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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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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피시방에서 어떤게임을 하면 인기가 쩌나요?? [새창] 2011-05-18 22:55:55 0 삭제
    메이플레벨높으면 뒤에 초딩과 중딩이 모여듭니다
    41 국밥이 너무 먹고싶은데요 혼자먹기 쪽팔려여 [새창] 2011-05-18 22:50:29 0 삭제
    혼자드셔도 괜찮은데...
    39 아메리카노 [새창] 2011-05-18 22:41:22 0 삭제
    처음에는 뭔노래지... 이상해
    했는데 듣다보니 너무 좋던데요... ㅎㅎㅎㅎㅎ
    38 친구끼리 솔직하게 말하는게 도움이 되나요? [새창] 2011-05-18 22:40:52 0 삭제
    음.. 그 친구 성격에 따라 달라지지않을까요 ?
    섭섭한점을 말씀하셔도 화만내는사람 , 소심하게 계속 그 일만 생각하다가 자기혼자 심각해지는사람 ,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사람등등..
    다양하니까요
    37 뭔가 웃겨서 ㅋㅋㅋㅋㅋ [새창] 2011-05-18 22:38:48 0 삭제
    1 오 이방법괜찮네요,
    그냥 여친분이 자기 친구들한테 보여주려고하는것도 있는것같고, 님한테 보여주려고 하는것도 있는것같은데,
    스으아실... 여친분이 쓰신 다이어리내용.... 좀 오글거리네요
    36 사진을 올리면 [새창] 2011-05-18 22:36:43 0 삭제
    피부는 어떻게든 가꾸시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 ?
    힘내셔용 ㅠㅠㅠㅠ 지금은 좋지 않아도, 나중에 꼭 득이되는 일이 있을거예요,
    35 뭔가 웃겨서 ㅋㅋㅋㅋㅋ [새창] 2011-05-18 22:32:45 1 삭제
    헐... 같은여자지만.... 제가봐도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사진을 올리면 [새창] 2011-05-18 22:29:21 0 삭제
    지금의 노안은, 나중의 동안이라고 합니다..
    노안이여도 사는데 큰 지장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33 이런 옷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요? [새창] 2011-05-18 22:20:54 0 삭제
    깜짝이야..
    32 제가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제발 도움을 주세요) [새창] 2011-05-18 21:55:44 1 삭제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보기에 질투가 너무 심하신것도 문제가 된것같습니다..
    남자랑 얘기하고있었다고 그렇게 그 자리를 떠나신것도 그렇고 여자친구 분이 좋아하시는데
    아무리 질투가 났었다고 하시더라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것도 안되고,
    문자를 그렇게 보내신것도 더더욱 하지말으셔야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쿨하게 헤어져 줄게'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제가 그 여자분이 아니라서 100퍼센트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 여자분은 '왜 사소한것으로 이렇게 화를 낼까, 내가 무엇을 잘못한걸까, 나를 이정도밖에 믿지 못하나' 이런 생각을
    하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런 문자를 받았는데, '오빠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이런 대답을 할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헤어져준다는 말씀에서 여자친구분은 님에게 상처를 실망을 하셨고, 상처를 받으신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 성격을 바꾸시지 않는다면, 헤어지지 않게 되더라고 해도 여자분은 언젠가 또 다른 상처를 받으실지도 모릅니다.
    이 세상에 슬프게 헤어지는 방법이란 없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너를위해 내 성격을 바꾸겠다' 하는 다짐을 보여주세요
    다시 만나셔서 '미안하다 좋은남자 만나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정말 되돌릴 수 없는일이 되버립니다.
    이 상황에서는 헤어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님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헤어지세요' 하기에는
    글쓴이분께서 여자친구분을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네요 ..
    여자친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세요. 자존심을 버리더라고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시는것은 어떤가 싶어요.
    그리고 이미 싸우셨던적에 편지를 써보신적이 있다고 하셨지만, 다시한번 써보세요. 그런데 이때 편지내용은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기를 요청하는글이 아니라 미안하다,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 하지만 나는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
    이런식으로 여자친구분에게 님이 얼마나 사랑을 하고있는지 전해주세요. 그리고 상황이 악화되어서 헤어지게 된다고 하더라도
    편지는 꼭 전해주세요. 헤어지더라도 편지를 읽고 사람마음이 바뀔 수 있는지는 모르는일이니까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내일 오유 고게에 두분이 잘 화해하셨다는 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18 21:15:25 0 삭제
    헐 님글 보고 저도 귀밑에 바로 턱선인지 봤는데 2.5cm 정도 수직으로 있네요.....헠ㅋㅋㅋㅋ
    30 교회가기 싫어요. [새창] 2011-05-18 21:12:46 0 삭제
    11
    는바로 저의 부모님...
    29 힘든거같아요 [새창] 2011-05-18 21:10:05 0 삭제
    맘고생이 심하셨네요.. 글쓴분이 문제가 있으신게 아니라,
    남자분 성격이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여자분들이 생각하는 남자의 성격과 다른것같아요.
    헤어지게 되더라도 두분이서 많은 대화도 나눠보시고 좀 더 서로를 이해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주동안 연락하지 않으며 지낸다고 하신게 넘 안타깝네요..
    그래도 잘 해결되기를 바랄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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