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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IlIlI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4 피자헛의 신의 한수?! [새창] 2014-08-04 01:29:50 1 삭제
    하아.. 하아..
    3823 가만보면... 대를 잇는다는거.. 졸라 대단하고 신기한 일인 것 같음 [새창] 2014-08-04 01:22:11 4 삭제


    3822 페이스북 부들부들 [새창] 2014-08-04 00:11:43 8 삭제
    페북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3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20:40:03 2 삭제
    과금 게임만 아니었으면 ㅎ.ㅎ
    3820 휴 ㄷ ㅐ 폰 에 은밀히 망 가 넣는법좀요 ㅋ [새창] 2014-08-03 18:41:50 11 삭제
    [email protected]
    3819 가슴 훔쳐보는 변태 대처법 [새창] 2014-08-03 02:53:04 5 삭제
    더 이상하잖아..!
    3818 에볼라관련 심각합니다 베오베 부탁드려요 [새창] 2014-08-03 02:04:35 12 삭제
    진짜 넌씨눈의 절정 ㅡㅡ;
    3817 오유는 왜 닉언을 못하나요? [새창] 2014-08-03 01:47:23 2 삭제
    닉네임을 언급한다 -> 그 닉네임을 아는 사람끼리만의 공동체가 형성된다 -> 그 닉네임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낀다 ->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면 커뮤니티가 박살남
    3816 1m초대형왕꼬치 먹어보셨나요♥♥♥ [새창] 2014-08-03 01:39:36 1 삭제
    우와 맛있겠다
    3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1:38:52 0 삭제
    Steven Yeun may be one of the leads on the biggest show on television, The Walking Dead, but that doesn’t mean he’s getting tons of roles in other projects now.
    스티뷴 은은 아마 '워킹데드'라는 티비 쇼의 크나 큰 리드 역할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현재 다른 프로젝트에서 많은 역할을 맡고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People ask, ‘So, how are the roles now? You must be getting so many.’ And it’s like, I don’t know if you know, but I’m Asian still,” the 30-year-old actor told TheWrap.
    "사람들이 제게 묻죠, '그럼 지금은 어때요? 캐스팅 많이 따냈을 것 같은데요.' 그럴싸 해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이 알지 모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전히 아시아 출신이거든요", 30세 남짓한 배우의 말이다.

    “It’s not a complaint, that’s just how it is now, and I have to forge my own path through it and see that through,” Steven added. “I think that if I had not been Asian, I probably would have a whole plethora of roles, at least to audition for, but it’s just not what has been written.”

    스티븐은 "불평은 딱히 아닙니다만, 그냥 지금 그렇다는거죠. 그리고 이제 그 길을 헤쳐나가 내다봐야 되겠죠." 라고 덧붙였다.
    "제 생각엔 제가 아시아 출신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 너무나도 많은 역할을 따냈을 것 같네요. 적어도 오디션까진 그랬을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 일은 전혀 없었지만요." (요 부분은 좀 의역이..)

    So how is Steven fixing that problem? Writing and producing his own projects! He is the executive producer and star of the upcoming movie The Aquariums of Pyongyang, which follows a man whose childhood years are spent in a North Korean concentration camp.
    그럼 스티븐은 그 문제를 어찌 해결했을까? 바로 직접 자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그는 '평양의 수족관'이라는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이다.
    그 영화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서 자신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Steven also has several other projects that are early in development. “We’ve been working on some comedy stuff and in cartoon form, as well,” he revealed. “And then there are some film ideas that have always been batting around my head. I just want to definitely stretch that muscle, because you can’t just wait for other people to give it to you.”
    또한, 스티븐은 아직 기획 단계에 있는 몇몇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중이다. 그가 말하기를,"또, 지금까지 몇몇 만화와 코미디 자체에도 일을 좀 해왔었죠."
    "제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있는 몇몇 영화 아이디어가 있어요. 좀 유연해졌으면 좋겠는데요, 그 생각들이요. 그걸 당신에게 다른 사람이 넘기길 기다리겠어요?"

    ..좀 발 번역입니다 ㅠㅠ
    3814 양영순 뭐죠 이인간? [새창] 2014-08-03 00:47:18 16 삭제
    글쎄요 스토리 면에서는 극찬을 받는 작가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태도는 좀 아니다 싶네요
    주3회 연재가 매우 빡세다는건 알겠지만 그게 힘들면 저런 식으로 표출하기보다는 진지하게, 주기를 바꿀 계획을 하겠다는 글을 쓰든가 해야지..
    작가로서의 책임 의식이 부족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3813 뭐 사시개.gif [새창] 2014-08-03 00:36:40 0 삭제
    시바~
    3812 남편이 만든 4차원 요리 [새창] 2014-08-03 00:34:04 1 삭제
    마비노기 영웅전 지하 수로서 돌아다니는 슬라임같다
    3811 이번주 그것이알고싶다 꼭보세요 [새창] 2014-08-03 00:29:09 25 삭제
    게다가 정말 재심 조항을 놓고 말하는 근거가 '3심 제도가 4심 제도로 되는 일에 대한 우려'때문이라면.. 인간의 존엄성은 3심 제도보다 아래라는건지?
    3810 그것이 알고싶다 봤는데 [새창] 2014-08-03 00:20:31 14 삭제
    저는 보고나니까 고모부가 정말 .. 나쁜 사람 같더라고요. 아직 제대로 된 진실은 모르지만요.
    언니는 바로 경찰소에 끌려갔고, 동생의 진술은 언니와 거의 일치하는데.. 서로 입을 맞췄을 가능성도 없고..
    그럼 언니와 동생의 진술이 사실이나 마찬가지라는건데.
    수사 과정도 이상했고요..
    게다가 재심 개시에 있어서 변호인의 조력도 못 얻는다니, 개인이 어떻게 법적 지식도 없는데 재심을 요구할까요.. 참 보면서 씁쓸하더라고요.
    수감자의 14년 인생도 안타깝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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