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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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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인공자궁.jpg [새창]	2012-05-01 01:33:34	2	삭제
		서른 일곱해를 살아온 여자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사랑하는 세 아이를 낳아 탯줄도 자르지 않은상태에서 품에 안았을때였던것 같다.. 사랑의 결실로 맺어져 열달동안 함께 숨쉬고 공감하며 자라 내 목숨을 걸고 낳은 나의 분신인데... 어찌 사랑스럽지 아니할까요?? 출산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다해도 아이를 안는순간 모든걸 보상받고도 남는 행복입니다... 성스러운 출산마저 저버린다면... 진정 인간복제와 다를바가무엇일까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33	교통사고에 대해 잘 아는 오유 분들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2-04-29 18:59:18	0	삭제
		도로교통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부모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32	내엉덩이 사진 하악하악 [새창]	2012-04-21 00:17:54	0	삭제
		오타..... 어려워 죽는게 아니구 가려워 죽어요
	31	내엉덩이 사진 하악하악 [새창]	2012-04-21 00:16:43	0	삭제
		중딩때 저리되어본적 있는데.. .... 첨엔. 심하게 부어서 앉지도 못하고 아파 죽을거 같았는데. 한 보름지나면 어려워 죽습니다...
	30	사업 계획인데 가능할까요?? [새창]	2012-04-21 00:12:16	0	삭제
		동물을 좋아하지만 키우기 힘든분들께 좋은 아이템일 수 있지만 동물들이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을까요? 맞선 사람들과 접촉도 그렇고, 다른종들이 모여있으면 아무래도 긴장할테고.....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는 치명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21:05:47	0	삭제
		쓰고보니 오타가.... 두리번거린 나가구-두어번정도 나가구, 판자기 한편 결문-판결문 가지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21:00:25	0	삭제
		덕분에 저희신랑. 본인핸폰요금 연체한번 없음에도 통신불량..... 폰 바꾸고 싶어도 못바꿔요.. 그래서 몇년째 괜찮은 중고폰 구해서 기변만 한다는.... 일처리 잘되시기. 빌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0 20:57:05	0	삭제
		명의도용건은 경찰서에 가셔서 고소하시고 진술하시면 그 선배분 출두명령 떨어져서 조사받구요. 조서가 검찰에 넘어가면 검찰에 출두할지 약식기소로 벌금이 나올지 결정됩니다. 검찰출두로 다시 조사 받으면 재판이 잡히구요 판결날때까지 두리번거린 나가구. 형이확정(실형은 가능성 없고...동종전과가 있다면 변수가 있겠죠.. 집행유예나 벌금정도? 암튼 어떤식으로든 판결이 나면. 유죄이므로 판자기 한편 결문을 가지고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하세요...가물거리긴 한데 저희는 같은상황에서 나쁜놈이 약식기소로 벌금 맞고 손배소송은 안했는데... 그당시 한편 기계값 40여만원 결국 몇년지나 우리가 불편해서 갚아버리고 요금30여만원은 도저히 억울해서 아직 그냥 놔두었네요...
	26	네톡펌)여자친구가 파혼하자고 합니다 [새창]	2012-04-20 02:16:33	2	삭제
		차라리 욕을 했어도 여친께서 저정도는 안하셨을듯.... 지금 여친행동 너무 당연한거 같습니다 정신적 피해보상 청구 하지 않는걸 평생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사람이 실수를 해도 용서가 되는실수가 있고 안되는 실수가 있어요. 사랑한거 만나요? 걍 혼자사세요.. 맘같아선 있는욕 없는욕 다해주고 싶지만 온라인상이라 간단히 충고한마디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네요. 제가 여친분 입장이었음 양가 어르신 ,친구들 모두 불러놓고 개망신을 줬을 듯...
	25	원빈 존1나 못생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4-18 07:19:16	0	삭제
		짧은머리.... 원반이기 때문에 저정도인거죠... 장동건이 짧은머리였음 ...ㅎㅎ저정도 짧은머리에도 큰 지장없는 연예인 원빈아님 또 누가있을까요??
	24	[BGM]초등학생의 거짓말 [새창]	2012-04-16 21:36:04	1	삭제
		”엄마... 아기씨 먹을때.... 맛있었어요??” ㅠㅠ
	23	[BGM]초등학생의 거짓말 [새창]	2012-04-16 21:35:06	1	삭제
		과연....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상상력은 어디까지가 한계일까요?? 아무리 시대가 시대인 만큼 유치원생부터 성교육이 도입이 되고, 아이가 조숙하다 해도 상상만으로 성추행과정을 거짓진술 할 수 있을지..... 아들만 키워본 입장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꼭 경비 할아버지가 아니더라도... 심한 성추행 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일을 경험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분명 아이의 성기가 부어있었다고 본듯한데... 아이 나름대로 무언가를 감추기 위해 거짓을 말했을 수도.... 할아버지께서 억울하실 수도 있겠지만... 혹시 아이맘속에 미처 얘기하지 못한 걱정이네요... 상처가 있을까 아무리 세상이 말세라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순수함이 상징이잖아요...ㅎㅎ 참고로... 초등 3학년 울 작은 아들은 수준높은 성교육을 받았음에도.. 아빠가 준 아기씨를 엄마가 먹고 뱃속에 키워서 아기를 낳는다 믿고 있네요.... ”엄마
	22	이글이 베스트 or 베오베 간다면 공포가 될지도.... [새창]	2012-04-13 20:05:16	0	삭제
		어려워서 못함. . .
	21	조선족사이트 '모이자'의 한페이지 캡쳐 [새창]	2012-04-10 22:20:38	0	삭제
		모라는거?????
	20	[19금] 화류계 여성의 충고...남자를 믿지 마세요...ㅋㅋㅋ [새창]	2012-02-15 07:32:57	21	삭제
		세상 와이프들도 남편들이 유흥업소라는 곳에 출입을 한다는건 다 알고 있슴. . . 모든 남자들이 그곳 여자에게 빠져 집샹각을 하지 않는다는건 그야말로 화류계 여자분들의 착각일거임. . . 돈내고 술마시며 잠시 함께 즐길 여자로만 샹각하는 경우가 대다수. . . 남자들. . . 잠시잠깐 쾌락을 위해 그곳 여성들에게 온갖 달콤한 말들을 하겠죠.. . . 하지만 사실은 와이프랑 아이들. . . 술집아가씨 선택하라면 98%이상의 남자들이 와이프와 아리를 선택합니다. . . 이 남자는 나에게 빠져서 와이프랑 아이들도 버릴수 있다는 그런 착각. . . . . 얼릉 벗어나세요. . 전 우리암편을 천번이고 만번이고 믿습니다. . 세상 남편들 모두 믿지말라는 댁의 말에 코웃음만 날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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