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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0	이말 안하려고 했는데 해야 겠습니다. 개발은 해외가서 하세요. [새창]	2015-04-13 11:20:23	0	삭제
		링크 읽고싶은데 연결이 안되네요 ㅠㅠ
	1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0:14:58	2	삭제
		여담으로 찾아보니 아마존은 공식적으로 가격추적 API를 제공하네요. wow. 국내 사이트들도 이를 도입하면 좋은 사례가 될 거 같은데 말이죠.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10:03:23	1	삭제
		남편은남편님 댓글처럼 정황이 맞아떨어져서 의심까지는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살짝 흔들렸구요. 하지만 의심에서 더 나아가 그걸 "사실"인냥 확정짓는 것이 보기 안좋아서 반반글의 첫단추를 끼운 것입니다. 이 점만큼은 제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왜 이 글에 반박을 하게 됐는지 이해를 하셨다면 얼마든지 의심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의심"만으로 끝나야 합니다.
	1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9:56:25	3	삭제
		윤서아빠// 제 말투가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여튼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해하셨다는 말이시군요. 본의아니게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9:46:24	6	삭제
		윤서아빠// 이젠 하다하다 "토론으로 이기고 싶은 사람"으로 매도하네요. 실수라 치부하죠. 다양한 사고도 말이 되는 사고여야 받아들일 용의가 있는 것이지 저런 빈약한 추론은 별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리뉴얼이 너무 자주 일어나는 경향이 보인다면 그 때부터야 의심할만한 정황이라고 봅니다 전.
	1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9:32:28	7	삭제
		윤서아빠// 지금 근거없는 음모론이라고 스스로 인정하셨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웹페이지 리뉴얼이 가격추적기를 무력화시켰다"는 것 자체는 "사실"입니다만 그 속에 홈플러스의 의도가 숨겨져있다고까지 해석하는건 무리입니다. 지금 홈플러스의 비양심적 행태 때문에 이런 사소한 리뉴얼에도 "근거없는 음모론"이 튀어나올 수 있는데 튀어나올 수 있다고 해서 이게 옳은 방향인건 아니지 않습니까?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9:28:16	10	삭제
		류린// 맞습니다. 굳이 외부 UI 안바꾸고도 내부 로직만 바꾸면 가격추적기 앱 같은건 간단히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굳이 요란하게 리뉴얼해가면서까지 가격추적기를 무력화하려 했다는 것도 참 이상한 생각입니다.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9:26:00	13	삭제
		알콜만세// 남 등쳐먹는거랑 홈페이지 개편하는건 다른 문제라고 위에서 계속 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누가 남 등쳐먹는거 신경 안쓴답니까?
	1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9:17:47	12/9	삭제
		동일하다// 비판을 하려면 타당한 근거가 있어야겠죠? 홈페이지 리뉴얼이 가격추적기를 무력화하기 위한 의도라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근거"가 없습니다.
	1650	본삭금) tcp 소캣프로그래밍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5-04-13 07:41:58	1	삭제
		레이즈// 이건 모르는 사람 무시하는게 아니라 자바 공부 하나도 안하고 자바를 질문하는 이상한 질문자의 문제인데요...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7:33:09	39/32	삭제
		<수정> 가격추적기가 왜 나왔는지 제가 왜 모른다고 생각하시나요? 가격추적기라는 이름이 모든 걸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전 홈플러스의 악덕행태와 홈페이지 개편같은 단순한 기술적 변화를 분리시켜서 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은 겁니다. 가격 속이고 뭐 이러는거는 가격추적기를 통해 확실시된 사실이죠. 따라서 이건 지탄받아야할 행위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개편은 별개로 봐야합니다. 홈플러스에서 가격정보 API(일종의 데이터통로라고 보시면 됩니다)를 공식 지원해서 개발자들한테 쓰라고 허용해주고 실제로 쓰고 보니 홈페이지에 뜨는 정보랑 API가 제공해주는 정보가 서로 다르게 나오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홈페이지 개편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홈플러스 내부에서 원래 리뉴얼이 계획돼있었고 단지 그 계획에 맞춰 서버 셋팅도 바뀌어 불운히도 가격추적기가 무력화됐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지금 "가격추적기 배포"라는 문맥 때문에 홈플러스 리뉴얼이 괘씸하게 보이실 수 있는거 이해합니다만, 리뉴얼을 가격추적기 무력화의 시도라고 보는건 명백한 비약입니다.
	1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7:06:57	28/38	삭제
		뭔 임직원 드립입니까? 쟤네들은 자기 홈페이지 맘대로 리뉴얼도 못해요?
	1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7:01:09	42/68	삭제
		가격이 제멋대로 출렁이는 것은 분명 지탄받아야할 일이나 고작 홈페이지 개편가지고 "가격추적기 무력화 시도"로 해석하고 까는 건 좀 아니네요. 가격추적기 같이 홈플러스 서버를 일반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데이터를 끌어다 쓰는 걸 홈플러스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할 도덕적 의무라도 있는 겁니까? 홈플러스 웹사이트는 접속해서 쇼핑하라고 만든 사이트지 안에서 돌아가는 로직 끌어다 쓰라고 만든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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