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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0 저는 테라M 이라는 게임을 합니다. [새창] 2017-12-08 11:31:47 34 삭제
    작성자를 옹호하는 척하면서 은근히 돌려까고 계시네요.
    2049 군대 퓰리쳐상 모음 [새창] 2017-12-08 00:28:32 1 삭제
    소위도 처음 임관하면 보통 저 나이 아닌가요.
    2048 100번 봐도 100번 재밌고 10년 넘었는데도 세련된 영화 [새창] 2017-12-07 22:46:33 2 삭제
    듀프레인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2047 라디오 '배성재의 텐' 막내작과 사과문, 그 카페 반응 [새창] 2017-12-07 22:28:44 106 삭제
    이말년이 뭐 여성시대보고 문제있는 커뮤니티라고 했나.... 단지 여성시대라는 라디오 프로그램도 하는 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자기들도 알긴 아나보네요. 지들 커뮤니티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못하다는 걸, 하지만 알면서도 계속 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2046 텀블러 강간모의?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7-12-07 22:21:10 1 삭제
    "Rape Culture" 라는 용어가 1970년대 미국 페미니즘 운동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누락됐군요. 참고바랍니다.
    2045 텀블러 강간모의?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7-12-07 22:19:47 1 삭제
    또한 강조하고 싶은 점은, 위에서 말한 "문제적 행동들"에 초점을 맞춰야지 자꾸 "강간 문화"라고 하는 자극적인 용어를 전면에 내새워 오도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작성자야 말로 용어로 본질을 매몰시키지 마십시오. (누가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위에서 말하듯, 범죄행위에 문화를 갖다 붙이면 안 됩니다.

    위의 댓글에서 빠뜨렸는데, "강간 문화" 운운하는 매체들은 죄다 페미니즘에 옹호적인 매체들 뿐이네요.
    안그래도 선동적인 논조로 거르는 매체들인데 그 매체들만 쓰는, 그것도 용어의 표현조차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용어를 누가 인정하겠습니까?
    2044 텀블러 강간모의?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7-12-07 22:11:38 1 삭제
    "Rape Culture": 성에 대한 어떤 태도로 인해 강간이 만연하고 정상으로 여겨지는 환경. (한국어 위키랑 비슷하네요)

    대체 어느 정도여야 "강간이 만연하고 정상으로 여기는" 사회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그 정도로 여성인권이 나락에 떨어져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1970년대 미국의 여성인권 수준이 어땠다면, 영문 위키에서 일부 인용하여, 강간죄가 여성을 아버지 혹은 남편의 "소유물로 여겨져" 그 여성의 순결(처녀성)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했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그 정도로 여권이 바닥인 시대에서는 당연히 생겨날 수 있는 개념,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2017년의 대한민국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여성인권 수준이 저 정도로 나락에 떨어져 있나요? 작성자는 텀블러 사례를 들고 오셨지만 반대의 사례는 생각해 보셨는지? 여성의 성폭력 무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 대다수 국민이 조두순의 출소에 큰 반발심을 가지고 국가에 청원까지 올린 것. 기정사실화 된 성범죄 기사에 범죄자를 옹호하는 댓글이 보인 적은 없습니다. (관심 받으려고 악플을 올리는 인간들은 제외합니다. 그네들은 범죄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관심이 고플 뿐 입니다.)

    “강간 문화”라는 용어 자체에 대해서도 말해보자면, 이 용어는 처음보는 사람이 이해하기에 너무 자극적이고 부적합한 용어입니다. 아무리 학술 용어라고 해도 대중이 이해하려면 적절한 단어 선택은 필수 아닐까요? 처음보는 사람들은 “강간 문화”를 보고 강간범죄가 지나치게 발생하는 환경으로 이해하지, 아무도 아래의 목록처럼 범주화해서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아래의 목록은 Rape Culture 와 연관이 있는 행동들입니다. 영문 위키에서 발췌)
    victim blaming, 피해자 책임전가
    slut shaming, 여성성에 대한 편견을 강요하기(ex 옷차림에 태클걸기)
    sexual objectification, 성적대상화
    trivializing rape, 강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denial of widespread rape, 강간범죄의 만연을 무시하기
    refusing to acknowledge the harm caused by some forms of sexual violence 성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인정하지 않는 것
    * 영문 위키에서 "rape"은 대개 생식기 간의 삽입/접촉을 의미한다고 기술돼 있습니다.

    위의 항목들이 모두 문제가 되는 행동인 건 누구나 압니다. 하지만 각각의 행동들이 모두 위에서 언급한 “강간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와 연결이 되질 않습니다. 강간범죄가 만연하는 사회가 저런 행동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것이지, 위의 행동들의 일부가 정도를 조금 지나쳤다고 강간범죄가 만연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논리에서 보면 “강간 문화”라는 단어는 용어 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댓글 작성자 분들은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위의 행동들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작성자의 용어 사용에 반발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사에 가해자를 옹호하는 댓글이 달린다고 하셨는데 텀블러 사건 기사를 들어가보니 한국남자가 문제라는(…) 댓글, 텀블러 포스트 게시자와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에 대한 비난의 댓글 밖에 없네요.

    텀블러에 모두 한국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만 명의 사람들이 강간과 연관된 포스트에 좋아요를 남겼고 이는 3, 4번째 항목과 관련이 있군요.

    저건 텀블러 게시자를 추적해서 엄벌을 내릴 문제이지, 대한민국 사회에 강간범죄를 옹호하는 태도로 점철됐다고 비약해서는 안됩니다.
    2042 텀블러 강간모의?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7-12-07 21:01:47 0 삭제
    텀블러가 한국인만 이용하는 사이트인가요? 게다가 저런 성적컨텐츠를 소비하는 자들은 국가를 불문하고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직접 회원정보 들어가서 한국인이라는 심증을 확보한 것도 아니면서 그 만 명을 왜 모두 한국인으로 치부하는 겁니까?
    2041 공항에서 미x년 만난 썰... [새창] 2017-12-07 13:21:40 24 삭제
    페미니스트가 언급될 맥락이 아닌데...
    2040 텀블러 강간모의? 너무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7-12-07 10:20:34 2 삭제
    저런 몰상식한 단어를 게시글에 쓰는 사람이 오유에도 있다니... 진짜 어디에나 있군요.
    2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8:28:40 6 삭제
    LA 원래 산불 자주 나는 지역 아닌가요? 이번 산불은 초대형인 것 뿐인데 이상한 음모론은 왜...
    2038 병장월급, 내년부터 21만6000원에서 40만5700원으로 87% 인상 [새창] 2017-12-06 18:24:18 1 삭제
    국군복지단에서 가격올리면 피보는건 병사만이 아닐텐데요.
    2037 병장월급, 내년부터 21만6000원에서 40만5700원으로 87% 인상 [새창] 2017-12-06 18:21:13 2 삭제
    후임 삥뜯는 다는 소리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월급 올랐다고 삥뜯을 선임이었으면 월급이 올라가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2036 사유리때문에 방통위 권고 [새창] 2017-12-06 17:53:49 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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