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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0:13:41	0	삭제
		ㅜㅜ가족이 오히려 남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 님 머리도 타고나신 듯 하구요 정말 그냥 보통의 평범한 가정에서만 태어났어도 거 좋은 대학 진학하고 밝고 티없이 살았을 것 같은데 넘 안타까워요 ㅜㅜ 뭐라 위로를 할까요..
	111	침삼킬때마다 목구멍이 찢어질것같아요ㅠㅠ [새창]	2013-04-18 10:08:08	0	삭제
		목안에 심한 염증나서 그럴수있어요 이비인후과 가서 주사기로 고름 뽑거나 해야 할지도 몰라요 빨리 병원가봐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09:48:30	0	삭제
		여친이 민감 한 것 같긴 한데... 뒤에 친척은 가족이 아니라면서 발끈한건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라 언성이 높아지고 감정이 고조되면서 화가나서 한 말 같네요? 처음부터 친척은 가족도 아니니 그런이야 들어주지마! 이러진 않았잖아요;; 그냥 잘 풀어주세요 ㅜㅜ
	109	[익명]스스로 정리하는 글 [새창]	2013-04-18 09:42:33	0	삭제
		아 무슨 마음인지 어떤 기분인지 진짜 너무 잘 공감이 가는데.. 후회하실거에요...그러지마요
	108	저 꼭 살빼서 여자친구만들거에요 [새창]	2013-04-18 09:36:50	0	삭제
		나도 다이어트 중인뎅 3키로 뺐고 5키로만 더 빼야지 ㅜㅜ 지금 몸에서 지방만 5키로 더 빠진다고 하면 ㅜㅜ더 안빼도 될듯한데 지방만 빼는게 어려워요 님도 근손실 없게 예쁘게 지방만 5키로 빼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23:21:55	0	삭제
		나도 오늘 맥주 좀 먹고 그러고 싶다
	106	[익명]멘사 자격증땜에 애를 학원까지 보네는 학부모 [새창]	2013-02-01 23:07:14	0	삭제
		학원 다닌다고 아이큐가 높아지는 건 아니지만... 원래 아이큐가 높은데 단지 문제 유형이나 테스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서 결과가 낮게 나온 경우라면 유형을 익히고 훈련시켜서 원래의 아이큐를 찾아줄수는 있어요... 그리고 멘사테스트 경우에 운나빠서 한 두 문제로 떨어진 경우 한 번 더 쳐서 된 사람은 많이 봤지만 두 번 이상 떨어진 경우는 그게 자신의 한계라고 봐야하는데... 유형을 익히고 문제를 외우게 해서 테스트 통과만 하고 멘사라는 타이틀만 가져서 뭐 합니까 정말 글 읽는 저도 답답하네요 멘사는 회원 된다고 뭐 대단한 혜택이 있고 이런 것 아닙니다 단지 고지능자들만의 세계? 가 있어서 평소에 사람들과 어울릴때 난 보통 사람들 하고는 다르구나 하는 걸 느꼈던 사람들이 자기와 비슷 한 생각을 하고 비슷한 고민은 해 봤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위로도 받고 공감대도 형성하는 일종의 동호회 같은 거예요... 붙을 사람은 걍 아무 생각없이 놀다가 가서 시험 봐도 눈에 답이 딱 보이고 어 쉽네 이러면서 붙는거예요 멘사 사람들 대부분 문제 너무 쉽다 이거 사람들 다 맞추겠다 ㅋㅋ이럽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 평범한 아는 오빠들 멘사 테스트 인터넷으로 하는거 홈페이지 가면 있음 ; 그거 시켜보면 똑똑한 사람들도120~130 밖에 안나옵니다;; ㅜ ㅜ공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려주세요 그 초등학생 아이는 120~130사이의 수재형 지능지수를 가진 아이일 것 같네요... 오히려 초고지능자들보다 더 학습능률이 좋은 사람들이에요 공부는 노력으로 되지만 아이큐를 높이는건 좀 말이 안되잖아요 ㅜ ㅜ... 차라리 좋아하는 공부나 취미를 하게 해 주세요 여러번 떨어지고 부모에게 혼나고 이러면 아직 자아정체성을 찾지도 않은 어린아인데 굉장히 소심해지고 매사에 자신감 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부분을 이해시키고 어느게 진짜 아이를 위한 길인지를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해 봤으면 좋겠네요..
	104	고백할땐 말입니다 [새창]	2013-01-28 09:38:13	0	삭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103	[쁘끔, 펌] 11년째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뒷통수를 맞았다. [새창]	2013-01-28 01:18:22	1	삭제
		다 좋은데 읽다가 마지막에 한국여자는 못만날 것 같다는 무슨말이야...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8 01:12:35	0	삭제
		진짜 신기하네요...... 착시 그런건가..
	101	[실화]-간호사이고 제가 중환자실 근무할때 겪은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3-01-28 01:05:34	3	삭제
		귀신은 착한데 무슨 한이 있어 이승을 못떠나고 있는 걸까..
	100	아메숏 새끼고양이 [새창]	2013-01-28 01:01:27	0	삭제
		ㅜ ㅜ아아.......
	99	저랑 친구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1-28 00:21:37	0	삭제
		저도 친구 없는데 친구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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