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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안철수는 정말 머리가 없나... [새창]	2015-09-08 20:37:30	3	삭제
		태생적 한계라는 말 진짜 하기 싫은데 안사장 볼 때마다 태생적 한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771	뉴스타파 - 현기차 위조부품 사용 [새창]	2015-09-08 18:32:06	10	삭제
		한국은 부동산 투기회사에서 자동차도 만든다면서요?
	770	朴 대통령.......... 대구가 솔선수범 해달라.news [새창]	2015-09-08 15:06:18	10	삭제
		그래 대구에서 일단 시범적으로 한 100년 해보고 가능성이 보이면 경북까지 늘려서 한 100년 시행해보고 그래도 미심쩍으면 부산 경남으로 확대해서 또 한 100년 시행해보자. 그렇게 해 보고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전국으로 확대해도 늦지 않다.
	769	당신들은 나를 위해 열정페이로 일해줄수 있나? [새창]	2015-09-08 14:21:22	0	삭제
		1그런데 그게 당연한 거라 여기고 불렀는데 안가면 컴 팔아 쳐먹고 나몰라라 하는 죽일놈으로 몰리는거죠.에혀~~
	768	당신들은 나를 위해 열정페이로 일해줄수 있나? [새창]	2015-09-08 12:38:36	19	삭제
		컴퓨터 조립을 할 줄 알고 각종 오류나 고장수리를 할 줄 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컴퓨터 한대 조립을 의뢰 받습니다. 물론 조립비 겸 수고비로 한5만원 정도를 더 받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15개월 후 갑자기 그 지인으로부터 컴퓨터가 안켜진다고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만사 다 제쳐두고 달려갑니다. 컴퓨터 이곳 저곳을 살펴 봅니다. 이런 ㅆㅂ 컴 뒷쪽 전원 on/off 하는 곳이 off에 가 있습니다. 혹시 이거 누가 손댔냐고 물으니 컴퓨터에 먼지가 쌓여 그것을 닦은 것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 때 닦으면서 스위치가 눌려서 그런거라 설명을 해주고 다음번엔 그쪽부터 확인하라고 알려줍니다. 그로부터 또 8개월 후 또 컴퓨터가 안된다고 전화가 옵니다. 되긴 되는데 너무 느리다고합니다. 바람처럼 달려가서 바이러스 검사부터 합니다. 각종 엑티브엑스+바이러스 1만7천개... 모두 정리해 주고 백신을 실시간으로 띄워주고 아무꺼나 막 깔면 이렇게 되니 확인을 하고 설치를 하라고 알려 줍니다. 10개월 후 또 안된다고 연락이 옵니다. 이 때부턴 아무리 지인이라도 짜증이 납니다. 내가 다른일로 좀 바쁘니 그 일 해결하고 바로 가겠다고 말해 줍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컴이 안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빨리 와달라고 재촉합니다. 알았다고 나도 내 일이 바뻐서 그 일을 마쳐야 갈 수 있다고 전화를 끊으려는 순간 전화기 너머로 약간은 먼 소리로 컴퓨터 팔아 쳐먹었으면 A/S를 똑바로 해줘야 할 거 아니냐는 푸념과 함께 투덜투덜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시 전화를 하려다가 그 분과 관련 되어있는 부모님 얼굴을 봐서 참습니다. 겨우 일을 마치고 찾아가보니 윈도우 구동하는데 필요한 무슨 파일을 지웠는지 부팅 자체가 안됩니다. 혹시 무슨 파일 같은 거 지웠나요? 물어보니 글쎄~ 저번에 정리하라고 해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지워졌나보네?하며 왜 오래걸려? 묻습니다. 윈도우 새로 설치하든가 복구를 해야 해서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고 하고 윈도우를 다시 설치 해줍니다. 다음에는 아무꺼나 막 지우지 말라고 당부하고 그 집을 나섭니다. 나오는데 또 뒤에서 한 소리 들립니다. 애초에 그런거 안지워지게 만들었어야지 누굴 원망하냐고 합니다. 부들부들 떨리지만 또 부모님 생각에 참습니다. 9개월 후 또 그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자기가 어떤 게임을 깔았는데 자꾸 팅기고 안된다고 합니다. 또 아무 말 없이 가서 사양 체크를 하니 그 컴으로는 돌릴 수 없는 고사양의 게임입니다. 그래서 설명을 하고 사양에 맞는 다른 게임이라도 하라고 얘기해 줍니다. 아니 왜 처음 만들 때 그렇게 좋은 부품으로 만들지 않았냐고 투덜댑니다. 그 때는 이게 최고 사양이었다고 얘기해 주지만 속으로 말하는지 겉으로 말하는지 뭐라뭐라 쭝얼쭝얼 댑니다. 진짜 부모님 아니면 주딩이를 주먹으로 마구 패고 싶습니다. 이런 악순환이 몇년간 수십번 계속 되고 그 지인한테 계속 노력봉사를 합니다. 그러고는 결심합니다. 다시는 지인들한테 컴퓨터 조립 안해 준다고...
