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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뭔가 rpg 게임을 하고싶은데 .. [새창]	2007-11-04 18:43:20	0	삭제
		던파를 해보세요 일주일 하다가 공부하게 될겁니다. 던파운영자 샓
	461	[펌] 학벌 위주 사회에선 '메뚜기 대학생' 도 계속 [새창]	2007-10-31 00:23:49	0	삭제
		학벌지상주의라.. 어느 나라를 가던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 것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한국 밖을 나가본 적이 없어 단언할 수는 없지만 세계어디를 가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기에 더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교수들의 박사학위라... 음..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검증되어야만 하겠죠. 그리고 그 검증을 대게 그 사람의 논문이나 연구성과등을 참고하여 평가합니다. 논문이나 자신이 직접 이끌어 연구를 하여 발표를 한다면 그 사람은 그것으로 박사학위를 받겠죠. 서울대와 도쿄대 박사학위 소지자가 실제 저런 비율을 보인다고 하여도 이를 가지고 우리나라가 학벌지상주의라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박사이상은 그 사람이 진정 공부를 계속 하고 싶고 계속 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겁니다. 박사학위를 가진 교수의 수는 학벌주의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이죠. 글쓰신 분께서 어떠한 의도로 이러한 글을 작성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대학을 아직 들어가지 못한 상태에서 좋은 대학을 가야한다는 부담때문에 그러실 수도 있고 혹은 대학생이지만 자신의 학교에 불만족하시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분명 지나친 학벌주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자신의 능력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느 개인의 능력을 다방면으로 검증해 볼 수 없을때 학벌은 그 자체로 보증수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믿고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같은 물건이라도 대게 백화점 물건이 좋다고 사람들이 말하기도 하죠.. 백화점의 이미지와 직격되기에 백화점은 별도로 물건에 대한 자체적인 검열이나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학교도 같은 이치입니다. 결국 취업시장에서 학생은 판매해야할 상품이고 학교는 그 상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백화점입니다. 좋은 백화점일 수록 더 신경을 쓰고 입점을 까다롭게 하겠죠... 평소 같았으면 그냥 지나갔을 텐데.. 음.. 밤이 깊어지면 항상 심각해 져서리... 말은 이렇게 했지만 추천하고 갑니다..
	460	우리나라 이공계 살리는 방법 [새창]	2007-10-06 21:43:15	0	삭제
		이공계 기피를 문제를 해결한다고 인식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 보다 일단 공대 등록금좀 낮추자. 의대애들은 나중에 돈 잘 버니까 그렇다고 쳐 우리는 뭔데 진짜 등록금 고지서 보면 토 나와 등록금은 아주 엄청나게 걷어가면서 이공계기피한다고 대학에서는 쌩쇼를 하고 진짜.. 대학와서 이공계 왜 기피하는 지 알 겠어. 등록금 아주 토나와 일단 등록금 부터 내리자!!!
	459	시험 때만 되면 배가 아픕니다 [새창]	2007-10-06 21:37:41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더 심해서 모의고사라도 보는 날이면 소화까지 안되서 영어 시간에 매우 힘들었었죠. 그래서 고3때는 엄마가 죽을 챙겨주셔서 남들은 급식 먹을때 혼자 죽먹고. 그랬어요. 음.. 이른 충고일지는 모르겠지만 수능날 1교시 끝나고 수리 전에 화장실 가시는 분들 많아요. 괜히 참아 보려고 하지 마시고 혹시 배가 아프시면 화장실 다녀오세요. 일찍 가야해요. 사람들이 많아서..;;
	458	대학진학에 대해서,,, [새창]	2007-09-02 11:41:23	0	삭제
		적어도 그 과의 특성과 취업률 배우는 내용과 진로에 대해서 충분히 검색하신후에 이런 질문 올려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457	뭐. 화끈하고 재미있는 일없나요? [새창]	2007-08-29 17:35:22	0	삭제
		번지점프/
	456	지하철 노약자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7-08-26 23:26:27	22	삭제
		노약자석에 대해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노약자석은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석에 앉아서 가고 있는 사람 바로 앞에서 무릎으로 다리 치면서.. 비키라고 하는 그런 할머니 분들은...싫어요
	455	지하철 노약자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7-08-26 23:26:27	4	삭제
		노약자석에 대해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노약자석은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석에 앉아서 가고 있는 사람 바로 앞에서 무릎으로 다리 치면서.. 비키라고 하는 그런 할머니 분들은...싫어요
	454	꿈을 꼭 부자나 높은 명예로 삼아야 하나요? [새창]	2007-08-17 22:28:51	0	삭제
		명예는 딱히 뭐라 단정 지을순 없지만. 만약 돈만을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행복하지는 못할거 같아요. 사람들이 다 돈이나 명예를 꿈으로 삼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 제 머리 속에 그려놓은 미래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그려나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요.. 앞으로 공부를 하고 일을 하게 되면 때때로 저는 돈을 위해서 살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꿈이란... 북극성이 북극을 가르키며 방향을 알려주듯 끝까지 한곳으로 가게 해 주는 것이라 생각 해요. 멀리 있는 한 곳을 말이죠.
	453	우리 각자 사는 곳 이야기 해봐요~ [새창]	2007-08-12 10:42:37	1	삭제
		경기도 군포시 당동 추가
	452	제 아이팟 나노에 새길 문구 추천해주세요> _<!! [새창]	2007-08-11 21:13:30	0	삭제
		전화번호와 이름 ㄱㄱㅆ 엠피는 잃어버리면 대책 없으므로... 전화번호라도 새겨두면 나을거 같은데.
	451	mp3 사려는데요 도움좀 주세요 오빠들 ㅠ_ㅠ [새창]	2007-08-11 16:16:32	0	삭제
		제가 지금 클릭스 쓰고 있어요.. 4G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아이리버에서 클리스 케이스로 양가죽으로 되어 있는 케이스에 껴서 쓰고 있는데 이쁘고 좋아요. 다른 제품도 좋겠지만 클릭스 사신다면 일단 후회는 없으실 거예요. 동영상 볼떄 정말 화질이 좋더라고요.. 재생시간이 짧다고 하는 의견이 있는데 음악만 듣는데에는 큰 지장은 없어요. 액정만 계속 켜두는 것이 아니라면 꽤 오래 들을수 있어요. 디자인도 이쁘고요. 이상. 결정은 자신이.
	450	맘먹고 공부 하려했는데... [새창]	2007-07-20 11:57:32	1	삭제
		가장 좋은건 교과서에요 기본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1학년꺼 부터 보셔도 되고요 1학기거 부터 시작하셔도 될거에요. 중학교 공부는 고등학교 공부의 기초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초를 다지는게 무엇보다 우선이 되고요 이를 위해서는 교과서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의 수준이 엄청 높은 곳이 아니라면 교과서의 내용과 문제를 숙지하는 것만으로도 내신 시험은 충분히 잘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급해 하지 말고 기초부터 하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정 뭐하면 학원에 가시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틀에 박힌 답변 같지만.. 가장 보편적인게 그만큼 성공확률이 높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해력이 딸린다 이런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낮추고 시작하지 마세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449	저도 옥션 10%할인쿠폰 팀 만들었습니다. [새창]	2007-07-11 19:40:02	0	삭제
		chzhql6 / 김경진 수고하세요`
	448	나이트 웨이터를 좋아해요 [새창]	2007-07-11 19:35:57	3	삭제
		갑자기 나이트 웨이터들에 대해 읽은 글이 생각나네.;;; 여자들이 자기 좋아하게 만들고서.. 어떻게 저떻게 해서 결국 술집여자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썻던 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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