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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우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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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19금] 화류계 여성의 충고...남자를 믿지 마세요...ㅋㅋㅋ [새창] 2012-02-15 07:32:57 36 삭제
    세상 와이프들도 남편들이 유흥업소라는 곳에 출입을 한다는건 다 알고 있슴. . . 모든 남자들이 그곳 여자에게 빠져 집샹각을 하지 않는다는건 그야말로 화류계 여자분들의 착각일거임. . . 돈내고 술마시며 잠시 함께 즐길 여자로만 샹각하는 경우가 대다수. . . 남자들. . . 잠시잠깐 쾌락을 위해 그곳 여성들에게 온갖 달콤한 말들을 하겠죠.. . . 하지만 사실은 와이프랑 아이들. . . 술집아가씨 선택하라면 98%이상의 남자들이 와이프와 아리를 선택합니다. . .
    이 남자는 나에게 빠져서 와이프랑 아이들도 버릴수 있다는 그런 착각. . . . . 얼릉 벗어나세요. . 전 우리암편을 천번이고 만번이고 믿습니다. .
    세상 남편들 모두 믿지말라는 댁의 말에 코웃음만 날뿐. .. .
    18 남자가 맞춤법을 잘써야 하는이유.. [새창] 2012-02-04 09:02:40 2 삭제
    동생놈의 “임신공격”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신건가요??
    17 아오 ㅅㅂ 신상 터는 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1-21 12:49:13 0 삭제
    저는 경찰서에 의뢰하니 돌아가서 연락기다리라해서 기달렸는데 당일날 바로 연락이 왔어요.. 글쓴분도 좋은소식 있을거예요
    16 아오 ㅅㅂ 신상 터는 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1-21 11:08:51 62 삭제
    경찰서에 가셔서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과 모자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 증명서) 를 보여주시고 어머니를 찿고싶다고 말씀하시면 직계가족에 한에서 찿아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론 어머니 쪽에서 승락하실 경우긴 하지만 저도 그 방법으로 20여년전 헤어졌던 엄마와 만났어요. . . 좋은소식 있길 바랍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1 09:04:18 2 삭제
    일찌감치 세상에 나왔어도 건강해 보이네요..^^ 추카드려요 ~~ 조산. 황달 요딴거 요즘은 암것두 아니니 걱정 붙잡아 놓으시고 맘껏 기뻐하세요.. ㅌ특히 오랜시간 예쁜아가를 품고 힘들게 출산한 아내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여자는 출산후 제대로 대접 못받음 평생 한이 됨. . 또 산후조리를 어케 하느냐에 일찌감치 할머니가 될수도 있음요. . . 출산시 온몸의 뼈들이 느슨하게 늘어난 상태라 함부로 움직이거나 찬바람 쐬면 어른들 말로 뼈에 바람들어가서 딱 일년 지나니 손목이 시큰. 무릎이 욱신. 손발이 퉁퉁. 치아가 들뜨고. 온몸이 내몸이 아님. . .
    세째까지 낳고나니 나이 서른중반에 벌써 할머니몸이 되버렸답니다. 꼭 아내분 산후조리에 신경 많이 써주세요. .
    14 이해하면 지리는짤 [새창] 2012-01-09 22:14:20 0 삭제
    정전???
    13 방금 사랑니 한개 뽑고옴 ㅜㅠ 아오 진짜 지옥을 체험했음 -ㅅ- [새창] 2012-01-09 21:55:50 0 삭제
    저도 누운 사랑니. . . . 몇년전에 뽑으려고 치과에 갔다가, 잇몸찢고 뼈 부수고 이뽑고 다시 찢은 잇몸을 꿰메야 하는 과정임을 알고 포기한 한사람임다. . 제가 갔던 치과에서는 위험해서 안한다고 대학병원으로 가라 했었죠. . .
    지옥구경 하고싶지 않아 양치 잘하고 관리하면서 아직 입속에 모시고 있습니다. .
    누운사랑니 발치 후기 기대할께요. .
    12 님들 이거 이해하면무서운사진인데요 [새창] 2012-01-09 21:14:35 1 삭제
    첫번째 사진; 흰얼굴 가운데 흑언니
    두번째 사진; 잘안보이는데. . . 맨위 초록공 밑에 사람 얼굴있어요
    마지막 ; 오른쪽 문 위쪽으로 공중부양 고양이(?) 앞모습
    11 생일을 까먹지 않는 이름 짓는 방법. [새창] 2012-01-09 21:00:17 0 삭제
    지혜로운 돼지. . . . 어딘가 맞는듯. . .
    10 [브금]목욕탕 일상 [새창] 2011-10-09 23:24:06 1 삭제
    100%공감!! 우리땐 쿨피스가 짱이었는데... 참고로 70년대 중반 출생자... 탕네서 나와 시룬빠진 모습으로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한참을 들여다 보곤 했지요...
    9 (100%실화) 버디버디로 만난 여고생 이야기.. [새창] 2011-07-08 23:03:58 1 삭제
    마음이 참 예쁜훈남이네요,,, 저 역시 자식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그 여학생들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미혼모 시설에서 출산한다해도 계속 그곳에 머물 수는 없을테고, 또다시 세상에 나와 힘든시간으로 인해 더욱 잘못된 생각을 할 수도 있을텐데... 정말 안타까울 뿐이네요... 당사자의 동의가 있다면 현재 거처하는 미혼모시설을 좀 올려주세요...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지라 큰 도움은 못되도 이것저것 출산이나 육아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볼 수 있을 듯 한데요....
    8 [BGM]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읍니다. [새창] 2011-06-25 18:19:26 1/7 삭제
    어머니, 나는...베토벤을 죽였습니다...
    7 [BGM]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읍니다. [새창] 2011-06-25 18:19:26 3/12 삭제
    어머니, 나는...베토벤을 죽였습니다...
    6 교회선교 하던 두ㅆㅂ들 방금 엿먹이고 옴......[욕주의] [새창] 2011-06-25 01:20:41 5 삭제
    어떤 교회 사람들이었는지 자세한 서술 부탁드려요.. 무조건 하나님 하면 기독교안들 싸잡아서 개독이라 하시는데 이단들도 하나님 예수님 팔고 다니거든요.. 이단이었을 겁니다...분명히... 저 역시 기독교인이지만 지하철, 내지는 길가에서 예수믿고 천당가세요~~~ 이분들 쫌 창피한건 사실입니다,,, 저도 집에 문두드리고 하나님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하는 사람들 야무지게 쫒아줍니다... 이단들이거든요 ... 이단이랑 세트로 엮지 말아주세요 순수하게 종교생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5 그러말 어디서 배웠어????... [새창] 2011-04-11 16:37:16 2 삭제
    무려 11살이라는 나이차도 있지만, 언니된 제가 워낙 어린나이에 결혼이란 걸 해 버려서 동생의 형부(즉, 울 신랑)이, 동생을 처음 본 시점이 초등 저학년때...
    옷도 사주고, 놀이공원도 데리고 다니고.. 했죠..
    여자 형제가 없이 형제들만 있는 집안에서 자란탓에 얼마나 이쁘고 귀여웠겠어요..^^
    게다가 말썽한번 없이 공부잘하고 하는짓마다 언니랑 다르게 이쁜짓만 하니....
    딸가진 애비마냥 세상남자들이 몽땅 늑대같이 보이고 처제가 아깝기만 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울 신랑도 아들만 셋을 둔지라...더더욱..)
    처제도 형부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을 해대니..
    증말 죽이 잘 맞는 형부, 처제가 아닐 수 없네요..

    나만 찬밥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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