	764	롤 욕설 모욕죄 고소라는 사이다 제조법 공유 (스크롤 압박 주의) [새창]	2015-09-06 18:37:30	1	삭제
		아 그리고 팁 한가지 의도적으로 특정성을 성립 시켜 욕설한 사람을 모욕죄로 엮기 위해서 본인의 신상을 은연중에 밝히고 "나 이런 사람입니다. 함부로 욕설하지 마세요" 라든가 "여기서 나를 아는 사람 많습니다. 오프라인 모임도 가졌구요. 막말해도 좋은 그런 사람 아닙니다"라고 했을 경우에도 오프라인으로 얼굴을 익히고 누군지를 알 수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특정성이 성립 됩니다. 모 벌레사이트의 잡놈들이 이런 수단을 사용하여 모욕죄로 엮은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진짜 조심하셔야 됩니다. 게시판별로 정모를 수시로 하는데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고 닉만 보면 누군지 금방 알 수 있는 분이 있을 경우도 닉을 언급하고 욕설을 했으면 특정성 성립입니다. 문제는 의도적으로 엮기 위한 함정을 파 놓고 욕설을 유도하고 그 욕설을 캡춰하여 고소를 합니다. 단순히 벌금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벌금이 확정이 됐으면 민사가 후속타로 찾아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무척 커질 수 있습니다. 단,상습적으로 그런 함정을 파 놓고 고소를 위한 고소를 하는 사람이라든가 또는 합의를 유도하여 금전을 편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벌인 이라는 걸 밝힐 수 있다면 ㅇㅅㅈ은 가능합니다. 결론은 욕하지 마세요! 재미있게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왜 얼굴 붉히고 살려고 하시나요.
	763	롤 욕설 모욕죄 고소라는 사이다 제조법 공유 (스크롤 압박 주의) [새창]	2015-09-06 18:15:41	4	삭제
		단, 고소한 사람이 사회상규에 위배되는 행동을 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을 경우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음.
	762	이종인 대표 만나러 가는 이상호 기자 [새창]	2015-09-06 16:08:41	1	삭제
		다이빙벨에서 거의 마지막쯤에서 쓸데없는 소리 하면 끝까지 찾아내서 죽여버리겠다고 했던 그 장군이란 놈이 누군지 추정 가능한가요?
	761	최태원 저 인간이 교도소에서 한 일을 널리 퍼뜨립시다... [새창]	2015-09-06 09:20:03	1	삭제
		여긴 아직 남아 있네요.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662810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7:59:13	1	삭제
		아~! 다른 커뮤니티 둘러보다 왔더니 착각했네요. 쪽지 아니더라도 두 분이 알아서 해결하시라는 말입니다. 게시판에서 서로 닉언하며 싸울 성격의 내용은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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