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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5:55:54	1/6	삭제
		ㅎㅎㅎㅎ 글쓴분께 정말 죄송하지만... 울집 초딩아들들 투닥거리는거 보는것같아 한참 웃었네요...
	78	아내가 입덧합니다 [새창]	2013-09-08 12:45:32	0	삭제
		임신중 음식에는 정답이 없는듯합니다. 입덧이 심할때는 따뜻한 요리보다는 찬 음식이 나은것 같구요.... 공복일때 입덧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잠자기전에 머리맡에 비스켓이나 상큼한 샌드위치 등 놓아두었다가 일어나서 맹물로 입 한번 행구고 먹어두면 메스꺼움이 덜한다고.......... 책에서 봤네요..저역시 큰아이 임신했을때 심한 입덧때문에 탈진까지 해봤는데 역시 시간이 약이었다는...... 옆에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세요.
	77	후각장애인이 푸는 썰.ssul [새창]	2013-08-10 23:05:39	68	삭제
		후각기능이 상실되면 불편한점이 왜 없겠어요..... 저희 남편도 어릴적 축농증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서 후천적으로 냄새를 맏지 못해요... 때문에 비위가 강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후각상실과 함께 미각에도 문제가 생겨 맛난것도.. 먹고픈것도 없다네요.. 단지 배가고프니 배를 채우기 위해 먹을 뿐, 어떤 진미를 바쳐도 즐거움도... 감동도 느낄 수 없는 처지... (예를 들자면 처가에 오랜만에 놀러온 사위에게 몸보신삼아 사골국을 진하게 끓여 맛난 저녁을 차려주어서 감사한 맘으로 밥 한그릇 야무지게 말아 맛나게 먹는 저희 남편에게 친정엄마께서 하신 말씀..... "김서방!! 그거 소금 안넣었는데......." ) 그런 모습보면 그렇게 불쌍한 사람이 또 없습니다. 수술을 해도 후각이 회복될 가능성은 없다하고..... 후각이 상실된 사람은 바로 옆에서 가스가 새도, 음식에 독이 들었다해도, 모를수 있어서 위험하기 짝이 없어요... 작성자분 항상 주변환경, 음식 특히 요즘처럼 덥고 습한날 상한음식 잘못먹으면 얼마나 고생이겠어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0 14:49:10	0	삭제
		아디다스 운동화 이뻐영~ 중1 아들녀석 입학때 사준 신발 하나로 잘 버텨주고 있는데 깨끗하게 세탁해서 짠!!! 부탁드려요.... khousepupil @naver.com
	75	삼행시, 노랫말짓기 ,야생화그리기 ㅠㅠ...... [새창]	2013-07-18 01:14:06	0	삭제
		그렇군요... 너무 광범위했죠.... 오유에 워낙 끼와 재능이 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욕심을 부린것 같네요. 위에 꽃들중 짤막한 삼행시라도 부탁드려 볼께요... 죄송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00:22:45	0	삭제
		(글이 자꾸 이상하게 올라가서 여러번 삭제하고 다시쓰고를 반복중이네요....ㅠㅠ) 자리지키고 폼만잡는 대표보다 발로뛰며 열정적인 모습에 응원드려요 ^^ 이제 시작이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뛰시면 꼭!!!!!!!! 대박나실거예요 . 더불어 염치불구 랑군님과 연극관람의 기회도 부탁드립니다. 카톡 hwdj1209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1:48:24	0	삭제
		법원에 가시면 무료법률구조공단 이라고 있어요 그곳에 가셔서 상담받아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7 21:37:29	0	삭제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친족, 호주, 가족 또는 그 배우자간이면 형면제되기때문에 공소제기가 안되지만, 위에 해당하지 않는 친족이라면 고소하시면 처벌 가능하구요.. 날랐어도 우선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내용증명 띄워놓고 고소하시면 경찰서에서 출두명령 떨어질거고, 서류를 받아보지 못해서 조사날짜에 출두 안하면 수배내려지겠죠... 그러다 잡히면 합의보시거나 재판받아서 죄가 인정되면 판결문가지고 다시 민사걸어 압류넣으세요... 민사에서 지급명령 떨어지면 그날부터 원금에 이자붙습니다. 동산이든, 부동산이든, 급여든,개인 통장이든,자동차든 본인명의 재산이면 모두 압류가능하니 보이는대로 압류넣어서 받으세요. 친척간이라 눈들이 많아서 어려울수도 있지만 꼭 받아야겠다면 길이 없는건 아닐겁니다. 힘내세요
	71	마위고 캣타워 선물 한다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3-07-13 21:52:35	0	삭제
		아기 인중이 기~다란게 장수할 상이네요 ^^ 넘 이뻐요~ 득남 축하드려요~~
	70	종이접기 뭐든 추천받아요 [새창]	2013-07-12 20:57:17	0	삭제
		본문과 상관없지만..... 혹시?? 멍뭉이 사진 찡 인가요??? 예전에 키우던 강쥐가 찡이었는데 장이 꼬이는 바람에 손쓸새도 없이 무지개다릴 건넜었죠... 15년도 더 되었는데 사진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69	널 보내려니 내가 너무 아파.. [새창]	2013-07-05 17:17:45	0	삭제
		뜯지 마시고 손톱깍이로 살짝 잘라주세요....
	68	제발 가져가세요. . . . . . [새창]	2013-07-01 22:55:58	0	삭제
		노트2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67	ㅋㅋㅋㅋㅋㅋ 지금 우리펜션에 오유인 두명있음 [새창]	2013-06-30 15:48:12	1	삭제
		아이들 키우면서 그간 먹고살기 바빠서, ..... 시간적 경제적 여건의 핑계로 여름이 되어도 제대로된 피서한번 데려가보지 못했네요... 아이들은 커가고, 큰녀석이 중학생이 돼고나니 조금더 지나면 함께 가고싶어도 아이들이 거부할듯...ㅠㅠ 올여름은 8월 초로 계획잡아 짧은 1박2일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뜻있는 여름 보내고 싶은데 딱히 갈곳도...아는곳도 없네요... 인천거주라 캐미톤님의 팬션이 있는 강원도 원주까지 약2시간 가량 의 거리인듯 싶은데, 근처 아이들이 물놀이 가능한곳이 있는지... 또한 5인가족 기준 먹거리 제외하고 숙박비용은 어느정도인지 정보를 주실수 있을까요??? [email protected] 번거로우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66	내 딸과 교제하기 위한 규칙 [새창]	2013-06-18 14:56:55	5/4	삭제
		아들만 셋 맘인데..... 난 내 아들과 교제하기 위한 규칙을 만들어야겠음...
	65	핫썸머! 비키니 나눔해요!!:-) [새창]	2013-06-17 08:35:16	33	삭제
		2번 비키니 넘 맘에 들어요...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바쁘게 살다보니... 제 한몸 챙길 여유가...... 아이들 수영복.. 매년 예쁜걸로 장만하고.... 남편이야 머.... 깜장 수영빤스 한장 잘 입고 있고... 내 수영복. 매년 살까??? 고민에 고민을 하지만.. 결국 반바지에 민소매가 제 수영복이지요..ㅎㅎ --;; 까무잡잡 쎅쉬미 넘치는 피부는 아니지만 2번 비키니.. 넘 이뻐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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