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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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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수미칩의 폐해 [새창]	2013-01-06 22:52:07	1	삭제
		저두 수미예요....ㅠㅠ 30대 후반 아줌마인지라 어릴적엔 일용엄니란 별명을 달고 살았는데 (성도 김씨 ) 요즘엔 남편이랑 애들이 여자 아니구 감자라구 놀려요...ㅠ.ㅠ 농심에 항의하고 싶지만... 큰기업에서 한사람 건의를 들어줄리 없겠져??? 갓 태어났을때 너무 못나서 예쁘게 크라고 빼어날 수, 아름다울 미, 수미라 이름지어준 울 아부지를 원망해봅니다........ 아빠!!! 하필 감자 이름을....ㅠ.ㅠ 그러니 이뻐질리가 있겠어??
	48	뷔페갔다와쪄욤 뿌잉 'ㅅ' [새창]	2013-01-03 00:15:15	0	삭제
		포앤비??
	47	[익명]우리 할아버지 4개월만 더 버틸 수 있도록 [새창]	2013-01-01 23:32:40	0	삭제
		할아버님 기운내셔서 꼭 아드님 보실수있을거예요... 손주분 예쁜마음이 큰 힘이 되실겁니다.
	46	[익명]우리 할아버지 4개월만 더 버틸 수 있도록 [새창]	2013-01-01 23:32:40	1	삭제
		할아버님 기운내셔서 꼭 아드님 보실수있을거예요... 손주분 예쁜마음이 큰 힘이 되실겁니다.
	45	금요일에 저희집에 오실분~!!^^ [새창]	2012-12-26 23:24:07	0	삭제
		가족단위는 계획 없으신가요?? 쫌 일찍 생겨서 짝도 있고 혹도 세개나 있는데....
	44	방바닥 안에서 뭐가 꿈틀되요 ㅡㅡ [새창]	2012-12-17 23:16:23	0	삭제
		인터넷에 멕스포스 치세요 약빨 좋던데요..... 하루만에 씨가 말라요
	43	오유에 공부하고 싶은분들에게 영어 공부 관련 쿠폰.. 나눔해요~ [새창]	2012-11-16 21:58:27	0	삭제
		좋은 나눔이네요. . . 염치불구 저도 부탁드려요 ^^ [email protected]
	42	동생생겼어요~!!! (이름공모!! 채택되신분께는 피자쏩니다!!) [새창]	2012-08-29 12:13:06	0	삭제
		꼼지락~꼼지락 '꼼지' 여
	41	여자뾰족구두 신으면 발이 안아픈가요? [새창]	2012-08-15 20:18:47	0	삭제
		발꾸락에 불나요
	40	영화관에서 등싸데기맞은 썰 [새창]	2012-08-14 21:17:01	0	삭제
		그 아주머니 의 의도- 광고를 보고 있자니 화딱지는 나고 아들을 때리자니 내 새끼 아플거 같고, 어라? 옆에 왠 호구가 있넹?? 올타꾸나.. 강 스파이크~~ 아!! 속 션~~하당♬♬
	39	[★☆브금주의,훈훈☆★]나도 나중에 꼭 쌍둥이 낳아야지!!! [새창]	2012-08-10 19:44:06	0	삭제
		바둑이님/ 태클이 아니구, 고모께서 낳은 짱 기여운 쌍둥이는 조카가 아니고 고종사촌동생들입니다.... 기분 상하셨담 죄송해요... 가족관계는 정확히...
	38	리듬체조 한국에서 메달 따는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설명하겠소 [새창]	2012-08-10 01:31:06	0	삭제
		오늘 우연히 본 손연재선수 경기가 계속 생각나네요... 너무 훌륭하고 아름답더군요.... 물론. 더 잘한 선수들도 있지만 제게는 손연재선수가 최고였어요..... 얼마나 피땀흘리는 노력과 고된 훈련으로. 그 자리에 섰는지 알 듯했어요.... 내일도 좋은경기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손연재. 화이팅!!!
	36	아... 도둑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좀 주세요. [새창]	2012-05-18 22:21:38	5	삭제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동네에 친한 언니, 동생들도 있고. 서로 집에도 놀러가고 합니다. 작성자분 마음도 십분이해는 가지만 10개월동안 언니 동생 해가며 지낸 이웃사촌인데. . 그 사람이 정작 상대도 못할 나쁜 사람인지 진작 몰랐을까요? 사건 전까지 언니 언니 하며 다녔을 사이에 도둑년이라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 . 서랍장 속 맨위에 올려놓았으면. 서랍장 닫으며 밀려 떨어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벌의 옷을 펼쳐놓구 고르는 중이었다면 바닥에 꽤나 많은 옷들이 흐트러져 있었을테고, 충분히 내놓은 옷중. 하나쯤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 않았을지. . . 아이들은 워낙 빨리 자라다보니 입지도 않은 새옷이 작아져서 못입히는 경우도 종종 있던데, , , 무작정 옷을 훔쳤다고 단정하는건 좀 아니라 고 봅니다. 많은분들이 보는. 인터넷상에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을 마치 사실인양 단정지어 글을 올리신분 또한 그다지 좋은 이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 . 글고 동네 아줌마들 원래 한두 사람만 모여도 그자리 없는 다른 누군가의 흉을 보고 . . . 그러지 않나요? 실컷. 흉보다가도 또 막상 만나면 죽고 못사는 사이 되고. . . 동네 아짐들 다 그러던데. . . 다른사람에게 작성자분 험담한거 때문에. 그 언니분에게. 화가나신건. 아닌지. . . . 고 봅니다.
	35	인공자궁.jpg [새창]	2012-05-01 01:33:34	1	삭제
		서른 일곱해를 살아온 여자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사랑하는 세 아이를 낳아 탯줄도 자르지 않은상태에서 품에 안았을때였던것 같다.. 사랑의 결실로 맺어져 열달동안 함께 숨쉬고 공감하며 자라 내 목숨을 걸고 낳은 나의 분신인데... 어찌 사랑스럽지 아니할까요?? 출산이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다해도 아이를 안는순간 모든걸 보상받고도 남는 행복입니다... 성스러운 출산마저 저버린다면... 진정 인간복제와 다를바가무엇일까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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