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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따콩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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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저희아들 삶이 넘 힘든가봐여..ㅠㅠ [새창]	2012-06-06 11:52:03	0	삭제
		달미님 그냥 자는거 아니구 잠시 저러더라구요.ㅋㅋ 잠깐저러더니 또 미친듯이 저 아기체육관 장난감 손바닥으로 내려찍고.ㅋ 정말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마냥 ..그러더라구요.ㅋㅋ
	15	저희아들 삶이 넘 힘든가봐여..ㅠㅠ [새창]	2012-06-06 10:55:20	0	삭제
		푸핫ㅋ다들 뽀로로를말씀하시는데ㅋ저땐 아가가 6갤이라서 뽀로로를 들이밀어두 모를때에요ㅋㅋㅋ그저 움직이는펭귄맨일뿐..ㅜㅜ
	14	저희아들 삶이 넘 힘든가봐여..ㅠㅠ [새창]	2012-06-05 21:20:53	5	삭제
		ㅋ 첫글이 베스트에 오다니 감사합니당^^ 그리고 정직님~저는 엄마에용.ㅋㅋㅋㅋ 오유가 남자만 한다 생각하심아니되요~ㅋ
	13	저희아들 삶이 넘 힘든가봐여..ㅠㅠ [새창]	2012-06-05 17:31:46	0	삭제
		아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와..그리고 추천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ㅋㅋ
	12	저희아들 삶이 넘 힘든가봐여..ㅠㅠ [새창]	2012-06-05 17:31:46	3	삭제
		아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와..그리고 추천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ㅋㅋ
	11	[유머 x]기자가 미쳤어요!!!! 절대 19금 [새창]	2011-07-06 16:05:36	0	삭제
		아아아악!!!궁금해서디져여..ㅠ 없어졌음.ㅠㅠㅠㅠ
	10	드래곤볼.bgm [새창]	2011-07-06 14:04:30	4	삭제
		1꼬리안짤랐다자나여...
	9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7-06 14:01:46	0	삭제
		여자친구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하셨네요...라고....아..........................................
	8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여자친구가 아기를 가졌어요. [새창]	2011-07-06 13:54:04	2	삭제
		신혼??아이생겼으니 그건 자동포기입니다. 그리고 저도 비슷한 상황의 남편이랑 결혼했고 비슷한 상황으로 결혼했는데 걱정만큼 힘들지 않아요~~저도 엄마 모시고 사는데 어른모시고 사는거 불편한거 쉬원하게 못싸운다는거 빼고 다좋네여~~ 오히려 큰싸움 날꺼 안나서 더 좋으면 좋았지~ 나쁜거보다 좋은걸 많이보세요~~아가생각하면 못견딜꼐 모있어여~ 시간은 다 흘러가고 다 어찌어찌 되긴될터이니 지금부터 벌써부터 그렇게 걱정하지마세요..먼저 아가한테 세상에 존재하게 됨을 많이 많이 축복해주세요..저도 너무 첨에 걱정을 많이하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땜에 아가한테 축복을 많이 못해준게 가장 맘이 아프답니다..걱정하며 스트레스만 쌓이면 부부사이에도 안좋아져여~~그럼 아가한테도 스트레스~~~ 노홍철님의 긍정의 힘을 믿어보심이..^^:;
	7	그냥..제 의견인데요 48/2(9+3) [새창]	2011-04-10 17:29:57	0	삭제
		잘배운 중학생~^^
	6	48÷2(9+3)에 대한 정답 (정말 답답해서 올림) [새창]	2011-04-10 17:27:04	0	삭제
		오늘날 몰라서 이런사태가 나온거 아닐까여..사는데 큰 지장은 아니여도 논란의 여지가 될만한 얘기꺼리자나요~ 구구단뿐만아니라 수학을 전부 잘해야되는 직업도 있습니다. 구구단만 잘하면 되는 사회가 아닌 사회도 있습니다.딸기님.
	5	48÷2(9+3)에 대한 정답 (정말 답답해서 올림) [새창]	2011-04-10 10:12:22	0	삭제
		또 더더 간단하게 생각해 보져.. 1.a÷bc 2.a÷b*c 는 다르죠?? 1은 생략된곱하기 즉 가운데 점(자판모름ㅋ)이 눈에 안보이게 감춰진거죠?? 그럴경우 나누기부터 하시겠습니까 생략된 점(곱하기)부터 계산하시겠습니까?? 2같은경우는 당연히 앞에서부터 쭈루룩~~~~~~~~~~~~~~~~~~````
	4	48÷2(9+3)에 대한 정답 (정말 답답해서 올림) [새창]	2011-04-10 10:07:52	0	삭제
		루팡님~ 제가 말을 이해를 잘 못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생략이 말이안된다는게 무슨뜻이져..;;;;; 곱하기 생략하는식이 얼마나 많은데....ㅠㅠㅠㅠ 더더 간단하게 생각해보면여 저문제는여 48 ─── 2(9+3)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3	48÷2(9+3)에 대한 정답 (정말 답답해서 올림) [새창]	2011-04-10 10:01:15	0	삭제
		그리고 x가 생략된것은 맞지만 생략된 곱하기.즉 가운데 점..(쓰는방법을 모르겠어여..가운데점.ㅋ) 같은 곱하기의 뜻이지만 그거먼저 계산하는것이 맞습니당~즉 저 식의 앞의 나누기보다 먼저죠
	2	48÷2(9+3)에 대한 정답 (정말 답답해서 올림) [새창]	2011-04-10 09:55:48	0	삭제
		수학강사로서 가끔 이런문제 초딩 수업시간에 나와 저를 당황시킨적이 있어서 햇갈리시는거 이해는 갑니다..ㅠ 정말 느낀건데 수학은 생각이 많고 창의적이고 조금 복작한 뇌구조를 가지신분들은 오히려 잘 못하더라구요..문과쪽 잘하시는분 수학쪽 약한게 어느정도 맞다고는 봅니다. 그냥 단순하게 공식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수학을 더 좋아하고 잘하더라구요..풀면 정답이 무조건 있으니깐..288나오신분들이 멍청이고 바보라고 생각 절때 안합니다.당연히 그렇게 생각해볼수 있고 햇갈릴 수 있는문제니까요.. 괄호 가까이부터 풀어야겠다..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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