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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oNgD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08
    방문 : 1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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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D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천장모서리습기차는거 해결방법없나여? [새창] 2016-01-03 23:21:36 0 삭제
    아...역시 어쩔수없네요 ㅠㅜ..
    답변감사합니다
    133 청소기 위이이ㅣ이이이이ㅣ이이잉 [새창] 2015-12-30 14:08:39 0 삭제
    우리집도 청소기돌리면 둘째가 난리나요
    혼자 전쟁놀이해요 =_=...첫째는 가만히있는데...

    ㅠㅠ..지들털땜에 청소하는데 털뿜고다님 ㅠㅠ....
    132 여행 가는데 고양이 때문에 고민이에요ㅠ [새창] 2015-12-30 14:06:38 0 삭제
    혼자도 잘놀아여 저도 4일비워본적있는데
    챙겨줄사람있으면 걱정 덜하셔도될거같아요 ㅋㅋㅋ
    괜히 어디갈때 혼자있는거 걱정된다고..맡기고그러시면 ㅠ
    애 스트레스받아욤... ㅠㅠ
    131 고양고양님들 다 이런건가요!! [새창] 2015-12-30 14:00:35 0 삭제
    아마도 ..첫째키우시다가 둘째를 들였는데 넘 달라서 당황스러우신거같은데
    저도 그랬어요

    첫째는 높은곳도안올라가고 조용하고 마이웨이고 사고안치고 넌니할일해라 나는내 잠이나잘란다하는 타입
    전 모든 고양이가 얘같은줄알았어요
    근데 좀더 큰집이사하고 둘째 보호소에서 데리고왔는데
    얘는 완전 애가 좀 천방지축인거에요

    높은곳무지좋아하지 시끄럽지 쫓아다니지 눈앞에안보이면 울지 사고치지
    아..엄청 피곤했어요 ㅠ ... 아 그냥 저런애도있고..이런애도 있구나 하고
    적응하시고.. 차차 맞춰살다보면 또 거기 익숙해지실거에요 힘내세여
    130 고양고양님들 다 이런건가요!! [새창] 2015-12-30 13:56:43 0 삭제
    만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걸수도있고..아직 만짐당하고싶지않은걸수도있고
    = _=우리첫째도 만지려고하면 스르륵빠져나가요둘째는 개과인듯..합니다
    만짐당하고싶으면 와서 냥 하고 울거나 들이대기도 하는거같아요

    높은데올라가는건 ㅠ ..고양이라서 ....라고 밖에 설명이안되네요 ㅋㅋㅋ
    올라가는거좋아하니까요 위험한곳은 미리 정리해놓으세여 자잘한 장식같은건 이미 치워버린지오래 ㅠ...

    식탐이 좀있는거같은데 적절히 조절해주세여 안그럼 뚠뚠해질지도몰라여
    저희는 밥은 사료 자율급식이고 캔간식줄때는 따로따로 주는데 둘째가그래여
    첫째꺼 뺐어먹으니까 .. 간식줄때 옆에서 지켜보고있어야해여
    못뺐어먹게 살짝살짝 밀거나 가로막으면 기다리고있다가 첫째다먹고 일어나면 먹게해요

    그냥 평범한 고양이같은ㄷㅔ요
    특별하지않아요 ㅇㅅㅇ 그게고양이입니다...
    개냥이들이나 와서 앵기고 부비적대고 그러지..
    자기성격이 강한녀석들이라.. 고양이스러운짓하고있는데 ㅠ 혼내면 삐뚤어져요
    129 책상 정리 이상하게 한다고 욕먹었어요... [새창] 2015-12-30 13:42:08 0 삭제
    ㅋㅋ자기만족이면 됐죠뭐
    자기가 고쳐야되겠다싶을때 고치면되죠
    보기좋음 ㅋㅋㅋ깔끔깔끔
    128 손금 연결해 M자 나온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5-12-24 18:20:03 2 삭제
    ㅠㅠ...부부인데요..
    127 손금 연결해 M자 나온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5-12-24 16:32:05 0 삭제

    조금..애매하긴한데
    126 나름 금손이라 자부해여 !! 케이크들 ㅎㅎ [새창] 2015-12-24 12:57:06 0 삭제
    딸기케이크요!!!!!!!!!!!!!!!!!!!!!!!!!!!!!!!!!!!!!!!!!!!!!!!!!!!!!!!!!!
    124 어남류? [새창] 2015-12-18 12:44:15 1 삭제
    헐 .. 저도 지금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동물들 책임감 없이 데리고 오지 마세요. [새창] 2015-12-18 12:30:05 0 삭제
    ㅡㅡ..맞아요 진짜 화나요.. 사실 구해주는것도 어느정도 각오하고 구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구해주고 임보를 해야할수도있고 입양이 안된다면 자기가 키울각오를 해야하는데

    저 아는사람은 집에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길에서 고양이 구조했다면서 사무실 직원들한테 입양시킬려고 하더라구요
    좋은 일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ㅡㅡ .. 나중에 진상을 들어보니
    구조해온애가 무슨병이 있을줄알고 우리집에 데려가냐... 였어요
    그럼..애초에 구조를 왜했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결국 다른직원언니가 입양해갔는데...결국 범백으로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입양해간언니는 ㅠ.. 한두달동안은 애가 아파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병원들락거리고 맘고생은맘고생대로하고..

    일단 급해서 구조를 했다해도..후처리 까지 할수있는 각오하고 구조도 임했음 좋겠네요
    122 개구리가 집에 침입했는데요.. [새창] 2015-12-18 12:21:51 0 삭제
    개구리는 등이 매끈하지않나요? ㄷㄷ........두꺼비인가 왜 겨울잠안자고 나돌아다니지..ㄷㄷㄷㄷㄷ
    저 붉은색이 개구린지알았어요 ㄷㄷㄷㄷ
    121 고양이 털 있잖아요 [새창] 2015-12-18 12:20:15 0 삭제
    차라리 오빠가 진짜 나는 얘안키우면 죽을거같다라고 하실정도면 오빠가 따로 나가서 사시는편이...나을지도? .... 너무 단호한가
    120 고양이 털 있잖아요 [새창] 2015-12-18 12:18:57 0 삭제
    털 장난아닌데..아버지 호흡기질환도있으신데 오빠가 너무 고집피우시네요 ;;
    청소기를 매일돌려도 털은있구요.. 그 돌돌이테이프를 맨날 찍어내도 털은 있어요
    어디에서나 털은 발견되죠
    빨래를 해도 털이 붙어있구요 공기중에도 날아다니구요 음식을했는데 털이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청소를 안하는사람도아니고 ㅠ 매일매일 물티슈청소를해요 ..... 그래도 털은 있어요 (현재 두마리키움 단모/장모)
    그래서 장모종은...사실 털이있는게 이쁘지만 미를 포기하고 단모처럼 바리깡으로 봄에한번 가을에한번 밀어주고있구요
    그렇다고 단모종이 털이 안빠지는것도아니에요 단모종털은 날아다니구요 장모종 털은 굴러다녀요
    털진짜많이빠져요 ㄷㄷㄷ.. 이사할 일이있어서 애들하고 ... 한 3개월?정도 떨어져서 살았는데 그래도 내옷에는 애들털이있었어요
    ㅋㅋ..........그냥 우리집은 이정도인데 다른집은 어떤지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까만옷에 털붙은거 엄청신경쓰였는데 그냥 고양이키우는사람이 다그렇지하고 그냥 다녀요 요즘은
    털도 일종의 한 식구다 하고 살아야된다고 일단 각오는 하고계셔야는데 아버님이 걱정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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