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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3	1년만에 백기 든 카카오톡,검찰에 대화검열 용인 [새창]	2015-10-07 22:38:11	0	삭제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세무조사를 해대더니 결국 항복한 건가?
	952	文 "국정화 강행시 '유신잠재세력' 규정짓고 저지투쟁" [새창]	2015-10-07 20:31:40	0	삭제
		유신잠재세력이 아니라 유신잔존세력 아닌가?
	951	아는만큼 보이는 그림 [새창]	2015-10-07 15:40:18	2	삭제
		쑨원
	950	아는만큼 보이는 그림 [새창]	2015-10-07 15:38:34	0	삭제
		챨스황태자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10:05:20	2	삭제
		부모가 장부 기입하는 방법을 잘못 알려줘서 업무상배임 또는 횡령죄를 쓸 가능성이 있는 장부를 작성한 좋은 예 위 장부를 근거로 이 어린이가 용돈기입장을 쓴 1월 1일부터 1월22일 까지 총 471000원의 수입내역이 있고 지출내역은 66000원이다. 그런데 잔액이 34000원 밖에 없다. 471000-66000=405000원 이어야 하는데 남은 돈이 34000원 밖에 없다고 기록했으니 405000-66000원=339000원의 차액이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실제 횡령액수를 장부상의 결과만으로 봤을 때 339000원이 됨을 알 수 있다. 들어 온 돈 471000원 지출한 돈 66000원 남은 돈 34000원 차액 339000원은 어디에? 잔액을 모두 수입란에 이어 받아서 기록하는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발생한 예 용돈기입장은 부모에게만 보여주기 때문에 법적구속력 같은것이 없지만 실제 사회생활을 하는데 이런 식으로 장부를 작성하면 졸지에 전과자가 될 수 있음. 물론 장부 결재 나기 전에 상사가 집어 내겠지만 상사로 부터 무능한 직원으로 낙인 찍힐 수 있는 작성의 예입니다.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5:00:45	1	삭제
		친일파들의 악질적인 행위들이 반민족적 친일매국행위라고 단정하고 그런 놈들을 따로 모아 친일인명사전으로까지 만들어 단죄를 햐려 했으나. 한 때 반대 세력에 의해 좌절 될 뻔 한적도 있었죠. 요즘은 친일매국노들이 비록 친일행위는 했지만 그의 연구업적만은 인정해야하고 친일은 했지만 연구업적 자체는 친일이 아니었다는 해괴한 논리로 이광수나 안익태의 친일행위와 그의 업적은 문제 삼지 않고 어째서 이병도의 친일행위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으며 그의 연구업적까지 인정하려들지 않느냐는 논리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도 그의 친일행위는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 사재를 털어 조선인 한글교육 야학을 개설하고 일본 자본에 맞서 조선상인회를 설립하는 등 애국자적 삶을 살았고, 친일인명사전에도 없으므로 친일파가 아니다’라는 식의 기사를 작성하는 등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704.html 매국노가 애국자로 변해버리는 현상이 생겨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국정교과서의 발행이 순수한 학문적인 목적이 아니라 이러한 정치적 속셈이 깔린 불순한 의도를 감춘채 현정권차원에서 보기에 단지 좌편향이라는 이유로 친일기득권세력들에 의해 지원 되고 기획 된 교학사교과서 정도를 만들어 보았으나 채택률0%라는 결과가 나오자 충격을 받아 이번에는 아예 국정교과서로 매듭을 지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일련의 작업들이 각종 역사 관련 커뮤니티에서 알게 모르게 암암리에 일어나게 되고 그에 반박하는 유저들은 무식하다거나 하면서 게시판을 장악하려는 정황이 있다고 확신한다. 일반유저들이 역사 관련한 사실들이나 전문성 있는 논문들에 약하며 정황적인 사실들만 알고 있을 거라는 사실 때문에 반박을 하려하면 근거나 증거를 내 놓으라고 윽박지르고 근거 못대면 꺼지셈 이라든가 여기는 우리 놀이터이니 외부인은 닥치고 있거나 나가라는 식의 닥비공을 선물함으로써 개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정황도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반대의견으로 대척점에 서 있던 사람들도 그런 개싸움에는 끼어들 생각도 없고 전문적으로 반박 할 자신도 없으므로 처음에는 반박하다가도 더러워서 떠난다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너명이나 대여섯명의 전문지식으로 무장 된 조직화 된 집단 앞에서는 일반유저 1000명도 그저 오합지졸에 불과 할 뿐이다. 결국 각 커뮤니티 역사관련 게시판 등에서 이병도를 거론하는 이유도 이병도의 친일행위는 인정하지만 역사 서술방식은 친일행위나 식민사관이 아니므로 연구업적 자체는 별도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의 연구업적을 이유로 친일행위를 희석 시킴으로써 다른 친일매국노들의 면죄부와 더불어 더 나아가 애국자로의 탈바꿈을 시도하려는 불순한 목적이 있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아마 이 글도 단체로 몰려와서 비공을 주겠지만 내 확신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나의 의견에 동의하는 유저도 상당할 것이라 믿는다. 한줄요약 불순한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여 업적을 이유로 친일행위를 희석하려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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