - 7월25일부터 27일까지 수박바 1+1 합니다. [새창] 2018-07-26 07:15:59 1 삭제
    카레면 진짜 좋아하는데.. 용기면이 나왔네요ㅎ
    전자렌지용기라 기대가 됩니당!!
    537 추억의 시장 콩국 [새창] 2018-07-25 21:18:03 0 삭제
    설탕이 진리죠(단호!!)2
    536 간만에 실패한 저녁 [새창] 2018-07-25 21:16:19 0 삭제
    지역구 옮기시면서 맛집게 업댓 됐던데..ㅎㅎ
    수고하셨습니다!!ㅎㅎ
    해운대도 기대할게요~(__)
    535 추억의 시장 콩국 [새창] 2018-07-25 16:12:39 0 삭제
    아주 어렸을 때, 처음 콩국을 접했을 때가 시장이었어요..
    얼음까지 둥둥 띄워서 한 바깨스(바가지) 푹 떠다 툭 하고 한 그릇 내주시면 그 자리에서 호로록 호로록 목구멍으로 주워 담았죠. 입안을 간지럽히며 넘아가는 우뭇가사리도 거부감이 없이 좋았고..
    할머니 따라 이 콩국 한 그릇 얻어먹을 요량으로 그 더운 여름날 열심히도 시장을 쫓아 다녔던..ㅎㅎ
    534 공항 가는 길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7-25 00:53:28 0 삭제
    답변 고마워요.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이네요..ㅎ
    이번 주 바로 정주행 갑니당!!
    533 2018년도 상반기에 했던 최고의 게임 5개 뽑아 봤습니다. [새창] 2018-07-23 23:37:26 0 삭제
    추천추천!!

    지금 쌓여있는 게임들 끝내면 몬헌은 꼭 해볼게요ㅎㅎ
    532 ㄱㅏ즈아~~~ㅋㅋㅋㅋㅋㅋ 실시간!ㅋㅋㅋ [새창] 2018-07-21 19:24:06 9/8 삭제
    하...저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라면서요.
    댓글은 저도 힘들어서 그만 달 거예요. 님도 그만하세요.
    스트레스는 서로 그만 받고.. 흥분 가라 앉히시길.
    531 ㄱㅏ즈아~~~ㅋㅋㅋㅋㅋㅋ 실시간!ㅋㅋㅋ [새창] 2018-07-21 18:48:38 13 삭제
    직접 보셨겠지만..;;

    "처음부터 몇몇 부분들이 친목이나 상거래로 보일수 있는분 여지가 있으니 조심하자라고 했다면 , 이렇게 크게 번질일도 아니였다고 봅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처음부터 그냥 조심하자고 지적한 부분이었죠. 여기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일이 커진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누님께서 그냥 먹잇감 던져놓고 자 싸워봐라~ 하면서 뒤로 빠진 부분은 없었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저는 생각해요. 오히려 글 삭제하고 뒤로 빠진 건 19란?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융통성이 필요해요. 듣기 싫은 소리 했다고 갑자기 감정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보단 융통성 있게 대응했으면 해요.
    나는중2병을 비롯, 몇몇 분들께서 "추종자" 드립에 많이 화가 많이 나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화가 나실만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조금 과했던 부분이었다고 사과하면서 서로 좋게 마무리 되길 누구보다 바랬습니다.
    이렇게까지 일이 크게 번지기 않길 누구보다 바랬습니다. 정말이에요.

    조쉬의 예는 저로써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방금 검색해보니까 이번 사건과 비교해서 누군 되는데 누군 안 되네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갑자기 너무 많은 텍스트를 집중해서 읽고 요약한 거 같아요. 지치네요..ㅠ
    나는중2병님께도 혹시 제가 기분을 상하게 한 부분이 있었다면 정중히 사과드리며 이만 마치도록 할게요..
    이번 댓글은 오타가 많을 수 있어요. 성의 없이 막 쓴 글은 아니니 감안하면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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