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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고등학교 생활 힘드냐? [새창]	2007-03-12 21:08:44	0	삭제
		글쓴분 진짜 공부 열심히 하시네요 와.... 나 고3 때는 저렇게 까지는 안 했는데... 신기하다..
	401	특수가위 경험담들 나누어 보아요. [새창]	2007-03-12 20:58:24	0	삭제
		한번은 시험 기간에 밤늦게 까지? 공부 하다가 방 바닥에서 잠이 들었는데 몸이 공중 부양 하듯 떠오르는데 밑에서는 중력 비스무리한 힘이 잡아 당겼는데.. 그리고 거실에서 잘 때 가위 속에 가위 속에 가위.. 또..침대에서 한번 잘때 문이 좀 열려 있었는데 문 밖에서 부터 뭔가 스윽 스윽 끌면서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게 점차 커지더니 내 몸을 누르던데..
	400	특수가위 경험담들 나누어 보아요. [새창]	2007-03-12 20:58:24	0	삭제
		한번은 시험 기간에 밤늦게 까지? 공부 하다가 방 바닥에서 잠이 들었는데 몸이 공중 부양 하듯 떠오르는데 밑에서는 중력 비스무리한 힘이 잡아 당겼는데.. 그리고 거실에서 잘 때 가위 속에 가위 속에 가위.. 또..침대에서 한번 잘때 문이 좀 열려 있었는데 문 밖에서 부터 뭔가 스윽 스윽 끌면서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게 점차 커지더니 내 몸을 누르던데..
	399	5년 뒤 유망한 직업은? 금융자산운용가 1위 [새창]	2007-03-12 20:30:58	0	삭제
		헤드헌터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스카웃 해주는 사람입니다.
	398	슬슬 망하는 소리가 들린다 ... [새창]	2007-03-10 09:43:31	0	삭제
		새내기 라서 교양과목을 듣는데 교양 교수 님께서 FTA와 이라크 파병은 정치적 선택으로 최선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할수 있는 차선의 방법이 라면서 그렇게 말씀 하시던데.. 교양 듣고 머리 속에 혼란이 일던데... 도대체 뭐가 맞는 것이냐...
	397	고등학교라는게. [새창]	2007-03-10 09:38:27	0	삭제
		어제 이글을 댓글 달려고 하다가.. "고딩때가 제일 좋다" 라는 둥의.. 글쓴분의 자세한 사정을 몰라서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학업도 좋지만 건강도 많이 중요하니 건강관리 열심히 하세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 몸이 약해서 공부를 하는데 힘들어서 고2 여름방학때 시간을 내어 특공무술 학원을 한달간 다녔어요. 한달 다니니 어느 정도 몸도 좋아지고 할수 있겠다라는 자신감도 생기 더라고요... 글쓴분도 한번 합기도나 무술류의 운동을 배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396	올해로 고1들어왔는데요 영어사전 추천좀~ [새창]	2007-03-10 09:33:35	0	삭제
		Oxford Advanced Learner's Dictionary 추천이요~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도 가끔 보고 있는 사전인데요. 문장이 쉽고 그림이 자주 있어서 영어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고등학교시절을 이 영영사전을 참조 하면서 공부 했는데 확실히 영영사전으로 꾸준히 하면 많은 도움이 되요.. 말보다는 직접 해보시면 느끼실수 있어요 전자사전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게 있긴 있어요.. 근데 귀찮고 찾는 시간이 아까운건 사실이죠.. 근데 뭐 전자사전으로 100개 찾아 보는 동안 10개만 찾아 봐도 이익이라고 생각해요~
	395	직장인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07-03-08 22:38:14	0	삭제
		초봉을 얼마 받느냐 보다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곳을 가야 하지 않을까요...
	394	고졸인대 성공? 할수있나요.. [새창]	2007-03-08 22:36:06	0	삭제
		만약 저라면 과감히 공무원에 도전해 보겠는데... 공무원시험 열심히 준비해서 공무원에 지원해 보는것도 어떨까요? 아마도 현재 어떠한 목적이나 커리큘럼 없이는 어떠한 각오도 마음 가짐도 안 생길것 같아요, 물론 고등학교로 생산직이나 중소기업에 취업을 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제가 봤을때 너무 불안해요,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을 얻지 않고 말단에 남을경우 언제 짤릴지 모르는 불안의 연속이에요.. 물론 대학나와도 마찬가지겠지만.. 취업준비도 좋지만 공부원 시험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393	07새내기입니다 [새창]	2007-03-08 00:28:41	0	삭제
		학점은 19학점인데... 실험 과목은 1학점당 2~3강의씩이고 교양 같은 경우도 2학점에 3시간인가 그러더군요... 정규 과목외에 토익강좌를 신청해서+5 강의... 이래 저래 강의가 빡빡합니다.
	392	다음주보는 수학모의고사와 수학에관해.. [새창]	2007-03-06 22:19:20	0	삭제
		허허 난 2학년때 40점 대였는데.;; 고3때는 50~60점 대...
	391	07새내기입니다 [새창]	2007-03-06 22:17:34	0	삭제
		저도 07새내기 인데... 고3때가 더 편해요.;; 일주일 강의 29개 듣고... 화수목은 점심 1시간씩 빼고 나면 8~9교시 풀이고.. 그나마 한가한 금요일도 연습시간이 들어와서 4시간이고.. 후.. 벌써 부터 전 걱정입니다..; 19일 부터는 따로 학교에서 토익 강좌를 신청해서 1교시 부터 쭉 다 듣네요. 에휴..
	390	지갑을 잊어먹엇습니다 -_- [새창]	2007-03-02 22:33:49	1	삭제
		잊어→잃어~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3-02 22:33:08	0	삭제
		서울에서도 양보 많이 해요^^..
	388	시외인문계에서 명문대갈수있나요 [새창]	2007-03-02 18:37:15	0	삭제
		열심히만 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서울대 같은 경우도 지균을 통해서 입학을 노려 봄직 하고요.. 요즘은 인터넷 강의도 많이 발달이 되어 있어서 충분히 노력하시면 이루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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